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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초등학생에게 손 편지 보낸‘주한 美대사대리’는 누구?
[한국Q뉴스] 6.25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장병 유해를 찾아달라는 한 초등학생의 손 편지에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직접 감사의 손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대사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지난 1일 경북 칠곡군에 사는 유아진 학생에게 손 편지를 보냈다.
델 코소 대사대리가 소개된 기사에는“초등학생의 동심에 더 큰 동심으로 답한 인간미 넘치는 사람”,“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 미국인”등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유아진 학생에게“나 역시 미국 해병대 출신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미국인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단다”며“엘리엇 중위와 유가족들을 위한 너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보내며 가까운 미래에 아진 학생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편지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나라 참전용사 1400여명의 사진과 각자의 특별한 사연이 담은 라미현 작가의 사진책‘프로젝트 솔져’를 선물하기도 했다.
부인은 한국계이며 주한 미국 대사관 행정국장과 대사관 차석 대행 등을 역임해 한국을 아주 잘 아는‘지한파’로 통한다.
또 SNS에 한국을‘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다는 글을 남기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미 해병대 장교 출신으로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펼쳐진‘항구적 자유’작전에도 참여했으며 중령 계급을 끝으로 1997년부터 외교관으로 새 출발을 했다.
한국 외에도 브라질, 아프가니스탄, 라이베리아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미 해병대 기지인 포항의‘캠프 무적’을 찾아 후배 해병대원들을 격려하고 한국 해병대에 관해서도“용맹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 병사들이 인상적이었다”는 글을 SNS에 남기는 등 지금도 미 해병대와 한국 해병대에 커다란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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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꽃 활짝’ 담양군 치매안심마을, 꽃 나눔 행사
[한국Q뉴스] 담양군은 최근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기억 꽃 필 무렵’ 꽃 화분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꽃 화분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고립방지, 보호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마을 안에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2019년 금성면 석현마을을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고서면 덕촌마을과 창평면 사동마을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과 뇌인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꽃 화분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의 정서적 만족감과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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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 잔류농약 전수검사 실시
[한국Q뉴스] 담양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벼 매입 시부터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 실시로 친환경 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담양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시 17개 자치구를 비롯한 제주도, 광주시 등에 학교급식 친환경 쌀로 선정되어 연간 1천여 톤을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쌀의 납품이 확대된다.
에 따라 담양 친환경 쌀의 안전성 관리에 2중, 3중으로 철저를 기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고자 한다.
군은 친환경 쌀 계약재배 약정농가 983농가에서 매입한 2천여 톤의 친환경 벼를 대상으로 원료곡 보관에서 공급에 이르기까지 단 1%의 위험성도 배제하고자 본격적인 수확이 이루어지는 10월부터 수매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친환경 쌀에 있어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매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검사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고 이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가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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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 무료 개방
[한국Q뉴스] 이번 분재야생화테마파크의 무료 개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으며 군은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분재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분재전시관으로서 분재 230점, 야생화 100여 종뿐만 아니라 수석 51점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 군수는 “10월에 분재가 월동을 위한 체력을 붙이는 것처럼, 이번 무료화를 계기로 지친 국민들이 피로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상황을 이겨나갈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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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한국Q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산서원 영산계의 주관으로 지난 16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해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 봉행은 초헌관에 권경호 영산서원장, 아헌관은 오창좌씨, 종헌관은 안재범씨, 대축은 오창준씨, 집례는 정동진씨가 맡았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해 1578년에 건립이 됐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해‘영산서원’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됐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관광객, 지역 유림들의 방문이 줄어드는 가운데에서도 오늘의 영산서원 향사 봉행으로 잊혀가고 있는 우리지역의 전통 예와 선현의 올바른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영산서원이 우리 지역의 교육 및 선현배향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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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위드코로나 대비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 박차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이 18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방역 체계 조정이 빠르게 이뤄짐에 따라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행정 전 부서가 일상 회복 전환에 대비해 업무를 철저히 검토해 차질없이 챙겨나가”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지금부터 선제적 행정이 필요한 때"고 강조했다.
