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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한국Q뉴스] 서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고고학 교육체험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고고학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천읍성 남측성벽 현장을 활용해 운영하는 것으로 생생한 발굴조사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나도 고고학자’,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고학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조한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문화재 발굴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했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문화 체험 시스템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읍성 발굴현장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서천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고고학 분야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민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고고학 체험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120여명의 학생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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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 개회
[한국Q뉴스] 서천복지마을 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일 서천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1년 서천군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과 공동 주최하고 맘스터치 서천점,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오창건설,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천지사, 한국중부발전㈜ 신서천건설본부,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했다.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 권리향상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을 향유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서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여명이 참여한다.
11월 1일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2일 보치아 3일 슐런, 볼로볼 4일 론볼 경기를 진행 후 5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복지관 반올림 소리마당 국악팀의 난타공연과 서천군노인복지관 라인댄스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김완기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장애인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한 서천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가 그런 장을 만들어 준 것 같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의 모든 종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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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진솔한 대화, 마을 정착 효과 ‘탁월’
[한국Q뉴스] 서천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교육’은 이달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읍·면별 1개 마을씩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공고 및 추천을 통해 오지마을, 귀농귀촌인 이주가 활발한 마을, 도시민과 지역민의 화합이 필요한 마을 위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지원 담당자는 “그동안 귀농귀촌인이 실제 이주한 마을주민과의 소통이 적다는 점을 감안, 마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교류로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충남귀농귀촌학교 정경환 학교장의 강의로 ‘이미지 형상화를 통한 지역민과의 갈등요소 해소 특강’과 자체적으로 준비한 ‘농작업 효율 증가 및 피로도 해소를 위한 보조구를 활용한 농업활동 안전생활화 교육’이다.
교육에 참석한 귀농귀촌인 이 모 씨는 “실제 정착 이후 지역민과 모여 인사도 하고 대화하고 싶어도 바라보는 시선과 코로나19라는 상황이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자리가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이주민과 지역민의 진솔한 대화로 마을 정착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민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따뜻한 마을을 미리 육성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향후 도시민 유치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역주민 화합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며 늘어나는 청년귀농인의 지원을 위한 QR코드 상담체계 구축,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역정착 홍보 동네작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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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등록 지하수 시설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서천군이 안전한 지하수 환경 조성을 위해 미등록 지하수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며 대상시설은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하지 않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 시설이다.
이번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는 내년 2월까지 읍·면별 지하수 시설 미등록 세대를 집중 방문해 등록전환을 유도한다.
기간 내 등록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법에 따른 행정처분 면제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면제 최초 수질검사 면제 준공신고 면제 필요서류 간소화 등 혜택이 따른다.
또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의 원상복구를 원하면 환경부에서 원상복구 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미등록 지하수 시설이 있는 세대에서는 등록전환 대행업체가 방문하지 않을 경우 지하수 등록전환 추진단이나, 서천군맑은물사업소 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등록기간 종료 후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이용하면 지하수법에 따른 벌칙이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안전한 지하수 환경조성 및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이번 찾아가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 내 등록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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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갯벌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 구상 노력
[한국Q뉴스] 서천군이 이달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연계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노박래 군수와 서천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수행기관의 중간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서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해 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유산등재 이후 주변 어촌마을의 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갯벌자원을 활용한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유부도 내 많은 사업진행으로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서천갯벌을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 해당 어촌마을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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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오페라 춘향전’ 공연 열어
[한국Q뉴스]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 등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열렸다.
공연은 빅 엔터테인먼트의 ‘판소리와 함께하는 오페라 춘향전’으로 판소리와 오페라가 접목된 종합 예술을 선사했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했다”며 “공연, 전시 등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 및 노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 예술을 발굴해 문화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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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제4회 사회혁신 한마당 참여
[한국Q뉴스] 신안군은 오는 3일‘2021 울산 사회혁신한마당 ‘씬2021@울산’’행사에 군수가 참여해 청년마을 성과공유 포럼에서 신안군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도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사회혁신한마당은 3일부터 6일까지 울산광역시청 광장에서 행정안전부와 울산광역시 주최,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주관으로 현장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펼쳐진다.
사회혁신 주요 사업중 하나인 청년마을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지방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그동안 청년마을 사업은 도시지역을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농촌지역 특히 섬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신안군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지역에 “주섬주섬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부터 15명의 청년들이 둥지를 틀었다.
