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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실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영농부산물의 습관적인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고 농업분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기 4대를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파쇄기 무상 임대는 마을별 ‘일제파쇄의 날’을 지정하고 읍·면사무소에 임대신청을 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임대가 이뤄진다.
이번에 무상 임대를 추진하는 잔가지파쇄기는 고위험 농기계로 작업 전 조작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장비를 착용 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사용방법 및 안전운행요령 교육을 진행한 후 임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파쇄는 미세먼지를 경감하고 불법 소각을 근절해 산불예방뿐만 아니라, 양질의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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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년 2월 착공 예정
[한국Q뉴스]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이르면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성군은 이달 조달청에 공사계약 의뢰를 진행하고 있다.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군민의 여가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키고자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해 보성읍 보성리 824-6일원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15,777㎡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2월 착공해 2024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1, 2층에는 차량 200여대의 주차공간과 기계·전기실이 마련되며 지상은 의회동과 복합 여가 시설동, 어울림광장, 소공원, 30여대의 주차 공간 등으로 계획했다.
건축물은 의회동과 복합 여가 시설동으로 나누어 두 개 동으로 세워지며 두 개의 건물이 3층에서 하늘마루를 통해 연결되는 형태로 구상됐다.
의회동 1층은 의회 본회의장과 상설전시실, 2층은 의원실 등 보성군의회 시설, 3층은 드림스타트센터가 자리를 잡는다.
복합 여가 시설동 1층에는 로비와 연계한 작은도서관, 2층은 키즈카페와 공동육아공간을 갖춘 가족센터와 공유부엌, 3층은 마루공간과 동아리실, 4층은 시청각실, 교육장, 회의실, 사무실 등의 업무시설, 5층은 롤러장과 VR체육시설, 6층은 14레인 규모의 볼링장, 옥상층에는 테마공원이 마련된다.
특히 코로나19로 단절된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부지 내 다채로운 광장과 소공원을 조성해 지역축제와 다양한 야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여가시설 중 볼링장과 롤러장, VR체육시설은 지난 2월 군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시설로 군민 여가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복합커뮤니티센터 예정부지 안의 119안전센터, 여성회관, 구 성안예식장 등 기존 건축물 4동에 대한 철거공사는 11월부터 시작해 현재 철거 작업을 끝내고 폐기물 성상별 분리 및 반출이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여가생활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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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국도비 주요현안사업 3400억원 확보
[한국Q뉴스] 전남 신안군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도 국도비 주요현안사업비를 전년 대비 600억원 이상 증액된 3,400억원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책간담회 등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라고 밝혔다.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개량 173억원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등 도로건설사업과, 가거도항 복구공사 185억원 홍도항 개발사업 40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55억원 영산강Ⅳ지구 4-2공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50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71억원 등 항만 및 농업기반 강화사업 등이 대거 반영됐고 신안경찰서 신축 99억원 목포서 자은파출소 신축 4.7억원 등 주민 치안 강화 사업과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사업비도 81억원 포함됐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을 위한 설계용역비 1억원이 반영되어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한 걸음 내딛게 됐고 새로운 소득사업을 위한 친환경 개체굴 생산지원사업 10억원과 대파 대체작목 재래땅콩 명품화사업 10억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 293억원과 신안 추포도 갯벌복원사업 13억원 천일염산업육성 16억원 배수개선사업 60억원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공사 38억원 도서식수원개발사업 61억원 서남해안 섬 숲 생태복원사업 31억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반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반영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등 예산확보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해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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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빈집, 순천시의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순천시가 상승하는 집값, 노후화된 주택 등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지의 늘어나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4년 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 대학생 및 저소득층 등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
시는 빈집의 보존 상태나 주변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대상 빈집을 선정해, 반값 임대를 조건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총 공사비의 50%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원도심 내 빈집 5곳의 공간을 재창출해 6가구가 입주했다.
올해는 현재 빈집 2곳의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3곳을 추가 모집해 내년 초에는 15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외에도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빈집 철거를 지원해주는 ‘빈집 정비사업’과 빈집플랫폼 구축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4월 빈집실태조사를 완료한 후 영국·일본 등 해외의 빈집 개보수 보조금, 독거노인 공동주택 개조, 빈집 매매서비스 등을 참고한 다양한 빈집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빈집을 재활용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원도심 경관을 향상시키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향후, 사업 효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빈집 플랫폼을 구축해 순천만의 색다르고 효과적인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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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초보 캠퍼를 위한 ‘슬기로운 캠핑생활’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연향도서관 지하극장에서 여행 작가 이수현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슬기로운 캠핑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오토캠핑, 백캠핑 등 다양한 캠핑의 종류를 알아보고 실제 캠핑에 필요한 장비 및 주의사항, 더 나아가 자연을 위한 클린캠핑까지 배울 수 있게 된다.
‘작은 캠핑, 다녀왔다’, ‘캠핑 하루’, ‘숲의 하루’, ‘리브 심플리’ 등을 쓴 이수현 작가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돼주는 캠핑의 매력과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순천시민은 방역패스를 소지하면 12월 8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캠핑인구 7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캠핑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캠핑의 감성으로 치유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풍덕글마루도서관은 여행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여행 관련 서적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순천 시민뿐 아니라 여행자를 위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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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년 연속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는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을 포함한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윤리법령 준수여부, 재산등록·공개·심사, 취업·행위제한 등 9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순천시를 비롯한 전국 24개 기관이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매년 재산등록 의무자를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해 성실한 신고를 유도하고 있으며 엄격한 재산심사 등으로 공직윤리제도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감사실 관계자는 “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부동산 업무 관련 공직자들이 업무관련 정보를 이용해 재산을 증식하는 경우에는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직문화가 정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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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 전국 1위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1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지에 대한 만족도와 휴가지로의 추천 의사 여부에 대해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를 조사했다.
