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내 어르신 대상 치매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

이재근
2021-11-18 08:43:58




남해군청



[한국Q뉴스] 남해군보건소 치매예방팀은 관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감을 방지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인대학 회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수칙 3.3.3 및 치매예방체조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견해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 보건소 조혜경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치매와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 치매예방팀은 치매행복마을 운영, 치매 및 정신질환 치료비지원, 정신건강전문의 상담 등 군민들의 치매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치매예방팀으로 문의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