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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 전남 귀농어귀촌 온택트 박람회 참가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1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온택트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서 주최하는 귀농귀어촌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전남의 비전과 농촌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온라인 관람객들은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사전등록, 교육, 귀농귀촌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교육과 상담 참여 시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의 유튜브 채널 ‘귀농TIME’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함께 실시된다.
무안군은 “맞춤 상담은 박람회 개최기간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언제든 가능하며 무안군의 지역 및 정책 설명회는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니 귀농귀촌에 관심 있으신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안군을 알리고 귀농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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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만에 들려온 아름다운 세상의 소리
[한국Q뉴스] 보청기를 처음 접한 순간, 김지은씨가 눈물을 닦으며 처음 입에서 흘러나온 간절한 첫 말소리였다.
지은씨는 6살 때 손수레에서 놀던 중 넘어져 귀에서 피가 나왔지만, 방치되다 결국 청력을 잃게 됐다.
그 뒤로 평생 듣지 못한 채 생활했다.
내 아이의 첫 울음소리, 행복한 웃음소리,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마음 아파하며 평생을 지냈다.
듣는 것은 평생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듣지 못하다보니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지냈다.
나이 차가 많은 남편을 만나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세 딸은 모두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현재는 몸이 불편한 남편과 늦둥이 아들, 외손녀 2명을 키우며 함께 살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장애인 등록도 하지 않고 있으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특별한 수입이 없어 큰딸 부부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목포로터리클럽으로부터 보청기를 기부받아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하던 중 지은 씨를 만났고 청력검사를 하게 됐다.
검사 진행 중 지은 씨는 듣는 것에 무기력했고 적극성도 없었으며 기대감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청력이 모두 손실됐다고 판단하셨다.
그런데 검사의 최종 단계인 보청기 착용시연 중 갑자기 지은 씨가 손을 번쩍 들고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저 깊숙히 아직 청력이 살아있었던 것이다.
무기력했던 지은 씨가 갑자기 또박또박 말을 하게 되었을 때, 우리 모두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고 그 중 가장 기뻐하며 눈물을 멈추지 않았던 이는 다름 아닌 지은 씨였다.
가족들과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손짓 몸짓으로 대화를 하고 자녀들 또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된 세 딸들은 “엄마와의 의사소통에 크게 불편하지 않으며 잘 지내고 있었다.
엄마가 듣고 싶어하시는지 몰랐다”는 딸의 고백은 그간 지은 씨의 삶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하다.
보청기를 직접 귀에 끼우던 날 지은 씨는 여전히 눈물을 보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게 말해도 잘 들린다며 기뻐했다.
돌아가는 발걸음에도 연신 뒤돌아보며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좋은이웃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보청기가 꼭 필요한 지은 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보청기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지은 씨가 어두운 동굴에서 나와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이루어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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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인증 확대 ‘총력’
[한국Q뉴스] 무안군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인증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녹색축산농장 인증은 가축사육밀도를 준수한 가운데 위생적인 사양관리로 가축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질병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를 기반으로 녹색축산농장 지정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현재 무안군은 한우 10농가, 젖소 1농가, 육계 2농가, 돼지 4농가 등 총 17농가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됐으며 하반기에는 10농가가 현장 심사를 마친 상태이다.
녹색축산농장은 서류심사 후 가축 사육밀도와, 가축운동장 확보, 축사 청결상태 등 22개 항목의 현장평가를 통해 총 배점의 80% 이상을 획득한 농가에 대해 지정한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비롯한 HACCP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 인증 동몰복지형 축산농장 인증 중 1개 이상을 받은 축산 농가는 군에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 농가에 대해서는 연간 2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각종 축산정책사업 신청 시 우선 순위 대상이 된다.
무안군은 “축산 관련 인증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축산 농가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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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동재활치료실 운영 재개
[한국Q뉴스] 광양시 도시보건지소는 코로나19로 지난 5월 중단됐던 이동 운동재활치료실을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다시 운영해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인동은 도시보건지소 내 재활물리치료실에서 매주 3회, 금호동은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매주 2회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태인동 재활물리치료실은 온습포, 경피신경자극치료기, 간섭파치료기, 하지운동기 등 30여 종의 치료 장비와 운동기구를 다양하게 구비해 의료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지역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시보건지소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재활상담, 운동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동 재활치료실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가족 간 교류도 힘든 시기에 보건소 직원에게 건강정보, 휴대전화 사용, 독감 접수일정 등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전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시는 이동 운동재활치료실뿐만 아니라 노인장수대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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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워크숍
[한국Q뉴스] 광양시는 11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을 위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특강과 사례 발표, 사업지침 설명과 의무사항 안내, 현장 영농기술 지도와 컨설팅 실시를 위한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문가, 선도농업인,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과 현재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인 광양시 청년농업인 13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6차산업 성공모델’이라는 주제로 2018년 신지식농업인상을 수상한, 6차산업연구회 황재익 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조명진 한국생활개선회 광양시연합회 부회장의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배로서 조언, 정인호 농학박사의 ‘올바른 농약과 비료 사용법’ 등 영농 정착을 위한 유익한 내용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이론교육에 끝나지 않고 청년농업인 김우영 씨의 시설하우스를 직접 찾아 작물 상태를 진단하고 영농기술을 전수하는 등 현장 컨설팅을 시행해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현장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길 바며 현재 청년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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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 청소년의 문화교육 의견 듣는 자리 마련
[한국Q뉴스] 광양시 문화도시사업단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원탁회의 프리티UP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청소년 문화와 문화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G.피움 시즌2 청소년 역량강화워크숍 프리티의 연계사업으로 진행됐다.
