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진군,‘정신건강의 날’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 제14조에 10월 10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 주간으로 지정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군민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응원 문구 등을 넣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파머스마켓 주변 등 강진읍 일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주변, 학교 주변에 다양한 문구의 현수막을 걸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와 함께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가 있으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만 우울증이나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병원 가는 것을 꺼리는 분들이 많다”며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상담과 치료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
한반도섬 일원에 무궁화동산 조성
[한국Q뉴스] 양구군은 산림청이 공모한 2022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내년에 국비 5천만원 등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한반도섬 일원에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식재,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심어 나라꽃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산림청의 심사에서 무궁화 명소로의 가능성, 접근성, 사후관리 편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 도내에서는 양구군이 유일하게 선정된 지자체다.
조인묵 군수는 “한반도섬 일원에 대단위로 무궁화 테마 공원을 조성해 관광자원화함으로써 한반도 지형을 형상화한 한반도섬과 무궁화가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무궁화동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18
-
양봉 및 한봉 농가 대상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
[한국Q뉴스] 양구군은 올해 2억7천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봉 및 한봉 농가에 여왕벌, 기자재, 저온저장고 화분, 꿀병 등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종벌 육성사업은 국비와 도비, 군비, 자부담 등 총 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구군한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여왕벌을 공급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 양봉산업 육성사업은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약 3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양봉농가에 채밀기, 탈봉기, 자동펌프 등 5종의 양봉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구군양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양봉 기자재를 공급했다.
강원 토봉산업 육성사업은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총 12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구군한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SD저항성 벌, 개량 벌통 등 4종의 토봉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꿀벌사육농가 저온저장시설 지원 사업은 군비와 자부담이 각 3500만원씩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봉 및 토봉 농가에 저온저장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5동은 지원이 완료됐다.
꿀벌사육농가 경영안정 지원 사업은 군비와 자부담이 각 3천만원씩 총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한봉연합회와 양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소초광, 모봉, 분봉, 벌통 등 양봉 및 토봉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양봉농가 화분 지원 사업은 군비와 자부담이 각 1800만여 원씩 총 36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화분 250상자를 지원했다.
양봉농가 꿀병 지원 사업은 군비와 자부담이 각 25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봉연합회를 통해 농가에 꿀병 6만2500여 병을 지원해 사업이 완료됐다.
이밖에 양구군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 3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양봉협회와 ‘경관 조성 및 밀원수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남면 두무리의 국유림 2.3㏊에 헛개나무 1만1500그루를 식재했고 올해에는 약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 동면 월운리의 국유림 3㏊에 1년생 헛개나무 1만5천 그루를 식재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선 올 3월에는 방산면 현리에 양구벌꿀가공센터가 준공됐다.
국비 8억원과 군비 2억100만원 등 총 10억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양구벌꿀가공센터는 입고전실, 예열농축실, 내포장실, 외포장실 등의 시설을 갖춘 HACCP 인증 기준에 적합한 시설이다.
또 농축기, 소분·충전기, 라벨기, 압축포장기 등 10여 종의 장비를 구축해 벌꿀을 농축, 소분, 포장해 생산할 수 있다.
조인묵 군수는 “한봉과 양봉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과 밀원수 조림, 양구벌꿀가공센터 건립 등으로 양구의 양봉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양구벌꿀 명품화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
공주서 확진자 1명 발생…타 지역 확진자 접촉
[한국Q뉴스]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아산 1800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인근 타 지역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12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A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12일부터 자율적으로 자택에 머물러 온 것으로 확인돼 선별진료소 방문 외 이동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2명에 대해 즉각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금일 중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31일까지 2주 연장되면서 사적모임은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가능해졌다.
