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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공업지역 정비사업 속도냅니다.
[한국Q뉴스] 군포시가 ‘당정동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을 수립해 중간보고회를 갖는 등, 공업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군포시는 11월 23일 오후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용역은 지난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업지역 시범사업에 선정된 당정동 옛 유한양행부지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개발구상 수립 용역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 수립된 개발구상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경기도와 군포시, 군포도시공사, LH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여기서 제시된 여러 의견은 개발구상에 추가로 검토,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사업계획에 담겨질 예정이다.
군포시는 2022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11월에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을 결정한 후 2023년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외에도, 공업지역 재정비의 기본방향을 정하기 위한 ‘2030 군포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11월 3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2022년 11월 기본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공업지역 일부지역의 개발사업이라면,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전체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정책방향을 정하는 일종의 도시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희 시장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포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조기 수립을 통해 군포 공업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제시해 공업지역 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2년 1월 시행 예정인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계획으로 공업지역 전역에 대한 기초조사를 토대로 공업지역의 유형별 관리방향, 공업지역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건축물 권장용도, 건폐율·용적률 등에 관한 밀도계획, 지원기반시설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등 공업지역 정비사업에 필수적인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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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2년도 예산안‘7394억원’편성.역대 최대
[한국Q뉴스] 동작구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7,394억원을 편성하고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794억원보다 6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 7,255억원, 특별회계 139억원이다.
동작구 2022년 예산안은 민선 6·7기 역점사업의 중간 매듭을 완성하는 등 구민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넘어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동작을 만드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온전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감염병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예산을 확대하고 생활SOC 확충, 양녕주차장 부지 청년주택 복합시설 건립 등 구 미래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분야별 예산현황으로 먼저, 보건분야 예산은 237억원으로 올해보다 75억원 증액 편성했다.
특히 방역활동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감염병 관리사업에 16억 2천만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예방접종사업에 122억 2천만원을 편성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경제·일자리 분야 예산 209억원을 편성했다.
경제부문은 400억원 규모 동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위한 할인판매보전금 8억원 ‘사당역-이수역 LINK상권’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19억 5천만원 소상공인 폐업·노령화로 사업재기를 위한 노란우산공제지원 1억 3천만원 신규예산 포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11억 7천만원 편성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으며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세대별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공공일자리지원 141억원 청년정책지원 5억 9천만원 창업지원 공간 조성을 포함한 직업교육특구 운영 11억 3천만원 등이다.
복지부문은 전체 예산의 53%인 3,940억원이며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328억원 증가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예산 933억원 등이며 더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36억원 출산을 축하하는 ‘첫만남 이용권’ 41억 3천만원도 새롭게 반영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분야 예산은 164억원으로 교육경비 43억 4천만원 초·중·고 무상급식에 이어 유치원까지 확대된 무상급식비 56억 9천만원 초·중·고등학생 입학준비금 4억 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를 확충한다.
신대방동 복합도서관 4억 4천만원 동작관악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용역비 2억 1천만원 및 건립기금 전출금 30억원 주차장 확충사업비 39억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11억 3천만원 등을 투입 할 계획이며폐기물 처리비 314억원 초미세먼지 줄이기 사업 4억원 기후변화대응 계획 수립비 1억원 등을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한 ‘도심 속 바다축제’와 ‘동작구민체육대회’에 4억원을 편성해 지역대표 축제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예산은 동작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 한해에만 공모 및투자사업 발굴로 올해 공모, 대외수상 130억원, 특교금 12,489백만원, 특교세 2,620백만원, 시비투자사업 54,060백만원822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누리기 위해 보건, 경제,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2022년에는 일상의 회복을 넘어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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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여친등불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재생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태백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도시재생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권상동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모든 의견은 동등하게 귀중하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논의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며 “이번에 배운 기법들을 활용해도시 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거점공간을 주민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인프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도 교육 및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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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 안심홈 4종 지원
[한국Q뉴스] 태백시는 지난 19일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안심 4종 물품을 설치하고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함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태백시 거주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방문 실태조사 후 25인 가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심홈세트 4종을 지원했다.
안심홈세트 4종은 도어락 외에 이중 잠금이 가능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긴급상황 시 당기면 경보음이 울리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이 일정 정도 이상 열리지 않는 잠금장치, 벨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스마트 초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기반시설,주거단지에 사회적 안전장치를 마련해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이번사업을 시작으로 각종 위험에 대한 여성의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교육과 모임 및 안전한 골목길 조성 등 안전사업을 기획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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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한국Q뉴스] 태백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계절형 실업 저소득 가구, 복지서비스 신청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이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태백형위기가구지원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등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 민간자원 연계로 대상자의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다층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태백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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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시네마‘작은 영화관 기획전’개막
[한국Q뉴스] 옥천군은 향수시네마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23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가족영화 ‘세자매’, ‘남매의 여름밤’, 배리어프리영화‘감쪽같은 그녀’ 등 총 11편의 영화를 30회에 걸쳐 상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3일‘향수시네마’에서는 지역 적십자사 회원 등 자원봉사자와 사전 신청 관람객을 초대해 국악과 전통의 소리를 담은 영화‘취생몽사’의 시사회를 가졌다.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취생몽사’는 무성영화를 현장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상영하는 독특한 형태의 영화로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영화, 테마영화를 중심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다양하고 좋은 영화 이야기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을 마친 주민 A씨는 “향수시네마에서 영화제를 한다기에 첫 번째 영화를 보기위해 일찍 예매를 했다”며 “다른 영화도 신청해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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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 전시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 관광명소 9곳을 대표하는 사진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은 올해 옥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시행한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이다.