원탁회의는 청소년들이 문화도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청소년 문화공간의 필요성, 문화교육 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3차 원탁회의는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과 만나 문화교육 등 학교 교육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진로 관련 축제 등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만나 해결하는 장이 많으면 좋겠다’, ‘청소년 시설이나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실제 이용 가능한 시간도 짧다’, ‘고교 공동교육과정에서 소수의 학생이 원하는 과목도 개설되어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박람회, 진로체험관, AI 활용 진로 탐색 등 다각도로 진로 탐색을 돕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청소년 시설과 운영은 지자체와 협력해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다양한 학생들의 욕구를 채워줄 방안들은 대학입시 체제와 학교 운영과 연관되어 있어 교육청에서 슬기롭게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원탁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시각과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문화도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만남의 장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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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 본예산 편성 용역과제심의위원회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본예산 편성 사전절차로 제2회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용역과제심의위원회는 광양시에서 발주하는 용역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사전 심의해 무분별한 용역발주를 방지하고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한다.
심의대상은 용역비 2천만원 이상인 학술연구용역이며 심의 제외대상은 전액 국비 또는 국가 기금으로 시행하는 용역과 관계 법령에서 용역으로 하도록 규정한 경우, 1천만원 미만의 연구개발비로 추진되는 용역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드 코로나 대응 광양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 등 4억 1,400만원의 용역과제 6개를 상정했으며 심의를 통해 과업내용 보완, 용역 시기 재조정 등 보다 적정한 용역 수행을 위한 논의를 이끌어냈다.
용역과제심의 절차를 통과한 용역은 기획예산실에서 사업 시급성과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11월 광양시의회에 제출한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각종 용역사업에 대한 심의를 강화해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된 사업에 한해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무분별한 용역 시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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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1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시정발전 유공 표창 대상자에 대한 전수·수여식을 가졌다.
전수·수여식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명, 도지사 표창 2명,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 시장 표창 29명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축하객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표창장은 지역 내 자원봉사,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여성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에게 수여했다.
특히 ‘제16회 임산부의 날’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주원 미래여성의원 원장,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포렌,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된 신호등 교통봉사대 이동형 씨가 표창을 받았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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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공간정보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발표대회’ 공간정보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6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학교수, 전라남도·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선정했다.
발표대회는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2개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특강 등을 통해 도내 시·군간 정보 교류와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시는 ‘공원/녹지 공간정보 DB 구축 및 관리방안’이란 주제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에 맞춰 그린공간정보 자료수집, 관리, 활용 등 전 주기에 대한 통합시스템 구축과 가치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등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광양시는 그동안 변동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DB 구축을 정보통신과 자체 인력으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32억여 원 예산을 절감했으며 12월 중으로 공원/녹지 공간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해 시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내년에도 공간정보시스템 정비를 통해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제공과 행정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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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5월 중순 조성한 ‘다압중학교 학교숲’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 신규 조성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에는 전국 18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신규 조성 분야에서 3개 학교, 기존에 학교숲이 조성된 학교 중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3개 학교가 선정됐다.
신규 조성 분야 최우수에 선정된 ‘다압중학교 학교숲’은 교내 방치된 폐관사부지 담장을 과감하게 허물어 기존 명상숲과 연계한 근린녹지형 야외숲을 확대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생태적 건강성을 확보함으로써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숲속교실 운영, 동아리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교직원·학생 동행 친목회 등 학교숲의 교육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혜정 다압중학교장은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시에서 학교숲을 조성해준 것도 감사한데 전국 최우수 학교숲으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영·혼·육이 건강한 학생들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학교숲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해 정서 함양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녹색 쉼터의 역할로 쾌적한 환경과 경관을 연출하므로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숲 우수사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눠 공모 심사한 후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 상금과 포상을 하는 제도로 올해 시상식과 사례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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