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용 독려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의 냉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독거노인과 다자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해당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매면 내 에너지바우처 수급현황은 약 100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장과 직원이 매일 한 가구씩 직접 찾아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종료일이 2026년 5월 25일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대상 가구가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주민들의 냉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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