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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진흥원 건물 1층에서 소공인 산업 육성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는 안양시 관양동 일대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도비, 시비 총 27억원을 지원받아 문을 열게 됐다.
안양산업진흥원 본원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소공인지원센터는 관양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소재한 전자부품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분석기, 오실로스코프, 항온항습챔버 등 9종 10점의 공용장비를 도입했고 소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글로벌 회의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도 갖추고 있다.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에서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물류운반비 지원사업, 인증획득 지원사업,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 등 소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소공인 스마트 활성화 교육 등 소공인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 김은희 총무경제위원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송재열 여성경제인연합회장, 조성진 안양시 관양지구 소공인협의회장 등 관양동 집적지구 50개사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소공인 지원센터가 안양시 전자부품 소공인들의 든든한 지원 허브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소공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조업 지원 시책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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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A, 용산복지재단에 후원물품 전달
[한국Q뉴스] 용산복지재단이 지난 7일 용산구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로부터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최혁균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한경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총재 및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경열 총재는 “라이온스협회의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추운 겨울 어려운 주민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에서 후원한 물품은 차량, 겨울이불과 전기요, 한돈세트다.
이상용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지원해주신 차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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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에 행정력 집중
[한국Q뉴스] 영천시가 10년 연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섰다.
지난 11월 충북 음성의 메추리 농장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충북, 전남의 오리농가, 육계농가에 이어 충남, 전남의 산란계 농가에서도 발생하는 등 고병원성 AI가 확산 추세에 있어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영천IC 인근에 거점 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해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하며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소독 후 출입토록 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으로 소규모 가금농가 159호의 축사 주변과 진입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AI 차단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철새가 주로 출몰하는 금호강, 자호천 등 주요 하천과 소하천 주변 산란 가금 농가 9개소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동원, 지난 4일부터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비 5천여만원을 투입해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을 가금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천시는 전업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27명을 전담으로 편성·운영해 전화, 문자 등을 통해 농장 부출입구 통제 여부, 축사 소독실시 여부, 축사 그물망 설치 여부 등 축사 방역에 대해 꼼꼼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AI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모임 금지, 농장 단위 방역수칙 준수, 철새 출몰지인 논·밭·저수지·하천 출입 자제와 낚시 금지 등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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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시니어독서회 신규 회원 모집
[한국Q뉴스] 마산합포도서관은 시니어들의 즐거운 여가생활과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하는 시니어 독서회 2022년 신규 회원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이 요구되면서 마산합포도서관은 시니어를 위한 특화도서 비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니어 독서회를 신규 조직해 시니어 독서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니어 독서회’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오후 2시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 선정된 도서를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독서회 회원 신청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55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접수방법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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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마산관, 회복을 꿈꾸는 위드코로나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여성회관 마산관은 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수강생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2021년 회복을 꿈꾸는 위드코로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회관 내 악기반인 우쿨렐레, 하모니카, 기타 수강생 30명과 외부전문가인 루체디무지카의 플롯공연 및 산호동 소재 울림색소폰 학원에서 배출한 수강생과 강사로 지역사회를 공연으로 섬기는 팀의 색소폰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여성회관에서는 지난 6일부터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102호 강의실과 1, 2층 로비에서 의류 및 홈패션, 서예 및 회화, 도예 등 12개반 152점의 작품을 10일까지 전시 중에 있어 이날 음악회와 더불어 전시회 관람을 통해 더 알찬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날 행사 주관자로 참석한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그동안 회관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공연과 전시에 임하는 참가자들은 성취감을 체험하고 관객들은 다소 서투르고 덜 세련되더라도 장단 맞춰 함께 호흡하며 코로나 상황에서 잠시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얻는다면 주관하는 입장에서 큰 보람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회관마산관은 1992년부터 여성 취업 및 취미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현재 양장기능사 등 기능·정보화 교육 및 취미문화교육 등 56개 과목을 운영중이며 2022년도 상반기 교육은 내년 1월에 60개과목 997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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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맞춤형 세외수입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17일까지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찾아가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세외수입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지만, 개별법에 따라 각 부서마다 담당이 산재해 있고 세입 과목의 다양성과 실무자의 잦은 변동 등으로 체계적인 징수활동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갖춘 세입관리담당 등 2명의 직원들로 컨설팅 전담반을 구성해, 각 부서별 체납현황, 체납유형 등 체납자별 원인 분석과 징수 방안을 검토하고 평소 업무처리에 겪었던 애로사항에 대해 실무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나간다.
정현수 재무과장은 “세외수입 컨설팅을 통해 체납액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효과적인 세수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부서 간 활발한 업무 소통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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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158번, 160번 확진자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받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은 4명이 8일 확진판정 됐다고 밝혔다.
거창161번 확진자는 12월 6일 확진 판정받은 거창158번 확진자의 배우자로서 밀접접접촉자해 지난 7일 남하면 임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8일 확진판정됐다.
