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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산책로 조성한 정왕4동, 2차 구간 점등식 열어
[한국Q뉴스] 정왕4동은 빛의 산책로 2차 조성 구간의 준공검사를 마치고 점등식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왕4동 주민들이 학수고대하던 빛의 산책로 조성 2차 사업은 올해 수개월의 사업 구상과 관련 부서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동특화 사업의 결과물로 완공될 수 있었다.
함송체육관에서 서해아파트 구간을 장식한 빛의 산책로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깔로 LED 수국, 보름달 조형물, 오동나무 은하수 조명, 초승달 포토존, 쌍두마차 조형물이 설치돼 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처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정왕동의 대표적인 산책로에서 시흥시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점등식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까운 내 집 앞에서 환상적인 빛의 공간이 조성돼 코로나 블루로 우울했던 마음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줘 고맙다며 입을 모으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빛의 산책로 유지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힌 이정수 정왕4동장은 “2022년에도 정왕4동 빛의 산책로 3차 조성 구간을 잘 마무리해 명실공히 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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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가는길 추진위, 마을자치 운영모델 모색 위한 학습여행 떠나
[한국Q뉴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하는 ‘소래산가는길추진위원회’가 마을자치 운영 모델 모색을 위해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학습여행에 나섰다.
특히 소래산 보존을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등산객들의 지역상권 이용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마을공동체 활동 비전을 수행하고자 이번 학습여행이 마련됐다.
학습여행은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 운영 관련 브리핑을 시작으로 월곶동 도시농업농장을 둘러보며 함께 자율 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적기업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는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과 주민들의 의지라고 피력한 전정수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소래산가는길 추진위원회에서도 주민을 위한 일을 논의해 센터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기 안전생활과장은 “소래산가는길 추진위원회에서 소래산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마을공동체 활동도 원활히 수행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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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고충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함께하세요
[한국Q뉴스] 시흥시가 오는 12월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 해결에 나선다.
시흥시·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 민원해결 상담제도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인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등 6개 기관 약 15명의 조사관이 방문해, 코로나19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 민원을 해소해 시민 돕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시민들은 행정 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 법률 상담, 소비자피해 구제, 지적 분쟁, 노동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흥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안양시 시민도 상담을 원하면 누구나 전자우편으로 사전 상담접수 및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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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권에서 만나는 올해 마지막 채용박람회, 12월 7일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시흥시가 2021년 마지막 채용박람회를 소래권에서 개최해 소래권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그간 시는 시화공단이 가까운 정왕권 중심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나, 상대적으로 거리가 떨어진 소래권 지역의 구직자들에게는 면접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 행사로 소래권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면접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소래권 기업 및 시흥매화산업단지 기업들의 활발한 행사 참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용박람회는 12월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PCR 검사 결과 음성확인서 지참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소래권 채용박람회’ 행사가 시흥시 지역별 맞춤 일자리 제공의 일환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은 지역이나 교통 등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과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어 “2022년에는 소래권에서 정기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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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한국산업기술대, 지역사회참여교과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지난 24일 산기대 KPU아트센터에서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참여교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홍헌영 시의원을 비롯해,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조남주 대외협력처장, 교과수강 학생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CE교과는 기존 정규과목에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을 수업 주제로 접목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 발전에 반영하도록 설계한 ‘지역 참여형 교육모델’이다.
작년 8월 시흥시와 산기대는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함께 학습모임을 통해 CE교과를 설계하고 올해 1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처음 도입했다.
한 해 동안 21개 교과목에 총 1,153명의 학생들이 강의 수강에 참여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TV 인기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형식을 빌려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해 대학과 지자체가 퀴즈로 소통하며 올 한 해 CE교과의 성과와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난 1학기 CE교과 수업을 통해 도출한 250여 개의 팀별 과제 가운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한 3개 팀을 선정해 성과 발표와 시상 전개가 이뤄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CE교과를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소중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이 미래 시정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시흥지역 대표 대학의 학생으로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지역사회참여교과를 비롯한 관내 대학생 지원조례를 제정해 대학생에 지원금을 후원하고 대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기대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향후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운영해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협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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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만나는 미래교육, 삶을 바꾸는 시흥교육’
[한국Q뉴스] 시흥시가 지난 25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전국 최초 동 단위 교육협의체인 마을교육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인 마을교육자치회는 현재 16개 동에서 구성돼 동 특성에 맞는 교육 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대표 교육협의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올해는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기반으로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동네브리핑’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현안 및 시범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공론장 운영에 힘써 왔다.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마을에서 만나는 미래교육, 삶을 바꾸는 시흥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주체의 시선을 통해 마을과 학교의 교육 활동을 바라보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마을과 학교의 성장 및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연을 시작으로 시흥시 및 전국의 마을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나눈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민관학 토론회를 통해 시흥 마을교육자치회 모델을 정립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을교육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 마을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것이 바로 마을교육자치회가 활동하는 소중한 가치이자, 교육자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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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월경통, 韓方에 맡겨요
[한국Q뉴스] 충주시가 지역 내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 교실’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방 월경통 예방 교실은 한의사가 신청 학교에 찾아가 건강관리, 지식습득, 건강한 생활 습관 학습 등 미래의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신청한 북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 교실을 진행했다.
교육은 월경통의 정의, 증상, 예방법, 통증 완화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생활 속 관리법과 생리통을 완화할 혈 자리 교육 및 찜질팩 사용법도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지침을 사용해 혈 자리를 체험하고 월경통 관련 퀴즈를 내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월경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기보다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적용해 보겠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았으며 월경통 관련 지식 정답률이 사전 정답률보다 교육 후 크게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월경통 예방 교실을 통해 청소년기 여학생들이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한의학적 관리법을 학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소양 교육 등 학생들의 요구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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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독립유공자 추모비 건립 제막식
[한국Q뉴스] 충주시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는 26일 소태면 덕은리 490-1번지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추모비 건립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조기암 마을주민,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비는 소태면 조기암 마을 출생의 독립유공자인 어윤희, 홍승로 애국지사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조기암마을의 이장 및 노인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부지를 기증하는 등 적극적인 건의로 이뤄졌다.
건립된 추모비는 중앙에 2.47m 높이의 주탁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1.3m 높이의 명각비로 이뤄졌으며 충주시의 예산 2천200만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윤경로 지회장은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두 분의 추모비를 건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독립유공자들의 명예 선양 및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추모비 건립을 위해 기꺼이 마을 부지를 기증해주신 조기암마을 이장님,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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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의 이야기 담은 농장 브랜드 10건 상표 출원
[한국Q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 충주시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10건의 상표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생 10명의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특히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시우디자인센터의 지도로 농가의 네이밍 및 포장디자인 제작과 상표출원까지 실습 위주의 참여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브랜드를 제작해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더해져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제작해 특허청 상표출원까지 마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진영 농기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힘으로써 한층 농업인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별 특색있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으로 충주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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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기간’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는 취약계층이 더욱 힘들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섰다.
26일 시는 겨울철 한파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대상 가구 발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직, 한파, 주거 취약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 취약계층 돌봄보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겨울철 생활 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민간자원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민생 피해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권리구제 미신청자 등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더욱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 전기요금 및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고위험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공적 지원 외에도, 민간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엇보다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기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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