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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1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7명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정읍시민의 장’ 선발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읍시민의 장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문화장에 조택수, 효열장에 조영희, 공익장 유영준, 애향장 장기철, 명예시민의 장 홍철호, 새마을장 한석홍, 산업장 박정옥 씨를 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읍시민의 장은 ‘정읍시민의 장 조례’에 의거 매년 심사 선발해 정읍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읍의 명예를 대내외에 알리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시는 시민의 장 후보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별 공적 내용에 대한 철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덕망이 높은 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는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원 위원회 심사의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7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문화장 수상자 조택수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이사장은 백제가요 정읍사문화제 발전에 기여하고 정읍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향토사 연구에 힘써왔다.
또 정읍사 논총 발간과 유물, 도자기 작품 기증으로 지역문화 발전 기여했다.
특히 지역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각종 후원금 기탁, 정읍 선비문화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열장 수상자 조영희 씨는 ㈜우성공업 주임으로 치매·시각 장애가 있는 친정 부모를 24년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특히 부모 수발을 위해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 취득하고 남편과 이른 이별 후 홀로 두 아이를 훌륭하게 양육했다.
또한 자신의 만학 대학 공부와 생업 유지 등 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타의 귀감이 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장 수상자 유영준 참좋은교회 담임목사는 2008년부터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이동 무료급식 봉사를 실천하고 2010년부터 복지 소외계층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국제구호단체 굿피플인터내셔널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힘써왔으며 2018년 참좋은 푸드뱅크와 2021년 참좋은 푸드마켓을 개장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애향장 수상자 장기철 ㈜다원시스 상임고문은 ㈜다원시스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해 정읍을 제2의 철도산업기지로 조성하는 데 공헌했고 KTX 정읍역사를 원안대로 건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정읍시민회를 비롯한 전북인의 단합과 전북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시민의 장 수상자 홍철호 ㈜플러스원 대표이사는 2009년부터 기업체를 운영하며 꾸준한 투자로 매출을 증대하고 이에 따른 지역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사원복지 증대를 위한 학자금과 출산장려금 지원뿐 아니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장학금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현물 기부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정읍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마을장 수상자 한석홍 초산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환경정비와 공공장소 방역 활동에 앞장서고 새마을회 김장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등·하교 차량과 교복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산업장 수상자 박정옥 황토현다원 대표는 친환경녹차단지 조성과 대한민국차품평대회 금상 수상, 자생차 잎을 발효시켜 만든 황차묵 특허 등록 등 정읍 자생차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고품질화를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또 면 연합부녀회장과 정읍시 생활개선회장을 역임하고 2018년 여성농업인 스타선발대회 준스타상 수상 등 여성 권익향상에도 힘써왔다.
시는 오는 11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7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정읍시민의 장 패와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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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18일간부회의 주재,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모금 정읍시민 적극 참여 ‘당부’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18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모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애써줄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을 세우기 위한 모금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정인의 고액 기부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동상이 건립되는 역사의 한 장면에 많은 시민이 어우러져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업 관리와 성과, 내년도 계획 등을 철저히 점검해 정읍만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전북도 관계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요 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과 대응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또 연말 준공되는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해서도 준공에 앞서 각 사업부서는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가을철 생활 방역은 물론,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교통, 행락 질서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등에서도 투명페트병을 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구분해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 실태 조사와 주민홍보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재활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투명페트병의 효율적인 수거 배출을 위해 청소행정에 전념해 달라”며 “관련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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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환경보호와 운동을 동시에. ‘플로깅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하남도시공사는 환경보호와 건강한 삶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쓰담하자’을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스웨덴어 ‘줍다’라는 의미의 ‘PLOCKA UPP’와 영어 ‘JOGGING’의 합성어다.
이번 캠페인은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하남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자를 모집하고 원활한 플로깅을 위한 플로깅 키트, 마스크)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365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사전 가입 및 플로깅 사전신청 시 자원봉사 신청여부 체크, 자원봉사활동 후 활동보고서 등을 제출하면 자원봉사 인정도 가능하다.
