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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공언어 바로쓰기’교육 실시
[한국Q뉴스] 증평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직원들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 및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군은 전 부서에 2021년 국립국어원 발간 ‘개정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부서별 국어책임관을 지정하고 책임관 주관 하에 공공언어의 개념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의 중요성 공문서의 유형별 작성법 등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군민생활에 밀착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 사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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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유농업의 이해 교육과정 진행
[한국Q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치유농업의 이해’ 교육을 5차례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법 제정과 치유농업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촌체험농장·마을 운영자,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치유농업의 현황과 방향 치유농장 환경조성 분야별 사례 등이며 치유농업의 기초와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1월 29일까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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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년 운영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1층 비젼홀에서 ‘2021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보고회 및 연구조사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1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운영에 따른 전반적인 활동과 성과보고 및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예산군 청소년의 정신건강연구 결과보고가 진행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1388 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등 구성된 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2021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전달됐다.
정선경 센터장은 “내년에도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사업을 준비해 시행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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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2년 축산악취개선에 72억5000만원 투입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22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을 비롯한 축산악취개선분야 총 11개 사업에 사업비 72억5000만원을 투입해 축산환경개선 및 축산악취 민원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상습발생지역 악취개선 지원 악취개선시설 및 악취측정장비 지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등 내년도 축산악취개선 예산 7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에 비해 125% 증액된 예산이며 축산악취 개선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자 축산업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가기 위한 발판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군은 축산악취 저감시설 설치의무화가 내년 6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도비 확보를 통한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시설을 집중 지원해 축산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2022년도 예산이 최종확정되면 사업이 차질 없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관련 예산이 증액 편성된 만큼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축산악취 민원 해결을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불어 잘사는 축산업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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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귀농인, 예산에서 ‘이장님’ 되다
[한국Q뉴스]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예산군 신양면으로 귀농해 현재 연리 이장으로 활동하는 김흥선 이장이 화제다.
김흥선 이장은 결혼 전부터 아이들이 크면 농촌으로 내려가 소를 키우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기르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왔으며 지난 2010년 다니던 건설 회사를 퇴직하고 소를 키울 땅부터 사겠다고 나섰다.
그 무렵 예산에서 돼지를 키우던 김 이장의 고등학교 동창은 예산에서 소를 키워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왔고 김 이장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부지를 선택해 2011년 5월 본격적인 귀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김흥선 이장은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의 축사 바로 옆에 컨테이너를 짓고 생활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틈나는 대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리는가 하면, 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있을 때는 허드렛일을 도맡아했으며 농촌에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하기 위해 모내기와 마을 주택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하고 산소 이장, 벌초 등 일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마을에 정착한 이후 2013년부터 6년간 총무일을 헌신적으로 맡아온 김흥선 이장은 2019년 마을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이장이 당선됐으며 그 해 처음으로 억대소득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제는 귀농인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예산에서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연 김흥선 이장은 “앞으로 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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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 기념 포상수여식 개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11월 24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자총 창립 67주년 기념 국민운동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윤영애 기획행정위원회 등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20여명의 내빈들과 48명의 수상자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부포상을 수상한 김춘한 대구시지부 분회협의회장, 이태균 달성군지회 사무국장, 진종길 서구지회 부회장·손영남 달서구지회 여성회부회장 등 4명은 시장 및 의장, 교육감으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남구 조재구 구청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장은 세계 13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조직돼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매년 엄격히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은 “자총 창립 67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국민포장을 비롯한 많은 포상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그간 음지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실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와 국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게 한다”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아니 마스크를 벗는 자유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원분들께서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부로 참된 국민운동의 가치를 실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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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전국 2위 선정
[한국Q뉴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이 평가를 맡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센터장은 “우수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구지역 마을기업 대표들과 모든 종사자들을 비롯해 지원기관 및 대구시의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동체성 등 마을기업 본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이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최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가 마을기업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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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2일 식료품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층 400가구에 전달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햇반과 반찬 등 13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됐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에 겨울 추위까지 겹치면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공한 식료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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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관,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한다.
[한국Q뉴스]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기후위기 대응.대응전략 마련과 함께 실천에 나서야 할 때다.
군포시가 시민단체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포시민행동’은 11월 23일 군포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탄소중립 군포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군포시 담당과장과 군포시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의 지정토론, 이에 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밑그림 작업은 행정에서 할 수 있지만, 그 그림을 채워나가는 것은 시민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발전가능 목표의 활용’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시간적으로 미래를 포함하고 공간적으로 지구생태계를 고려하면서 모든 정책의 경제, 사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가능발전은, 의사결정에서 시민참여를 통해 신중히 결정한다”며 “이를 위해 내부 협업과 소통 등 유연한 행정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재수 군포시 환경과장은 지정토론에서 오염물질 배출관리 등 시의 탄소중립 실천사업들을 소개한 후 “정부정책 사업들을 주민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탄소중립 의제를 공론화해서 군포시만의 특색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해나간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먼 미래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 대응 토론회는 탄소중립 실천 인식확산과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 군포시민행동’이 진행해 온 4차례의 공론장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군포시민행동은 앞서 공론장을 통해, 기후위기 교육 및 개인과 기업, 정부 등의 시행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었으며 공론장과 토론회 내용을 공유하해서 각 기관, 단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포시민행동은 공론화를 통해 시민의제를 설정하고 실천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5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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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동로시장’, 군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한국Q뉴스] 군포시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11월 18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동우체국 인근 상권 밀집지역인 ‘당동로시장’을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권 내 상인의 3분의2 이상, 토지주 및 건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시설개선 및 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지난 2020년 12월 ‘군포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들어 당동로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과 심의를 거쳐 해당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어 해당구역을 관할하는 ‘당동로시장 상인회’를 정식 상인회로 등록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당동로시장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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