이어 "가을철 동호인들을 포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 욕구가 충만한 상황이라며 행정에서 한발 앞서서 개방하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관광지에도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해 지역 관광자원들을 충분히 활용하는 하고 주요 관광지 정비작업을 속도 있게 마무리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함라 한옥마을에 상당히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고 있어 초기 단계에 예절체험, 가옥체험 등 체험,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 시켜나가야 한다"며 "함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안균 가옥 등 개방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동축제가 11월에 개최되면 국화축제를 기대했던 관광객들까지도 대거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서동축제 때 유등 확대 등 주간 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까지 특별히 신경 써 명실상부하게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같은 여세를 익산방문의 해까지 이어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상기온으로 냉해, 비가 많아 농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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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발생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관내 축구클럽 관련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명이 18일 추가 확진 됐다고 밝혔다.
거창139번 확진자는 축구클럽 소속 학생이며 거창140번 확진자는 축구클럽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이다.
거창139번∼140번 확진자들은 10월 15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미결정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지난 17일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판정이 됐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대비하되 지나친 방역 긴장감 완화가 급격한 유행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순조로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예방접종률 제고에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경남도 전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으며 접종완료자 중심의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되나 방역긴장감이 지나치게 완화되지 않도록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수칙 준수와 참여를 간곡하게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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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노인이 행복한 세상‘제25회 노인의 날’행사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11개 읍·면사무소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및 최소 초청 인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소규모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한국효도회강진지역회가 주관했으며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위성식 의장, 박종득 강진군노인회장, 마삼섭 회장,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 관련 영상 상영과 강진군 경로당 레크레이션 강사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려장 ,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 모범 부부 등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남도지사 표창에 서현구, 윤건호·황희순, 박병현님이 수상했으며 모범 노인상에 마향자, 오광숙, 김청현, 오길모,정석례, 김동준, 김동식, 이양교, 백정자, 김인봉, 최경택 등 11명이 수상했다.
노인복지 기여자로는 오인환, 김현기, 김광기, 양풍례 김종남 윤영욱, 김향단, 조무순, 한지연 한정순 등 11명이 선정됐다.
특히 군은 올해 100세가 되신 관내 어르신 댁을 방문해 명아주 줄기로 만든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려장은 예로부터 효자 효부가 부모에게 받치는 선물로 유명하다.
올해 청려장은 방월출, 이정섭, 유정득 김종수 유제열 어르신 등 5명이다.
이승옥 군수는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후가 즐거운 군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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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기도 폐쇄 환자 소생
[한국Q뉴스] 양주소방서는 지난 9월 27일 기도폐쇄 환자를 적절히 응급처치해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구급대원은 양주 백석구급대로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양주 백석구급대는 사고당일 오후 6시 30분 경 떡을 먹다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4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구급대원은 도착 당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장압박을 실시했다.
자동제세동기로 맥박이 있는 것을 확인한 구급대원은 흡인기를 사용해 기도내의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물질을 제거해 환자의 입술색이 돌아오자 바로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환자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로 잘 회복했으며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구급차가 빠르게 도착하고 응급처치를 잘 해줘서 이렇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구급대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가족들의 빠른 신고와 구급대의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올바른 응급처치로 가족의 생명을 살릴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응급처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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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
[한국Q뉴스] 상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한다.
시는 이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규정은 다소 완화됐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1차 접종자는 4인까지만 사적모임이 가능하지만, 2차 접종 완료자 6인을 포함하면 최대 10인까지 모임이 허용되는 4+6규정이 시행된다.
또 결혼식의 경우 기존에는 개별 결혼식 참석자가 100인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었지만, 10월 18일부터는 접종 미완료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을 더해 총 2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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