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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쿨존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2일 청양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공무원들과 청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청양초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도로 건널 때 뛰지 않기 등하교 시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반드시 횡단보도 이용하기 좌우 살피며 길 건너기 등 안전 보행 요령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는 과속운전 하지 않기, 신호위반 하지 않기, 불법유턴 하지 않기, 난폭운전 하지 않기, 중앙선 침범하지 않기 등을 당부했다.
군은 교통시설 보강과 안전 점검 정례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조기 정착과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꿈이자 미래인 아이들을 모든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며 “모든 군민이 안전 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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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광천읍 적극행정에 공감 특산품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 상인들을 위해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한 광천 토굴새우젓과 광천 김 30상자를 보내왔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홍성군 광천읍은 비대면·비접촉 생활화로 힘겨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판매 촉진차 이번 특산품을 보내왔으며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특산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광천읍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광천 토굴새우젓 및 광천 김 大축제’ 개최를 알려옴에 따라 군은 전 직원들에게 특산품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윤상도 군 정책기획담당관은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광천읍의 적극 행정에 공감해 특산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토굴새우젓과 광천김 홍보에도 나서게 됐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상호 간 지역축제, 특산품 등을 홍보할 수 있는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 토굴새우젓은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새우를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염장해 전국 유일 토굴에서 숙성시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무공해 자연 발효식품이자 건강 식품으로 이름났다.
또한 광천김은 밀물 때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 때 태양 빛을 받으며 자란 해초를 채취해 씹을수록 감칠 맛이 나며 섬유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성인병과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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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추가접종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군은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영동군예방접종센터에서 한시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백신 추가접종이 지난달 25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사전 예약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군은 고령의 주민이 많은 지역특성상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한시적으로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추가접종 대상자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 노인으로 4,378명 정도가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이다.
군은 고령의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차량이동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읍·면별 접종인원을 나눠 10일간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접종기간은 추가접종 도래 기간에 맞추어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대상지역은 11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5일간 접종을 실시한다.
2차 대상지역은 한달여 뒤인 12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5일간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사전예약이 필요 없고 당일 날 현장에서 접수 및 예방접종이 원스톱서비스로 진행돼 군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였다.
추가접종 예약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으나 75세 이상 어르신은 예약 방법에 대해 보호자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이 많았는데, 대상 노인들의 원활한 백신 접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 준비를 위해 다양한 방역활동을 수행중이다.
관내 18개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진행중이며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 정책 전환에 발 맞춰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도 운영한다.
생활방역의 날, 임시 통합민원실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방역 시책도 지속 추진된다.
오준용 군보건소장은 “델타변이 확산,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백신의 예방효과 제고를 위해 고령층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상 지역 그룹별로 실시되는 예방접종 기간에 안전하게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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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지원에‘온 힘’
[한국Q뉴스] 옥천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드림스타트 가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군은 4명의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150명의 대상아동을 관리하며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문제점 및 욕구를 파악해 지역 민간단체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군안전보안관 회원 10여명은 지난 31일 안남면 화학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찾아 방안 살림살이 정리 하는 청소 봉사활동으로 공부방 공사 전 사전준비를 도왔다.
이 가정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관하는‘청소년의 멘토 KB’공부방 사업에 선정되어 도배, 장판 시공을 앞두고 있었다.
이른 아침 찬바람에도 환한 얼굴로 함께한 회원들은 방안에 가구를 모두 밖으로 옮기고 기존 벽지와 장판을 거둬내고 몇 년 동안 마당에 쌓여있는 폐지와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정돈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모자가구인 대상 가구 A씨는 “어린 자녀들과 엄두가 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중 옥천군안전보안관 회원들 덕분에 무사히 설치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공부방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옥천군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휴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신 옥천군안전보안관 김성근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자선냄비본부‘청소년의 멘토 KB’공부방 사업으로 도배, 장판, 단열 등 실내인테리어와 책상, 서랍장, 장롱 등 가구 제작 및 노트북 1대가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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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양 진단 무료 서비스 추진
[한국Q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농가경영에 도움을 주기위해 토양검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7월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환경종합분석센터를 설립하고 토양검정실에 토양 양이온 을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장비는 연2회의 토양에 대한 정도관리를 통한 토양분석의 정확도를 계속 높여 나가 농가에서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얻고 있다.
토양 진단을 원하는 농업인은 필지 당 5∼6개 지점의 토양에서 가볍게 표토를 걷어내고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정도 토양시료채취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해, 토양검정 후 약 2주후 비료사용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농업인은 비료사용처방서를 통해 적정 시비량을 알수 있으며 그 외 토양 중금속 함량도 궁금하다면 추가로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토양시료용 채취봉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며 토양검정은 관내 농업인이면 연중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수확 직후 토양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에 토양검정 받을 것”을 당부하며“토양시료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재배하고 있는 토양특성을 알고 싶은 농가 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희망농가에서는 분석결과를 활용해 시비계획을 세울 수 있어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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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단‘트립메이트’.옥천 팸 투어
[한국Q뉴스] 옥천군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관광홍보단‘트립메이트’를 초청해 지난 2~3일 1박2일 코스로 팸 투어를 진행했다.