2021-10-18
-
농촌이 살아야 삶이 행복해집니다
[한국Q뉴스] 강진군농촌활성화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 및 추진지구, 기초생활거점사업과 권역단위사업지구 사무장 20여명을 초청해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역량 키우기, 지속적인 참여와 훈련으로’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지역생활권과 인근 배후마을 주민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제다역량강화와 한방약차지도사과정 프로그램 운영현황, 민화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녹향월촌권역 한미선 사무장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미선 사무장은 “사업 초기에는 마을주민들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무장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균 사무장은 “그동안 각자도생의 방안을 찾아 노력했지만 군 중간조직이 생긴 이후 여럿이 함께 모여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며 “앞으로 센터가 정보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사무장들의 만남과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윤영갑 센터장은 “앞으로도 읍면을 순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가급적 이미 준공된 농촌개발사업완료지구 시설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해 나가겠다”며 “사업지구가 아니더라도 군민이 원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나 희망교육과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역량강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센터 운영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는 군민은 강진군농촌활성화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8
-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예교실 개강
[한국Q뉴스]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우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서예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박승근 군위문화원장,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 김시춘 우보면장, 이상규 우보면 주민자치위원, 이분선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상규 주민자치 위원장은 “서예교실 개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박승근 문화원장님과 김시춘 우보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김시춘 면장은 “대구편입,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강의를 이끌 홍영식 선생님과 수강생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를 전하다”고 했다.
2021-10-18
-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과 초당’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과 연세대 강진다산실학연구원가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다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다산초당’을 주제로 다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산박물관 소장유물의 학술적 조명-다산과 초당’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산박물관의 ‘다산초당 특별전’과 연계해 다산박물관 소장 자료 중 다산초당과 관련 있는 자료를 집중 조명해 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성보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기조강연, 1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은 ‘다산초당의 공간배치와 경관요소’라는 주제로 정민 교수가 맡았다.
1부에는 박종천 교수의 ‘정약용이 제시한 19세기 향촌 사대부의 삶’, 이철희 교수의 ‘요조첩, 상처의 애도와 재혼의 기쁨, 그 공존에 대한 예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는 전성건 교수의 ‘다산과 문산의 강토 – 행사와 본원의 두 길’, 윤석호 연구교수가 ‘고금비언–일상의 언어에 대한 다산의 학술적 고증과 그 경과’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 시간에는 정호훈 교수을 좌장으로 김선희 교수, 임미정 연구교수, 함영대 교수, 노경희 교수가 참여한다.
윤재평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5년간 강진군과 연세대학교 간에 맺어졌던 신의의 결실”이라 평가하며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초당 시절 다산의 삶과 학문이 지니는 학술적 가치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채소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가 채소 작물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참여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소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평가회에 앞서 최근 채소에 피해를 많이 일으키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등 주요 해충의 종류와 방제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가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이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도 제출했다.
시는 올해 채소 분야 시범사업에 총사업비 6억1,400만원을 투입했다.
추진 사업으로는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공급기술 시범과 고품질 양파 안정생산 시범사업, 향기 작물 생육 조성 시범사업 등 15개 사업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소 분야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들의 신기술 보급 수요와 새로운 사업 발굴,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
정읍시, 일교차 큰 환절기에 가축 건강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축의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무더웠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는 등 일교차가 커지면 가축도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환절기 가축 관리는 품질 좋은 사료와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하고 축사 내·외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가을 환절기는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축사 주변의 차단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축종별 환절기 관리 요령으로 한우·젖소는 폭염일 때 먹었던 사료양 보다 먹는 양이 늘어나므로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한다.
돼지는 축사 내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 세균이 많아지고 습도가 낮으면 돼지의 기도가 건조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닭은 축사 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열풍기를 미리 점검해 적정 온도 이하로 낮아지면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습도는 60~70 % 정도를 유지한다.
무창축사에 기르는 닭은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와 배설물, 먼지를 매개로 날아다니는 병원체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충분하게 환기해 준다.
시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가축들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사료와 물 공급에 신경 쓰고 가축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축사 내·외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10-18
-
정읍시, “다문화 자녀 언어발달 도와드려요”
[한국Q뉴스]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언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적절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원만한 발달이 이뤄지도록 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교육이 필요한 자녀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무료로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한 후 주1~2회 1:1 개별수업과 2인 이상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어휘, 구문, 읽기, 쓰기, 조음 등 다양한 언어영역에서의 발달 촉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대상 아동과 부모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언어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 상담과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구 자녀들의 언어발달과 올바른 성장에도 힘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