이중 대상이 1점, 금상 8점, 입선 20점이다.
대상작은‘부처님 오신날’이다.
금상은 4경을 제외한 1~9경으로 이규완 作‘한반도지형’부터 최경옥 作 ‘지용생가’까지다.
시상은 전시회 첫날인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대상을 수상하는 황건하 씨에게는 군수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금상 8명은 군의회 의장 상패와 상금 각100만원을 받는다.
입선 20명은 지부장 상장과 각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옥천9경은 옥천군이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지난 2019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선정한 관광명소다.
이번 공모전은 9경을 옥천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출품자는 35명으로 총 181점의 작품을 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수상작을 홍보해 옥천9경이 더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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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태관광 활성화 준비‘착착’
[한국Q뉴스] 옥천군이 국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 지정된‘대청호 안터지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22년 금강수계특별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9천여만원으로 안터지구 일원에 온·오프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동이면 석탄리, 옥천읍 수북리 일원에 인공증식장 및 인공습지를 설치·운영해 1~2년의 증식기간을 거쳐 반딧불이를 방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지역에 오리농법, 친환경농업 및 쓰레기 줄이기 노력 등 환경오염원을 제거해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주민 주도의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내년도 주요계획으로 생태관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경관, 마을, 전통, 축제 등 지역자원 등을 조사하는 용역을 진행한다.
이 용역에서 마을의 지역자원을 조사해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상품을 프로그램 개발해 지역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생태관광지역내 주민주도의 권역별 협의체를 중심으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을 소득창출사업을 발굴한다.
군은 환경부로부터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군, 주민, 방문객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무장을 신규 채용해 지역협의체 및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권역별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를 총 12회 진행해 소권역별 지역협의체를 구성했으며 12월에는 한국생태관광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간담회 및 총회를 거쳐 생태관광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대표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생태관광지역 지정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대청호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보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향후 지역주민이 생태계를 보전함에 있어 이에 대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 옥천군 대청호 일원 안터지구가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안터지구는 동이면 석탄리의 명칭으로 생태관광지역은 안내면 장계리부터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 간 대청호 유역이다.
생태관광지역은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 대부분 지정되어 있으며 전국에 29개소로 충북도내에서는 2014년도 괴산군 산막이길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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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종로구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속하는 장애인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모집인원 대비 13명이 늘어난 총 89명을 채용하며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사업 유형에 따라 일반형일자리 29명 일반형일자리 25명 복지일자리 35명을 채용하고자 하며 각각 주 40시간, 주 20시간,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
월 급여는 유형별 512,960원부터 1,914,440원까지 지급한다.
4대 보험 및 법정 수당이 적용된다.
주요 직무로는 동 주민센터 행정 업무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복지서비스 지원 생활방역 지원 등이 있다.
개인별 장애유형과 희망 직무를 최대한 반영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단, 거주지가 종로구일 경우 지역주민 우대를 적용해 가점 10점을 부여한다.
일반형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11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또는 인근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일자리의 경우 수탁기관에서 참여자를 직접 모집하며 12월 중 공고 예정이다.
모집 분야,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계속해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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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혁신 챔피언’ 등극
[한국Q뉴스] 종로구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대상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발굴·분석해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타 자치단체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종로구의 도시비우기 사업을 포함해 5개 분야 총 34개 사례가 선정됐다.
종로구의 대표적인 환경정비 사업으로 일컬어지는 ‘도시비우기’는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도시시설물은 철거해 ‘비우고’ 유사 기능을 가진 시설물은 통·폐합해 ‘줄이고’ 노후·부식·훼손된 시설물은 유지 및 보수해 ‘정리하고’ 신규시설물의 최소·최적 설치를 통해 ‘미리 비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는 그간 이를 역점사업으로 삼고 보행자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서 2013년 전담팀을 신설하고 2015년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법적인 틀을 갖췄으며 현재까지 3만여 건의 비움을 실천했다.
아울러 설치 전 ‘미리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약 10억원의 예산 절감효과까지 거뒀다.
2020년부터는 도시비우기의 개념을 ‘정리정돈’까지 확장시켜 세종대로 등 관내 주요거리 시설물에 발생한 녹을 제거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방치된 나대지를 주민 쉼터로 조성하는 일에도 힘쓰는 중이다.
올해에는 신규 설치되는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였거나 보행안전을 저해하는 폐통신주 같은 시설물 또한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2018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까지 받으며 공공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며 “지금까지 선도적으로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왔듯, 앞으로도 오랜 경험을 살려 도시시설물을 비우고 줄이고 정리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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