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만족도 합산 결과 80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1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모든 시군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며 지난해 2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규모 여행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낙안읍성, 와온해변 등 다양한 언택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순천의 매력이었다는 분석이다.
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여행 트렌드인 느림, 멈춤, 여유, 힐링에 어울리는 도시는 순천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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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 행복도시 구현
[한국Q뉴스] 순천시는 체육정책 방향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으로 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 도모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기반 확충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개방시설 확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종목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제1회 읍면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순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팔마주경기장, 테니스장 등 26곳이다.
저녁시간 팔마스포츠센터를 방문하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또 주경기장은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인라인장은 상시 개방시설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인공암벽장, 유·청소년 축구장 등 3곳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조곡 생활 체육공원 등 3곳이 추가로 조성되며 2024년 이후에는 개방시설을 전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청소년 축구장은 07:00~오후 2시 여성축구단체와 시도대표선수가 활용하도록 해 운영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생활체육지도자 25명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로빅, 체조,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지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체육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도심 야외광장에 전통 생활스포츠인 국학기공을 신설했다.
연향 제1근린공원, 조례호수공원 등 4곳에서 새벽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빅은 동천, 풍덕교 등 6곳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을 지역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다세대·다연령대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종합형으로 운영되는 순천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 탁구, 택견, 테니스, 필라테스 등 8개 종목이 팔마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단일형으로 씨름과 유도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제1회 읍면면동체육회가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4월에 24개 읍면동에서 창단된 읍면동체육회가 주축이 됐다.
순천형씨름, 축구, 400 계주 등 총 7개 종목으로 읍면동 대항전으로 치러졌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운동으로 치유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체육회를 생활체육 보급과 시민건강 증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매개체로 읍면동 스포츠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대지구 스포츠센터 및 수영장 개관 오천지구 어울림 체육센터 건립 세대가 함께하는 순천형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신대지구 건립된 스포츠센터와 유청소년 수영장이 오는 12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6,640㎡ 규모로 시민들을 맞이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대가 이용이 가능하고 가족친화적인 스포츠 문화공간의 탄생으로 신대지구의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오천지구의 저류지 생활숲과 연계해 어울림 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지난 6월부터 실시설계 중이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풍덕 배수펌프장 유수지 31,000㎡에 건립될 체육센터는 연면적 3,500㎡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체육센터와 함께 공공도서관 2,800㎡가 건립되어 한 곳에서 시민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시는 2030년까지 순천형 종합 스포츠파크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입지 선정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
순천형 종합 스포츠파크는 공공체육시설의 포화상태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포츠단지로서의 기능과 함께 동계·하계 전지 훈련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시설 확충과 원스톱 지원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메카 도시로 도약 수준 높은 국제·전국단위 대회 유치 전남체전 및 장애인체전 준비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리·교통·기후·관광 등 다양한 이점이 있어 동·하계 전지훈련장 및 전국대회 개최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지훈련 주요시설로 팔마스포츠센터를 비롯해 야구, 검도, 양궁, 배구 등 16개 종목 44곳을 보유하고 있다.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서 맞춤형 전지훈련장 제공,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지역 농특산품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17개팀에 총 6,203명이 순천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시는 3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동계 전지훈련 기간동안 축구, 야구, 유도, 검도 종목에서 많은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순천시의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 노력으로 내년에 19건의 대회가 개최된다.
대표적으로 내년 2월과 3월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전국유도대회가 개최된다.
4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또 21년 만에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제대회인 2022 아시안 산악자전거 선수권대회가 10월 중 5일간 서면 용계산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지금까지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시설 개보수, 주변환경 정비 등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공공서비스다”며 “시민의 일상이 건강한 순천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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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내년도 현안 해결 위한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한국Q뉴스] 진도군이 내년도 현안 사업에 활용한 재원으로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13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진도군이 추진 중인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활용될 군의 사업은 조도대교 보수·보강 사업 진도항 함선 및 도교 설치 등이다.
특히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받은 조도대교의 교량 긴급 보수·보강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수산물의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내년 4월 진도항↔제주항 쾌속 카페리 취항을 앞두고 접안시설에 꼭 필요한 함선과 도교 설치 시설 사업비 확보로 진도항 활성화가 예상된다.
군은 그동안 재정자주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교부세를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설득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하반기 확보된 사업비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 군민의 안전과 삶의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업해 지역 현안과 재해 예방사업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행안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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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17개소 1027억원 투입 하수시설 정비
[한국Q뉴스] 해남군이 내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에 국비 627억원 등 1,0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내년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비롯해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17개소에 대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깨끗한 하수처리시설 확대를 통한 생활불편 및 주거환경을 개선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역점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탄력을 받으면서 깨끗한 하수처리시설 확대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사업비 확보는 명현관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환경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로 이번 정기국회 개원 전에도 관련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 농어촌 지역 열악한 하수도 보급율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발로뛴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13건의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계획된 기한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된 화원 화봉·문내 난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송지 동현·문내 예락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내년 설계용역을 착수해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내년 본예산에 170억원의 예산을 반영한 상태로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사업을 조기 발주해 사업추진에 따른 영농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마을 내 기존의 합류식 관거를 생활하수와 우수를 분리 배출하는 분류식 관거로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마을 내 악취 발생과 공공수역 오염 등에 따른 주거 및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해 왔다.
군은 지난 9월 각 가정과 상가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해남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도 완료해 보다 많은 마을과 군민들이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명현관 군수는 “농어촌 마을하수도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계획된 기간내에 완료해 사업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전국 최 하위권인 하수도 보급률 등 낙후된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국비확보에 도 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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