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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직원모임 행사에서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문화·교육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인훈 씨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장인훈 씨는 다문화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및 장학사업을 통한 청소년 교육 지원에 힘을 쏟는 등 홍성군 문화·교육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매년 6개 분야마다 1인을 선정하고 있다.
1984년 시작된 이래 올해 38년째로 82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얻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10월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됐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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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한국Q뉴스] 홍성군은 오는 11월 18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공연을 개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놈은 예뻤다'는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에 좌절하던 중 월세 30만원의 여성 전용 쉐어하우스에서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연극이다.
특히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송영길 등이 펼치는 탄탄한 코믹연기와 번뜩이는 재치와 순발력으로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지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11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1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홍주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반자 외 띄어 앉기,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명부 관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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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체납자 공탁금 압류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이 오는 12월 말까지 지방세 혹은 세외수입 1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 법원 공탁금이나 건강보험료 미환급금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압류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법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한 이번 압류는 법원 공탁금이나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수령대상자가 체납자와 겹칠 확률이 크다는 것에서 착안한 징수 방안이다.
법원 공탁금은 채무자가 민형사상 사유로 채무를 해소하려 할 때 채권자의 거부나 재판 진행으로 발생하는 금전채권이며 건강보험료 미환급금은 법인의 경우 매월 보험료 정산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발생하는 환급금이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우리 군의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다양한 체납처분 방안을 발굴해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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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8년째 전통 장류 나눔 행사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가 지난 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 장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8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은 따뜻한 이웃사랑이다.
회원들은 지난 2월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담근 이후 매월 숙성 정도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이날 소외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중하게 전달했다.
이은경 회장은 “오늘 나눠드린 장은 우리 콩과 고춧가루를 사용해 정성껏 숙성시킨 만큼 맛도 뛰어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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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2세 이하 아이돌봄 부모부담금 지원
[한국Q뉴스] 청양군이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양육을 돕는 제도로 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이며 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이 기본이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모 소득에 따른 정부 지원 속에서 기본형의 경우 1,506원~1만4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군은 지난 4월 ‘청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고 본인부담금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팀이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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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체험휴양마을 ‘위드 코로나’ 손님맞이 준비 완료
[한국Q뉴스] 청양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이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무장하고 11월 손님맞이에 나섰다.
충남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138곳 중 수위를 다투는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은 오는 4일부터 노재순 작가와 함께 뷰티센터 안에 있는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알프스마을은 특히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하늘다리’ 산책 코스와 핸드메이드 체험관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과 건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은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산촌 풍광 속에서 절임 배추 체험과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싱그럽고 군침 도는 절임 배추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고 구매 예약도 가능하다.
운곡면 후덕리 고인돌마을은 지난여름 지역 대표 먹거리로 급부상한 고추 냉면에 이어 새로 개발한 고추 온면을 선보인다.
또 고인돌 카페 전통차 만들기와 손수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커피 체험도 진행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농촌 지역 체험 마을과 휴양마을이 다소 위축됐지만, 일상 회복 시점에 맞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1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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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군 공직자 500여명을 투입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군은 농촌일손돕기를 신청한 52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감과 산수유열매 수확을 돕는다.
감과 산수유는 구례군의 가을철 대표 농산물이다.
구례군에서 감은 198ha, 산수유는 308ha 규모로 경작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농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봄철에도 군 공직자와 교육청, 군부대 등의 관계기관 합동으로 총 428명이 43농가를 지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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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적극적 인구정책, 귀농귀촌 인구 증가 효과
[한국Q뉴스] 산청군의 적극적인 인구정책과 더불어 신규주택 입주도 활기를 띄면서 올해 귀농귀촌 인구가 최근 4년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역의 귀농귀촌 인구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2018년 274가구에서 2019년 321가구 511명, 2020년 401가구 707명이 전입했다.
올해는 9월 말 기준 460가구으로 이미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산청군은 최근 몇 년 간 지속된 인구감소 현상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산청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와 ‘산청군 출산장려금 및 출생아건강보장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2건을 입법예고했다.
인구정책조례는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해당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청년층에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원활한 정착을 도울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다자녀가정 기준이 바뀌면 2자녀 가정도 대학생 생활지원금, 출생아 건강보험료 보조, 지역 내 문화·레저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인구정책조례에는 결혼장려지원금 지급 기준 완화 등의 조항도 포함됐다.
출산장려금 관련 조례는 기존 셋째 이상 출생아·입양아에 지원되던 건강보장보험료를 둘째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이 담겼다.
이외에도 산청군은 오는 11월 말께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조형호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와 실무추진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구정책과 발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규주택의 입주가 활발히 진행 중인 점도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
실제로 단성IC 인근인 단성면 성내리에 지어진 ‘MH미르젠 아파트’는 64세대 중 절반 이상이 분양, 입주를 마쳤다.
금서면 매촌리와 단성면에 들어선 ‘스위트캐슬’은 1개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분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산청군의 경우 지속적인 귀농귀촌 사례 증가로 인구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며 “특히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 50~60대와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는 연령대인 20~30대 귀농귀촌 인구도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 인구감소 현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인구유입은 물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젊은 세대가 찾아오는 산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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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보건의료원 치아우식증 예방사업 재개
[한국Q뉴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의료원은 지역 내 어린이집 11곳의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불소 도포와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의료원에 따르면 불소 도포는 치아가 성숙되는 유아기에 산에 대한 치아의 저항성을 높여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가 높은 시술방법 중 하나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어린이집 실외나 입구에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문의는 건강증진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보건 의료서비스는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초등학교와 장애인 등 지역민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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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곶감 원료감 ‘고종시’ 수확 한창
[한국Q뉴스] 2일 산청군 시천면 우성농장에서 조형섭-박영옥 부부가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개화기에 큰 일교차와 5~6월 잦은 비 등 기상악화로 원료감 생산량이 줄어든 실정이다.
그러나 산청고종시는 유래 없는 풍작으로 ‘지리산 산청곶감’ 또한 최고의 품질이 기대된다.
산청곶감 고종시는 지리산 자락 산청군 덕산지역에서 고려시대 부터 재배돼 오다 고종황제에게 진상품으로 보내지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청 고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됐다.
고종시 감나무는 지리산 청정골 물 맑고 공기 좋은 시천면과 삼장면 일원에서 곶감 원료감으로 재배되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차가운 기류가 흘러 들어와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는 현상이 반복되는 특수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천연당도가 한층 증가돼 맛좋고 질 좋은 곶감으로 생산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해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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