트립메이트는 서울시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지방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 홍보해‘서울~지방 관광 상생’을 도모하고자 조직한 홍보단이다.
이 홍보단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5명은 외국인 교환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에는 홍보단 중 4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중 1명은 말레이시아 국적 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 팀은 여행 첫날 장령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체험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도움을 받아 3㎞정도의 숲길을 거닐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어 옥천 관광의 중심인 구읍을 방문했다.
이 마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명쾌한 해설을 들으며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등 소중한 옥천 문화유산을 배웠다.
첫 날 여행을 마친 투어 팀은 한옥마을이라 불리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 날은 대청호반 따라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트래킹 할 수 있는 향수호수길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 길은 총거리 5.6㎞로 흙길과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물비늘전망대, 오대앞들, 솔향 쉼터, 황새터 등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9년 개방 이후 매년 수만명이 찾는 옥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투어 팀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와 맞닿아 있는 금강유원지로 발길을 옮겼다.
반세기 역사를 갖고 있는 휴게소와 수상레저,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는 옥천의 진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얼마 전‘옥천군 종합 홍보관’이 조성됐다.
1박 2일 동안 옥천의 관광명소를 둘러본 투어 팀은 끼니때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 올갱이 국밥, 지용밥상 등 지역의 고유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귀가 전에는 옥천군청을 방문해 김재종 군수의 따뜻한 인사말을 들었다.
김재종 군수는“장령산을 시작으로 구읍과 향수호수길, 금강유원지는 옥천의 대표적인 1박2일 여행 코스다”며“대학 졸업후에 향수의 고장 옥천을꼭 다시 찾아 달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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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은 오는 6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는 한 해 농사를 지은 생산자와 방문해 준 이용객 그리고 성공적인 매장 운영에 대한 감사 제사, 친환경 쌀 기탁식, 당일 방문 고객에게 홍보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식행사, 체험행사 등은 생략해 축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직매장 민간위탁 운영자와 직매장 생산자·소비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0kg을 옥천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한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성과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준 생산자 여러분들과, 직매장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분들, 민간위탁운영자 옥천살림협동조합의 노력 덕분이다”며 “올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운영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 안정적 판매처 확보 및 신선하고 건강한 주민 먹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설치된 2019년 5월 30일 정식 개장했다.
이후 2년 5개월 동안 총 매출 94억원을 달성하고 누적이용객은 36만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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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불 주범 조기 차단한다.농업 부산물 파쇄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음성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1개월간 산불의 가장 큰 주범이 되는 논·밭두렁 농업 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농업 부산물 파쇄 신청 조건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위치한 논과 밭이 해당되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파쇄 신청을 할 수 있다.
파쇄 신청 후 파쇄 사업에 선정이 되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을 총동원해 산림인접 지역 내 인화물질과 농업 부산물 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산림 인접지 100m 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로운 벌레보다 이로운 벌레가 많이 죽어 농사에 도움에 되지 않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뿐이다”며 “많은 군민이 파쇄 사업을 신청해 지원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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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문화이주민+센터, ‘외국인주민 체류·고용 민원처리 한몫 톡톡’
[한국Q뉴스] 음성군 다문화이주민+센터가 음성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의 체류·고용 등 민원처리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플러스 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외국인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설치한 기관이다.
이에 외국인등록, 각종 체류허가, 고용허가, 범죄상담 등과 관련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음성경찰서가 입주하고 있다.
올해 5월 개소한 이후 10월 말 기준 법무부 5천695건, 노동부 2천851건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이 각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편의가 크게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게 되면 관내 기업체와 외국인 주민을 위해 큰 몫을 해낼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다문화이주민 플러스 센터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음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업해 외국인 주민 정착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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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재생예술체험촌으로 업사이클 전시 보러오세요~”
[한국Q뉴스]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2번째 업사이클 기획 전시 ‘유혹’을 본격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체험촌의 재생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김덕신 환경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 작품들은 작가가 직접 환경개선 활동으로 수집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바다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트병을 자르고 다듬어서 색을 입힌 작품인 ‘화병, 모란, 연 시리즈’와 재료 본연의 재질을 살려내어 물감 및 이물질 등을 첨가 없이 만든 폐비닐 작품들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김덕신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항아리와 꽃을 소재로 한 다수의 ‘항아리 꽃’ 작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의 편리함에 빠져 환경오염 문제에 직면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소재로 한 ‘유혹 시리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인간이 던진 미끼의 유혹에 걸려든 물고기 최후를 비유한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환경과 생태의 공존을 작품에 담아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김덕신 작가는 “환경개선 활동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수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환경 물질 배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면서 재료 본연의 색과 재질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작품 의도를 말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지난 5월 입주작가 업사이클 전시에 이어 2번째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관람객의 변화를 추구하는 예술이 곧 환경예술·재생예술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전시 오픈 기념행사에서는 미리 설치된 그물에 참석자들이 공 모양의 부표를 줄로 매달아서 최종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버려지는 CD를 이용해 액자를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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