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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보령시가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1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3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참여팀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고사업을 접수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은 각각 250만원을 지원받아 9개월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2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 팀별 활동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골목사진팀은 ‘보령원도심, 타임캡슐을 열다’를 주제로 보령의 옛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뜨개트리팀은 ‘나무야 따뜻하게 겨울나자’를 주제로 알록달록 뜨개옷을 만들어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궁촌아름담음팀의 ‘궁촌마을 꽃길로만 가소’, 그리고 놀자팀의 ‘꽃향기 피어나는 골목길’, 지지배배관촌팀의 ‘도레미 관촌공원 산책로’등 각 팀의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담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와 인근 주민들의 도시재생 관련 소규모 사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도시재생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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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한국Q뉴스] 마포구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마포구의 실업률은 3.7%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구의 마포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인턴 사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등 청년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대규모 장애인 일자리 제공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구는 올해 181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모집한데 이어 내년도에도 대규모 인원인 206명을 모집한다.
이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전일제 60명 시간제 29명 복지일자리 97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0명이다.
신청 방법은 근로를 희망하는 기관에 개별 방문 접수이며 접수처는 마포구 홈페이지 ‘마포구 소개 – 마포소식 –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마포구청, 마포구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내 41개 기관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업무보조, 환경정비, 내방객 체온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 지역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이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발굴로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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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대통령, 마포구 ‘코스타리카 광장’ 방문해 ‘기념 식수’
[한국Q뉴스] 마포구는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까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23일 오후 3시 마포구 ‘코스타리카 광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알바라도 대통령의 마포구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코스타리카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알바라도 대통령은 이를 기념하며 코스타리카와 마포구 간의 우호 협력을 기원하는 조형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정청래 국회의원, 구의원 등이 함께했고 코스타리카 측에서는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 파올라 베가 카스티요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장관,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코스타리카 교민 등이 자리했다.
지난 2004년, 4377㎡ 규모로 조성된 ‘코스타리카 광장’은 당시 마포구에 유일하게 대사관을 두고 있던 코스타리카 대사관 측의 제안을 마포구가 받아들이며 추진하게 됐다.
광장 이름이 새겨진 비석과 코스타리카 국기를 게양할 수 있는 깃대 등이 설치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코스타리카 대사관은 2016년 중구로 이전했지만, ‘코스타리카 광장’은 코스타리카와 마포구 간의 우호증진 및 상호 교류의 상징으로 여전히 마포에 남아있었고 알바라도 대통령의 이번 마포구 방문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특히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은 2004년 당시 주한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재임하며 ‘코스타리카 광장’ 조성을 위해 노력했던 당사자로써 다시 광장을 찾아 기념 식수를 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 구청장과 알바라도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9년 7월 유 구청장은 해외 사회혁신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당시 대통령 내외분께서 극진한 환대를 해주셨던 것을 기억하는데 이렇게 코스타리카 광장에서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뜻의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했으며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까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은 코스타리카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지난 3월 ‘2020-2050 포용적·탈탄소화 경제를 위한 국토발전전략’을 발표하는 등 중미의 모범적인 환경보호 국가로 손꼽히며 국제 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보다 한 해 앞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시작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마포구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가치를 공유하며 지향점을 같이 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코스타리카와 마포구가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되길 바란다”며 “기회가 된다면 코스타리카 내에도 ‘마포구 광장’을 조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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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개통 앞둔 태안군, ‘관광 대혁신 시대’ 준비 착착
[한국Q뉴스] 서해안 관광지도를 뒤바꿀 국도77호선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사무소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군 정책자문단 및 충남연구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선 개통 대비 민·관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안 남부지역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우수한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3월 군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대응과제 중간보고 대응과제·협력사업 등 제안,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존 개발모델의 차별화 기존도로와 연계된 해안도로 건설 양식장의 관광산업화 군도1호선 2차선 확장 등 지난 1차 회의 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군 차원의 대응방안 및 진행상황을 적극 알려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의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필두로 이날 제시된 의견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고남과 안면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하고 기존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연계해 태안 관광의 대혁신 시대를 열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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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명소 ‘해녀마을’,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태안군 안면읍 해녀마을이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신야1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충남도 관계자,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군 주민공동체과장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에 이어 가세로 군수 등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바뀐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녀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했다.
