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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11개 철도망 확보 … 출퇴근이 편해진다
[한국Q뉴스] 고양시 교통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서울 출퇴근 노선 뿐만 아니라 인천, 수도권 남부·북부권 노선이 속속 확보되면서 철도교통망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계획에 머무르던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결과들이 가시화되어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고양시 7개 노선을 포함해 6개 노선의 신설과 5개 노선의 연장 및 개선협의로 총 11개 철도망이 확보된다.
촘촘한 철도망 구축으로 출퇴근 교통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구간 7개 철도노선이 반영돼 철도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에는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사업으로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대장홍대선이 포함됐다.
추가 검토사업으로 조리금촌선, 교외선이 포함돼 고양시가 건의한 사업 7개 노선이 모두 최종 확정됐다.
국가철도망계획은 중장기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 철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파주운정에서 화성동탄까지 연결하는 GTX-A노선에 지난해 3기 창릉신도시 창릉역이 추가로 포함됐다.
고양시에는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의 GTX-A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GTX-A노선이 완성되면 킨텍스, 대곡, 창릉을 거쳐 서울역, 강남까지 2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서해선은 당초 고양대곡 ~ 부천소사 구간이었다.
고양시와 국토부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해 일산역까지 환승없이 갈 수 있도록 노선을 연장했다.
서해선은 김포공항역을 통과해 지하철 3·5·7·9호선 뿐 아니라 공항철도, 김포지하철, 경인선 등 7개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최근 서해선 난공사 구간으로 꼽히는 한강하저 연약지반구간 터널굴착공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완공까지 순조로운 진행이 예상된다.
현재 일산역 연장구간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이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3년 1월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과 함께 일산역 연장구간까지 동시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경의선 급행열차가 탄현역에 정차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창릉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경의중앙선 열차증량도 반영됐다.
식사지구에는 신교통수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외선 운행재개 사업은 국비 497억원이 투입돼 올해 10월 세부설계에 들어갔다.
내년부터 선로·신호·역무 시설 개량이 추진되고 2024년 재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17년 개통된 KTX 강릉선이 행신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는 교통담당부서 경찰, 교통전문가가 참여하는 도로교통 TF를 통해 교통 혼잡 구간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일산교, 고양체육관사거리, 산현로 능곡육교 앞 교차로 삼성당 마을 입구 등 교통혼잡지역 6개소에 좌회전 포켓차로를 연장하고 우회전 차로를 신설했다.
선유랑마을, 서정마을에는 회전이 어려워 위험한 도로모퉁이를 정리했고 진입이 힘들었던 원당중학교 앞에는 회차로를 조성해 통행이 원활해졌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잇는 백석IC 신설도 추진해 마두·백석 지역 통행을 개선하고 주간선 도로 간 통행량 분산, 교통체증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덕양구 행주산성 먹거리촌 일대에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IC도 신설한다.
출퇴근 편의를 위해 M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고 통행시간 단축을 위해 노선직선화를 추진해 왔다.
상대적으로 버스노선이 적은 대화~풍산~신원동을 연결하는 동서연결 노선도 신설했다.
고양누리버스 6개 노선 운영을 시작해 장항1동, 구산동, 고봉동, 내유동, 오금동 등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대해 31개소에 2,628면을 설치했다.
대화·정발산·마두·백석, 장항동 한류월드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일산시장 이용객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부지를 임대해 129면 규모로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2018년 6월에 폐쇄됐던 삼송역 환승주차장은 LH와 상생 협력방안을 체결해 2020년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시는 삼송역 환승주차장 부지 매입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에 시달린 원당시장 인근에는 원당지하차도 상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129면으로 주차면수를 대폭 늘렸다.
주민설명회, 주민대표 간담회 등을 열고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완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차장 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고양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학교 주차시설, 아파트 부설주차장 및 민간시설 주차장 개방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원도심이라 새로운 주차공간도 불가능했던 곳에 여의도 광장같은 넓은 주차공간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의 불편함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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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고덕비즈밸리 자족 5블럭 입주기업 업무협약’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23일 고덕비즈밸리 자족 5블럭 입주기업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덕비즈밸리 내 분양대상 자족기능시설용지 공급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기업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강동구와 입주기업은 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강동구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계획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체결한 자족 5블럭 입주기업은 에스에너지 이카운트 케이엠에이치 에이스메디칼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알서포트 기산텔레콤 보령바이오파마로 이 중 케이엠에이치 컨소시엄, 에이스메디칼,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컨소시엄이 내년에 사옥 준공을 마치고 입주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은 기업들이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는 강동구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고덕비즈밸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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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삼천포중앙로타리클럽 ‘자장면 먹는 날~’ 무료 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국Q뉴스] 사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로타리3590지구 ‘삼천포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장애인을 위한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천포중앙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시기에 외식이 자유롭지 못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맛난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즉석에서 자장면 200여 그릇을 만들어 지역장애인,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에게 제공한 것은 물론 지역 대표 봉사단체답게 자장면 만들기부터 나르기, 설거지 및 마무리의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했다.