하남도시공사 이학수 사장은 “금회 플로깅 캠페인은 하남시민들께서 쉽고 즐겁게 친환경 활동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자연환경 보호 및 시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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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북스타트’ 책 선물 받고 우리 아이 독서 습관 만들어요”
[한국Q뉴스] 하남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꾸러미’ 2차 배부와 후속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꾸러미는 1단계 북스타트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4단계 책날개로 각 단계마다 그림책 2권과 에코백,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할 때 미사, 나룰, 덕풍, 세미, 위례, 일가도서관 중 원하는 수령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개별 공지 후 11월 중 배부될 예정이다.
후속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책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6~7세반과 초등 1~2학년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서로 교감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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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등 1~3학년 구강보건사업 ‘이가탄탄 우리학교’ 추진
[한국Q뉴스] 하남시는 오는 25일부터 ‘이가탄탄 우리학교’를 비대면 구강보건교육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가탄탄 우리학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진료서비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강보건교육은 각 학교에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이 담긴 영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영상을 보고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칫솔세트 및 불소양치용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영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교구강보건사업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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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로 치매 예방 나선다
[한국Q뉴스] 하남시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14일과 15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는 가정에서 인지 강화 훈련과 정서지원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는 음악 및 라디오 감상, 날씨, 감성 대화 등 기본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치매 예방 특화 서비스 ‘두뇌 톡톡’,‘기억력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학습 콘텐츠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경우 응급상황 발생 시 인공지능 스피커의 긴급 SOS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관제센터에 접수해 119구급대와 연계함으로써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치매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치매 관리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고독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치매 특화 서비스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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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 하남시에 코로나19 후원물품 기탁
[한국Q뉴스]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는 지난 14일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하남시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인분 상당의 샌드위치와 우유 등 간식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테슬라코리아 김경호 대표, 양준모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경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하남시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장기간 계속되는 방역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보내주신 격려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직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관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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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소한 일상 파크 & 발코니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고자 창우동 은방울공원에서 ‘소소한 일상 파크 &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야외 음악회에는 신장동 주민을 위해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와 시청 평생교육과가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음악회는 성악과 악기 연주,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또 우리가곡, 오페라, 영화음악, 뮤지컬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비대면으로 추진되는데 이번 음악회가 대면으로 현장에서 진행돼 좋았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런 행사가 더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용호 평생교육과장은 “하남시 평생교육과에서는 우리시 전역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신장권역, 미사권역, 덕풍권역, 위례·감일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성과 수요자 중심의 지역 특화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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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간부공무원 대상 ‘화재피해 예방 및 대처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14일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원인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교육은 하남소방서 문용남 팀장을 초청해 주요 화재발생 원인과 피해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하남시는 주택유형 가운데 80% 정도가 아파트이고 고층이어서 승강기로 연기가 순식간에 퍼지는 등 대피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날 강사로 나온 문용남 팀장은 “고층 아파트는 가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다세대주택이나 연립주택에 비해 피난이 쉽지 않다”며 “공동주택 옥상 출입구로 안내하는 비상 출입구 표지판을 설치해 신속하게 피난을 유도하는 것도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와 하남소방서가 최신 기술을 활용해 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남소방서와 협력해 옥상 출입구 표지판 등의 안전장치 설치 여부를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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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하남시, 감일 신우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첫 개소
[한국Q뉴스] 하남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에 하남시 제1호 학교돌봄터가 개소했다.
하남시는 지난 15일 감일동 신우초등학교에서 하남시의 첫 학교돌봄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사회적협동조합 인성소통협회 최주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학교돌봄터는 방과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정부사업이다.
기존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학교는 돌봄 공간만을 제공하고 운영과 관리는 지방정부가 맡는 방식으로 지역사회-학교 간 돌봄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된 보건복지부-교육부-지자체 협력 사업인데 전국 19개, 도내 7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에서는 신도시 감일지역의 초등 돌봄 해소를 위해 본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에 개소한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전용 면적 189㎡, 3개 교실 규모로 57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학기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학교돌봄터는 아동 모집 2주 만에 대기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상호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미래 한국을 이끌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공공이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다뤄야 한다”며 “하남시는 돌봄체계 구축에 있어 설치·운영 등에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과 공공의 연계성을 높여 ‘사회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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