안면읍 해녀마을은 현재도 해녀들이 활동하며 마을을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지역으로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4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9억 9천만원이 투입돼 안면해녀마을체험관 건립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안전관리소 및 안내판 설치 독살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다음달 초 국도77호선 개통으로 안면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번 특화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역량강화 사업을 내년까지 지속 추진하는 등 주민과 함께 변화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지난 12일 영목마을에 이어 이번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도 마무리되는 등 국도77호선 개통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해녀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 적극 참가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406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도 채석포권역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는 등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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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장애인 평생학습네트워크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와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관내 평생학습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평생교육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실무협의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퍼실리테이션은 여러 사람이 마음 편하게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고 내용을 서로 쉽게 이해하고 현명한 결론에 도달하도록 지원하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코로나19 이후 평생학습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위원들은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실무협의회 네트워크에 소속된 기관들이 평생학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는 12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글로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돋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1 수원평생학습포럼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공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 소속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에 상정돼 향후 수원시 평생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와 수원시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시 평생학습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이 지속해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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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들과 함께‘수원 마을정원’조성
[한국Q뉴스] 수원 권선구 오목호수공원 내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구상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마을정원이 조성됐다.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생물자원과학과 학생들은 11월 19·24일 2일간 오목호수공원에서 진행 중인 ‘수원 마을정원 조성 공사’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목호수공원 일원에 블루엔젤·에메랄드 그린, 튤립,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정원을 조성하기 전에 ‘채움-추억으로 채워지는 곳’, ‘화성에서 꾸는 꿈’, ‘ON화정원’ 등 정원의 주제를 정해서 설계 도면을 그리는 등 마을정원 계획부터 시공까지 직접 참여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이날 완성된 정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참여하는 정원 6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내년부터 ‘수원시민 조경가드너’ 교육 과정 참여자들의 실습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의행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오목호수공원에 만들어지는 ‘수원 마을정원’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마을정원”이라며 “마을정원이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2021년 경기도 공공형 마을정원 대상지 공모’ 사업에 선정,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오목호수공원 내에 3000㎡ 규모의 ‘수원 마을정원’을 조성한다.
정원 조성 공사는 지난 10월 26일 시작했고 오는 12월 15일 완공될 예정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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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위기 청소년 보호하는‘청소년안전망’사업 운영
[한국Q뉴스] 수원시가 고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안전망 사업은 학업 중단·가출·비행·인터넷 과의존 등으로 위험에 처한 만 9~24세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보호·교육·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년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시범사업’ 및 ‘2020·2021년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선도사업’ 시행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보호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도사업으로는 월 2회 청소년안전망 통합 사례회의 개최 위기청소년 긴급 대응 체계 운영 위기청소년 연계 기관 서비스 비용 지원 청소년안전망 정책 워크숍 개최 등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이 펼쳐진다.
지난 10월부터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호소하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검사 지원 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통합 사례관리 대상자와 보호자 1인에게 심리검사 비용을 지원해 심리 상태 등 위기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고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내 학교 200개소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 통합 사례관리를 총괄하고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돕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튼튼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위기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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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재발 ‘제발 스톱’
[한국Q뉴스] 수원시가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방지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1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수원시청 아동보호팀,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 아동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수사 이력이 있었던 아동 아동학대로 인한 분리 보호 조치 후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중 학대 징후 등이 발견돼 점검이 필요한 아동 등 89명이다.
합동 점검반은 대상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심리 상태, 양육 환경 등을 확인하고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재학대가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가해자를 고발하고 피해 아동은 분리 조치해 보호한다.
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나 아동을 돌볼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아동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학대 피해 아동의 재학대를 방지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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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오는 12월 3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일제 75명, 시간제 36명, 장애인복지일자리 65명을 선발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사무실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전일제·시간제 일자리사업은 수원시가 운영하고 참여형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수탁 운영한다.
1일 근무 시간은 전일제는 8시간, 시간제는 4시간, 참여형은 2~3시간이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행정 보조 업무, 도서관 사서 보조 등 원하는 유형을 지원하면 된다.
전일제와 시간제는 서류 심사,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행정 보조 업무 지원자는 접수일에 기본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형 일자리사업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홈페이지에서 선발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자립 기회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수원시에서는 장애인 170여명이 93개의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근무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2007년 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정 도우미 사업으로 시작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14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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