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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조부식 과장, 뜻깊은 장학기금 쾌척
[한국Q뉴스] 부친의 생전 가르침을 후학사랑으로 실천한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사연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친상을 치르고 남은 돈을 고향의 후학양성을 위해 기부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부식 과장을 비롯한 유가족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조부식 과장 등 유가족이 최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故 조명옥 씨는 2013년 100만원, 2015년 50만원 등 지금까지 15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알프스 하동의 미래 주역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됐다.
이번 장학기금은 부친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3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적어 놓은 일기장 곳곳에 돈 없어 배우지 못한 자신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했다는 내용, 그리고 자식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애절한 내용이 담겨 있어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들이 뜻을 모아 내놓은 뜻깊은 장학기금이다.
조부식 과장은 “먼저 아버님의 유지를 실천하게 돼 너무 기쁘고 뜻을 함께해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으나마 고향의 후배들에게 희망의 향기로 전해져 큰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오늘 뜻깊은 장학기금을 내놓은 유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부한 고귀한 의미와 숭고한 뜻을 잘 헤아려 고향의 후학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부식 과장은 적량면 출신으로 고인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고향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유족으로 차남 조임식은 하동군 산단개발과 두우레저담당, 막내 조창식은 창원에서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화개면에 근무하는 며느리 임영숙 계장은 청내 전 직원들에게 보낸 ‘어느 며느리의 고백’이란 감사인사에 시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나타내 잔잔한 감동을 줬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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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김장 즐기면서 함께해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다음달 4일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2021년 김장체험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김장에 서툰 신세대 주부들에게 김장 노하우를 전하고 김장에 부담을 느끼는 중년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매년 김치축제를 열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장체험 예약자들에게 절임 배추, 양념, 앞치마 등이 들어 있는 김장체험키트를 택배로 배송해 집에서 직접 김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김장체험 대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 갓 담근 김치에 두부 등의 식사를 제공하며 배추김치·백김치·깍두기·고들빼기 등 알프스하동 김치 4종세트 특별판매와 함께 이색김치 전시회도 마련된다.
김장 체험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예약하면 되고 체험료는 ㎏당 7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체험 행사는 위드코로나 1단계 상황에서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해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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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
[한국Q뉴스] 하동군에 경남 최초의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18일 횡천면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에서 윤상기 군수, 정영섭 군의회 부의장, 남우철 경찰서장, 류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장 등 각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은 옛 횡천중학교 교정 9884㎡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375㎡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은 주간보호센터, 2∼3층은 요양시설로 운영된다.
요양시설의 정원은 70명으로 치매전담실 24명·일반요양실 46명으로 운영되며 주야간보호시설은 정원 40명에 치매전담 20명·일반 20명으로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군은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 운영을 통해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치매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기 군수는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과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치매국가책임제의 롤모델이 되는 것은 물론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장기요양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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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한국Q뉴스] 15일부터 시행된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에 따라, 지난 16일에 입국해 7박 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첫 싱가포르단체관광객 16명은 19일에는 1박 2일간 대구방문을 시작으로 2차는 12월 1일에 11명, 3차는 12월 중순 경에 15명 등 순차적으로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로 11월 15일부터는 양국을 여행하는 국민은 상대국 방문 시 격리 부담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 단체관광객은 싱가포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싱가포르에서 한국 지정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 국적자여야 한다.
입국 전에는 여행 전 14일간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출발일 72시간 기준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완료 증명서 백신접종완료 목걸이 비표를 준비해야 한다.
입국 시에는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하고 자가 진단앱을 설치해야 한다.
입국 직후에는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해 음성 확인 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체류 중에도 입국 6~7일 차에 추가검사와 함께 한국 내 방역지침 준수해야 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서울, 부산, 경주, 대구, 상주 등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7박 8일의 전체 일정이다.
그 중에서 대구 일정은 동성로 쇼핑관광, 83타워 전망대, 석식, 대구숙박 등 1박 2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19일에는 첫 싱가포르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대행사로 환영인사, 기념품 증정,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1명이 구암팜스테이, 땅땅치킨체험, 동성로 쇼핑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5명이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그 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국내외 관광시장 위축,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 랜선여행 등 다양한 해외관광 마케팅 전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오는 11월 말에는 서울지역 싱가포르 인바운드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 안심관광상품 코스의 다양화를 위한 관광 세일즈콜도 펼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 위드 코로나 방역생활이 가능하고 국제관광 재개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해외마케팅 사업을 집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트래블버블 시행국가 우선 도시를 중심으로 안전 및 안심관광코스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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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한국Q뉴스] 대구시는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도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을 위한 대구시-경북도 ‘사업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까지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우수인재양성 – 취·창업 – 지역정착 –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복수형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경북도 및 경북대는 Kick-off 회의 개최, 대구경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 발족 등,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면밀하게 하고 있다.
