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워크숍

광양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 및 현장 컨설팅 실시

김상진 기자
2021-11-02 16:45:31




광양시,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워크숍



[한국Q뉴스] 광양시는 11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을 위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특강과 사례 발표, 사업지침 설명과 의무사항 안내, 현장 영농기술 지도와 컨설팅 실시를 위한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문가, 선도농업인,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과 현재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인 광양시 청년농업인 13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6차산업 성공모델’이라는 주제로 2018년 신지식농업인상을 수상한, 6차산업연구회 황재익 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조명진 한국생활개선회 광양시연합회 부회장의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배로서 조언, 정인호 농학박사의 ‘올바른 농약과 비료 사용법’ 등 영농 정착을 위한 유익한 내용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이론교육에 끝나지 않고 청년농업인 김우영 씨의 시설하우스를 직접 찾아 작물 상태를 진단하고 영농기술을 전수하는 등 현장 컨설팅을 시행해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현장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길 바며 현재 청년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