자장면을 맛본 한 장애인은 “자장면을 먹는 오늘이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 최고로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탁종용 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늘 부족한 것 같다 자장면 한 끼로 행복해 하는 장애인을 보고 있자니 우리의 마음도 행복해진다 작은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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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마트패션센터, 봉제인 만족 이용 높여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스마트패션센터가 지역 내 소상공인 의류제조업체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개소한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서울시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동재단설비 등을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7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자동재단 건수는 11만 4천개에 달하며 스마트 장비 활용 교육실적은 손패턴 20회, 패션캐드 31회, 연단기 7회, 캠활용 20회 봉제장비 활용은 11회를 운영하는 실적을 거두며 봉제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자동재단설비는 컴퓨터와 연결되어 입력한 대로 천을 자동으로 자르는 기계로 스마트패션센터는 자동재단기 장비를 비롯해 현재 연단기, 봉제 특종장비 그리고 패션캐드 장비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자동화 장비구축으로 기존의 ‘재단-패턴제작-마킹’의 작업을 모두 자동화해 생산 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과 함께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 작업장의 분진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왕십리도선동 의류제조업체 대표 김은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운영으로 재단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영세 소공인이어서 장소 제약과 자동재단설비를 갖추고 운영하는 것도 꿈도 못꾸는 일이었는데, 많은 양의 천을 한꺼번에 70장씩 재단할 수 있어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패션제조업체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를 통해 많은 봉제인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패션 제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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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주민주도 동복지대학 복지계획 선포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는 이달 18일 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주도 동복지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대학 교육생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선포식은 마을 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되돌아보고 최종 선정된 복지의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복지계획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동 복지대학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복지역량강화 및 의제 발굴 워크숍 진행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해 우리동네 복지문제와 복지의제를 발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마장동복지대학에서는 우리는 이웃사촌 ‘취약가구 안부확인’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어르신 추억만들기‘생일축하&행복한 나들이’ 우리동네 기부천사‘식료품 지원 및 지역 후원업체 발표’ 등 최종 실천 의제를 선정했고 선정된 의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복지계획으로실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장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달 18일부터 6회에 걸쳐“마장동 힐링프로그램”운영한다.
1~3회는 봉사자의 힐링을 위한 시간이고 4회는 힐링의 원리와 대화방법, 5~6회는 힘든 이웃을 대상으로 직접 대화로 힐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힐링받은 주민이 힘든 이웃을 돕는다’는 주제로로 마장동 복지대학을 수료하신 봉사자가 더 심화된 교육을 받고 주민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의제들인 만큼 내년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복지공동체 기능이 활성화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는 마장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장동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가 힐링 받고 새 힘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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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올해의 시정을 혁신적으로 이끈 최우수 사례로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2021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추진 성과보고회’를 열고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최우수 혁신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4개 사례를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혁신·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각각 선정했다.
성과보고회는 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행정의 각 분야에 접목시켜 지속가능한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드론에 플래카드를 설치해 비행시킴으로써 리플릿 배부나 대면홍보보다 주민의 관심과 호응도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업무 전반 지원으로 국비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계획서 등에 활용해 예산절감과 함께 스마트한 행정업무 실현도 최우수 사례 선정에 한 몫을 거들었다.
우수 사례는 건강증진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 ‘다 같이 걷자 사천걸음’’, 장려 사례는 관광진흥과 ‘해설사와 함께 하는 사천관광 홍보 SNS 영상 제작’, 기획예산담당관 ‘안녕하세요? 사천시민이다’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적극행정 분야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후 오는 12월 중에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우수사례로 결정된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혁신과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발굴과 전파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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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가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개관 4주년을 맞아 11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는 강동구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 관리 등를 위해 2019년부터 개관기념으로 매년 추진하는 입양가족 문화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인 ‘브리지테일’, ‘꼬망세’, ‘제이와이랩’, ‘반스스튜디오’ 등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입양동물 사진전시회, 가족단위 추억사진 촬영,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문제행동 교정상담, 고향방문 후원품 증정 등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신 주민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입양가족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완전한 가족이 되어 다시 찾은 센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은 2017년 유기동물 인식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설한 동물복지시설로 현재까지 5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분양하거나 원주인에게 반환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가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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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니즈콜 상담사 역량 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오는 25일 미래혁신교육센터에서 ‘니즈콜 상담자원봉사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니즈콜 상담사 역량 강화교육은 관내 초·중학교 내 상담실에 파견된 상담사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현재 강동구 31개 초·중학교에 34명의 니즈콜 상담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교우관계, 가정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상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업 부적응, 게임 중독, 교육관계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놓고 이에 대한 조기 해결법과 상담 코칭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니즈콜 상담사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가 겪었던 현장 사례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는 등 니즈콜 상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신 니즈콜 상담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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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마음 토닥토닥’
[한국Q뉴스] 강동구가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마음 건강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명 ‘코로나블루’라 불리는 우울, 불안 등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정신건강 위험요인의 조기발견 및 상담지원을 통해 아픈 마음을 치료해 코로나 이전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강동구민으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이나 상담을 받으면 진료비를 총 3회까지 지원해준다.
먼저,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1차로 우울증 등에 대한 선별검사와 정신건강을 평가한 후, 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추가로 1~2회 상담을 지원한다.
단,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경우나 타 기관에서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료 후 건강보험을 청구할 때 정신과 질환이 아닌 일반상담코드로 입력되기 때문에 정신과 진료기록이 남을 걱정도 없다.
또한, 약물치료 등 전문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일 경우 일반진료로 전환해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정서적 고립감 등이 커졌지만,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어도 사회적 편견과 진료비 부담으로 병원가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다.
‘마음건강검진·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정신과 진료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주민들이 필요할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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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한국Q뉴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진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에 걸쳐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별 모금 방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금 행사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지역 내 따뜻한 기부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고 연결하는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보자는 취지에서다.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1호 기부자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가 이어진다.
기부자들은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버킷 챌린지 현판에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 부착하고 현물 또는 현금을 기부한다.
이후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면 된다.
구는 기부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자 기부자 동의하에 버킷 챌린지 현판을 배경으로 기부 릴레이 참여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또한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기부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28억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목표액의 19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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