기획단은 지난 공모사업의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 지역혁신사업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내년 공모사업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연간 480억원, 최대 5년간 국비 2,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에는 신규 플랫폼 선정을 위한 예산이 1개소, 300억원만이 편성돼 있어, 미선정 지자체들 간의 공모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1년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충원 사태 등 지역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혁신모델 개발을 위한 플랫폼 조기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도 신규플랫폼 추가 선정을 위해 국회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앙부처, 경북도, 지역대학 등과도 공조해 최종 국회 예산심의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와 직결된다”며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하겠으며 국회 심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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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어르신 대상 치매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보건소 치매예방팀은 관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감을 방지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인대학 회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수칙 3.3.3 및 치매예방체조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견해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 보건소 조혜경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치매와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 치매예방팀은 치매행복마을 운영, 치매 및 정신질환 치료비지원, 정신건강전문의 상담 등 군민들의 치매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치매예방팀으로 문의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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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내나라 여행박람회’참가
[한국Q뉴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1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여행전문 박람회로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 정보와 상품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여행 종합 전시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성공적 홍보마케팅을 위해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경남도와 공동으로 시·군 합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남해 관광자원인 독일마을과 인생사진 명소 등을 소개하는 한편 남해여행 관련 리플렛을 관람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독일마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사 등 관련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전개하고 여행관련 매체와 작가 등을 만나 상품개발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가 모여 지역관광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남해 관광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마케팅의 출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남해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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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마음힐링 클래스‘화기애애’2기 운영
[한국Q뉴스]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으로 운영했던 ‘마음힐링 클래스 화기애애’ 프로그램을 1기에 이어 12월에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힐링 클래스 화기애애’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군민들에게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기에서는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소품만들기를 진행했고 2기는 향기를 이용한 나만의 소품 만들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좌뿐만 아니라 우울척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해 전문의 상담 등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12월에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26일까지 네이버 폼 등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또는 48시간 전 PCR검사 음성인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1기 강좌에 참여한 한 군민은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선한 체험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는 “본 강좌를 통해 군민들의 마음에 꽃과 향기가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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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기초지자체 관광·문화재단, 상생·협력 손잡는다
[한국Q뉴스] 영·호남지역 기초지자체 관광재단과 문화재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관광, 문화사업에 대한 연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지역의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업범위를 넘어 광역형태의 지자체간 연대와 교류사업 확대를 위해 영호남지역 4개 관광·문화재단이 남해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2시 남해대교 앞 남해각 2층 여행자 플랫폼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관광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담양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기초지자체 관광·문화재단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 당사자인 재단은 경상권에서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전라권에서는 완주문화재단과 담양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이 참석한다.
이들 지역은 농·산·어촌 지자체이면서 풍부한 관광 문화 자원을 보유하는 공통점이 있다.
1부 행사에서는 4개 기관별로 현안사업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물리적으로 떨어진 각 지역별 기관이 어떤 목표를 설정해 상호 협력 구심점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관광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정책과 지역문화진흥계획 등을 살펴보고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각 재단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정기적이고 실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주관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기초 지자체의 관광·문화분야 사업이 증가하면서 중간지원조직 설립이 붐을 이루고 있어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영·호남 관광·문화재단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교류하고 협력해 건강한 지역 관광생태계 구축과 지역문화활성화에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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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 시군지회장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17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민간단체 주도로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 18개 시군 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 시군지회장 회의는 단계적 일상회복 후 첫 회의를 남해군에서 개최하고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계획 2021우수공동체 뽐대기대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경남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캠페인 2021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2021칭찬한마당축제 2021경남독서경진대회시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화영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회의 개최가 어려웠는데 ‘2022 남해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군 지회장을 초청해 주셔서 장충남 군수님, 이주홍 의장님, 정철 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군지회장님들께서 남해군 홍보영상을 보시고 반하신 것 같은데 각 시군에 가서도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해 많은 홍보 부탁드리고 올 한해 새마을 사업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민간추진위원장을 맡은 정철 지회장님의 주선으로 경상남도새마을회 시군지회장 회의를 남해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18개 시군 새마을에서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많이 찾아와 주신다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경상남도새마을회 18개 시군지회장은 유배문학관에서 출발해 스포츠파크, 남면 홍현,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등 남해군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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