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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의성군은 지난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성여자중학교, 문소고을보장협의체, 의성경찰서와 함께‘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OUT’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폭력예방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친구야 사랑해 너는 나의 꽃’‘너란 존재 나란 존재 우리 모두 소중해’‘내가 싫은 일은 친구도 싫어해’등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응원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친구야, 사랑해’를 크게 외치는 모습은 재미와 함께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이 바로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예방 활동을 해 나가면 인식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적인 위기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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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가득 담은 ‘화순천변 꽃길 산책 코스’ 인기
[한국Q뉴스] 화순군이 화순천변에 조성한 코스모스 산책길이 인기다.
군이 삼천교에서 벌고천 사이 총 길이 1.7km에 조성한 코스모스 산책길이 무르익은 가을의 청취를 풍기고 있다.
코스모스 산책길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지만, 무성한 잡초 등으로 미관이 좋지 않았던 곳으로 새롭게 꽃길로 단장했다.
주민들 반응은 좋다.
산책 나온 주민 조아무개씨는 “그동안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산책길이었는데, 이제는 쾌청한 가을 하늘과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 물결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30분가량의 산책이 마무리 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천변을 찾은 주민들이 코스모스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여유를 느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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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버리는 쓰레기 불법투기 ‘이제 그만’
[한국Q뉴스] 화순군이 최근 생활주변 곳곳이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단속반을 편성해 10월 한 달간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그동안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투기금지 현수막과 과태료 부과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에 힘써 왔지만, 무단 불법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불법투기 행위가 잦은 도로 모퉁이, 쓰레기 거점 수거 장소,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감시카메라와 쓰레기 단서를 활용해 불법투기 행위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하기로 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행위, 이물질이 묻은 폐비닐·건축자재·스티로폼 등 재활용품이 아닌 폐기물을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는 행위, 가구 등 대형폐기물을 신고 없이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문제의식 없이 담배꽁초, 음료 용기 등이 버려진 곳은 순식간에 쓰레기장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소한 불법행위라도 방치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주요 거점에 CCTV를 확충하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순찰 단속을 펼치겠다”며 “불법투기는 민·관이 함께 해야 근절할 수 있다, 군민들께서 감시자로서 동참해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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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해야 농촌이 웃는다.화순군 농작업 안전교육 효과
[한국Q뉴스] 화순군이 농업인 안전사고를 줄이고 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한 농작업 안전 건강관리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이달 14일까지 두 달간 ‘2021년도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 교육에 화순군 토마토연구회 15명이 참여했다.
토마토를 재배하다 보면 반복된 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계속된다.
관절염, 디스크 등으로 알려진 근골격계 질환은 농업인이면 누구나 하나쯤 겪는 직업성 질환이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 근력과 유연성 강화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케어볼, 폼롤러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어깨, 허리, 종아리 등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알려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예방 생활화를 유도했다.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농업인의 건강상태를 진단한 후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교육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은 농산업 재해율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농작업 위험요소 파악, 안전 조치와 인식 전환 교육을 추진하고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농업인 교육프로그램,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화순군 토마토연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 안전보관함, 소화기, 낙후된 전기시설 개선, 작업장 전등 공사 등으로 농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아무개 씨는 “농작업을 하면서 피로가 쌓여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직접 푸는 방법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만족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하고 잘사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이 건강하게, 안전사고 없이 농작업을 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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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추진.경력단절 여성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많은 경력단절 여성의 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지급, 사회복귀 활동을 지원한다.
화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35~54세 경력단절 여성으로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화순군지부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2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순군에 주소가 없는 자,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등 다른 법령에 따른 유사한 복지 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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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1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시작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물량은 5803t으로 포대벼 4170t, 산물벼 1633t이다.
지난해 보다 388t 늘어난 물량이다.
산물벼는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곡농협라이스센터, 금호미곡RPC, 능주농협DSC, 동복농협DSC에서 매입한다.
포대벼는 11월 1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 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중간 정산금 3만원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품종 검정제 도입에 따라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 출하 시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니 출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관련 공공비축 벼 매입 검사장 대응 수칙을 마련, 차질 없이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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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극복 건강특강’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21년 코로나19 극복 건강특강’에 참여할 지역주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불안을 넘어 분노단계로까지 변화하고 있는 요즘, 신체적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군민들의 건강 관리방법을 공유하고자 군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1차 강의는 더조은병원 김은승 원장이 코로나19 우울 영향 및 대응방안 치매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2차 강의는 강병원 강진구 원장이 노인정 관절질환 올바른 치료법 및 건강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 신청은 건강관리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네이버 신청서 또는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주민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해 참여인원을 제한해 신청받을 계획이며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건강특강이 코로나19로 지친 고성군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관심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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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방구석에서 즐기는 ‘온가족 오락관’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과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고성군 거주 40가족을 대상으로 방구석에서 즐기는 ‘온가족 오락관’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즐겁게 가족관계가 돈독해지는 기회를 만들고자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물병 세우기, 탁구공 튕기기, 캐치마인드, 종이컵 쌓기, 만보기 댄스 등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가족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온가족 오락관에 참여한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가족간 유대를 단단하게 만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고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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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평화의 기운 안고 세계유산 순천만에 안착
[한국Q뉴스]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18일 오전 순천만 갯벌을 찾았다.
이날 관찰된 흑두루미 선발대 3마리는 현재 순천만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이즈미시도 같은 날인 18일 오전에 흑두루미 19마리의 첫 도래 소식을 전해와 흑두루미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됐다을 예고하고 있다.
순천시 흑두루미 영농단도 10월말까지 추수를 마치고 11월부터 철새지킴이 활동으로 전환한다.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갈대울타리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친환경 볍씨를 제공해 새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겨울철새 도래기간동안 일시 폐쇄되었던 무진교 ~ 탐조대 ~ 안풍습지 구간 일부를 개방해, 순천만 입장객에 한해 흑두루미 탐조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면서도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국경 없는 하늘길을 따라 남북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평화 메신저다”며 “루미 하늘길 연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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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모인 겨울옷 ‘268벌’
[한국Q뉴스] 초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춘천시청 8층 대외협력담당관실 한켠에 겨울옷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패딩은 물론 외투, 장갑, 목도리, 바지 등 방한용품이 무려 268점. 한가득 모인 방한용품은 시청 직원이 강원대와 한림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 이번 행사는 시정부와 관내 대학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겨울부터 시행됐으며 올해 두 번째다.
수집한 겨울 의류는 세탁을 한 후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0월 중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임찬우 대외협력담당관은 “타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겨울은 춥고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겨울의류 나눔행사를 통해 춘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다시 한번 춘천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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