이들 청년들은 안좌도로 주소를 옮겨 오면서 신안군 신재생 공유조례에 따라 태양광 이익 배당금으로 분기별 12만원씩 받고 내년부터는 30만원씩 받게 되어 적은 돈이지만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는 지역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고 금년 4월에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했으며 3분기 배당금은 지난 10월 31일 2,935명에게 1인당 51만원~12만원씩 지급됐다.
또한, 2030년 8.2GW 해상풍력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익금의 전 군민 지급이 이루어지게 되어 연간 3,000여억원의 주민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는 젊은 청년들이 신안군에 와서 창업 및 정착시 작지만 든든한 기본소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신안에 와서 안정적으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신안군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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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지도사 수강생 17명 합격
[한국Q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농촌체험지도사반 수업을 이수한 교육생 17명이 ‘농촌체험지도사’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본 과정은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8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10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지역관광자원을 이용한 체험지도 계획서 작성 체험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SNS를 이용한 관광체험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시험에 합격한 17명의 수강생은 “현장에 맞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논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체험지도사는 농촌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기 농장 및 마을을 소개하는 등 지역특색에 맞춰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이 가능해져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교육일정이 한 달간 연기되기도 한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교육에 성실히 임해 합격의 영광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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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와 ‘맞춤형 일상회복 이행계획’ 마련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10월 13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중앙위원으로 위촉돼,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실천방안을 제안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시는 코로나 19 초기 단계부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지방정부 최초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서비스, 기초지방정부 역학조사관 채용, 코로나 19 대응 동고동락 민관협의체 등 창의적인 논산만의 정책들을 앞장서 실천하며 모범적인 위기 대응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회의에 앞서 4개의 분과위원회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대책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하에 추진하되, 현장의 사정을 제일 잘 아는 지방정부가 우리지역에 맞는 실천 방안을 만들어 서로 보완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두고 현장맞춤형 방안과 중앙부처에 건의할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11월 1일 논산시 기준 백신 접종완료율은 1차 91.8%, 2차 87.1%로 국내 백신접종률 대비 10% 이상 상회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위원들은 백신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이며 단계적 일상회복의 기본전제임에 한목소리를 내고 미접종자 접종독려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비상시 방역체계를 되돌릴 수 있는 의료대응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료인력 번아웃 해소를 위해 의료인력 처우개선에 대해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의료 인력 주기적 전환 배치와 퇴직공무원 등 민간인력 채용을 통해 의료인력도 사전 준비한다.
재택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논산형 재택치료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재택시설 추가 확보 방역수송차량 추가 확보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지속가능한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민생,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일상회복과 관련된 방안들도 제기됐다.
소상공인 지원방안 강화를 위해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희망대출 확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역화폐 특별할인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다중이용시설 운영 재개와 관련해서는 공공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한글대학 대면학습 전면 재개, 또, 교육청 협조를 받아 학교 야외 운동시설 전면 개방키로 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마실음악회, 공동체건강관리, 농업인 교육 등 교육·문화프로그램도 재개하기로 했다.
논산탑정호출렁다리 개통식, 청소년송년콘서트 등 지역행사에 방역패스도 적극 활용하며 일상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이와 더불어 정부이행계획 2차 개편과 함께 방역상황이 안정되면 양촌곶감축제가 소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1차 개편에 대해 현장에 맞게 좀 더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안건도 적극 발굴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자가격리·재택치료 시 유급휴가 도입 백신접종 시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학부모 근로자의 유급휴가 도입 노래방과 유흥시설 간 실제 운영에 있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감안, 유흥시설 시간 제한 해제 필요성 제기 불가피성, 형평성을 감안해 결혼식과 장례식 모두 동일한 인원제한 필요성 제기 등에 대한 내용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가능하게 했다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늘 동고동락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논산시가 선제적으로 시행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논산형 매뉴얼이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회’는 기초지방정부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각 분야의 시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데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매뉴얼’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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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지역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홍성군은 2일 사단법인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에서 지역 대학생 2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김예은 학생과 간호학과 이채령 학생에게 전달됐다.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의 동량이 될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왔으며 지난 7월에는 홍성사랑장학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최승천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는 11월 9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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