거창162번, 163번 확진자는 각각 거창160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비동거가족으로서 지난 4일 거창160번 확진자와 거창162번 확진자가 거창163번 확진자의 자택에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밀접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창16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거창에서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며 생활하던 배우자가 타지역에서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됐다.
군은 주상면과 관내 모 고등학교에 임시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마을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확진자들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7천명을 돌파했고 관내에서 가족, 친지 간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발생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군민들께서는 나와 내 가족, 친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모임·행사는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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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이웃을 배려하는 힘 코로나 극복하는 힘 될 것.
[한국Q뉴스] 코로나 폭증 여파에도 사랑실천 바이러스가 지역을 휘감고 있다.
지금 안양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겨울은 그저 따뜻한 것이 최고 안양시 귀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6일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 상당 전기담요를 선사했다.
전영규 주민자치위원장은“독거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가 안정세로 돌아서면 직접 가정도 방문해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앞서 2일에는 안양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겨울이불과 김장김치를 기탁했다.
안양8동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영옥 위원장은 협의체회원들이“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했다 혹한추위를 무사히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자차는 비타민C가 많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약계층에 나눠줄 유자청을 만드는 행사가 지난달 26일 안양7동에서 29일 안양1동에서 있었다.
동V터전이 주축을 이뤄 신선한 유자로 청을 만들어 병에 담았다.
정성스레 담가진 유자청이 향한 곳은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 100가구로 동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안양7동V터전은 텃밭을 운영해 수확한 김장용 배추와 무도 함께 전달해 흐뭇함이 더 감돌았다.
신동훈 안양1동장은“홀로 쓸쓸히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결코 혼자가 아니라 이웃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호계1동 청사에서는 사랑의 장조림 나눔 행사가 주민자치위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만든 장조림은 저소득 취약계층 103가구에 보내졌다.
이대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 속 물가상승세로 혹시 끼니를 거르는 가정은 있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모쪼록 어려운 가정이 영양을 섭취해 겨울철 건강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말했다.
장조림 전달은 특히 독거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동 관계자는 전했다.
박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6일 독거어르신 4명을 동으로 초청, 푸짐하게 포장된 한 끼 식사거리와 반찬을 포장해 전달하는‘건강한 행복밥상 즐거운 생신잔치’이벤트를 열었다.
코로나 사태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돼 식사해결이 어려운 노인들이 대상이 됐다.
어려운 가정환경의 자녀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은 미담도 잇따랐다.
안양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6일 취약가정 중·고교생 자녀 8명에게 25만원씩 총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같은 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중·고교생 자녀 5명을 선발해 30만원씩 모두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변진하 안양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가정이 어렵다고 학업까지 힘들어서는 안 된다 큰돈은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와 같은 지역의 미담을 접해,“모두가 고맙고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안양 주민 분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힘이 곧 안양의 힘이다.
시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코로나로 고통 받는 분들을 돕는 데에 더욱 세심함을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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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방역 긴급 대책회의
[한국Q뉴스] 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대치인 41명이 발생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이 방역점검 강화 및 재택치료 체계적 대응 등을 주문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8일 시장실에서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이후 최근 1주일 평균 확진자 수가 20여명을 넘어서고 이날에만 역대 하루 최대치인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차 접종 후 기간 경과로 인한 돌파감염자가 급증하자 시민들의 방역 긴장감을 높이고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
시는 아직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PC방과 코인노래방,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또 원활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검체라인을 현재보다 확대하는 한편 재택치료TF팀을 3개팀, 21명으로 확대 개편해 재택치료자에 대한 신속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최근 돌파감염 확진자가 많고 발생 숫자가 1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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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준공영제 시행 100일’ 시내버스가 변화하고 있다
[한국Q뉴스] 3년여간 버스업체와 논의 끝에 지난 9월 1일 시행한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어느덧 시행 100일을 맞이했다.
창원시는 준공영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1,519명의 시민이 참여한 결과와 각종 민원사항 분석을 통해 향후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
시민들은 전반적인 시내버스 만족도에 대해 74.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는데, 이는 전년도 69.9% 대비 4.4% 증가한 수치이며 준공영제 시행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내버스 1일 승객은 준공영제 시행 이전 1~8월 평균 17만 6천명에서 준공영제 시행 이후 3개월 평균 18만 9천명으로 7.7% 증가하는 등 이용승객이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시민들이 준공영제 시행으로 단기간에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운전기사 마음가짐의 변화이다.
친절교육과 친절기사 선발, 운수종사자 퇴직급여 적립, 식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버스 운행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불편 민원은 612건에서 361건으로 41.0% 감소, 친절민원은 230건에서 414건으로 80.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70.8%의 시민들이 준공영제 이후 친절도가 개선됐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66.1%가 과속, 난폭운전 등 안전운행에 대해 준공영제 시행으로 개선됐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창원시는 준공영제 시행 이후 버스베이 근접 정차 계도, 안전사고 예방교육, 차량정비상태를 집중점검하고 운전기사 운전습관 개선을 위해 25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조정하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준공영제 이전과 대비, BIS를 분석한 결과 과속건수가 8.4% 감소했으며 사고건수 역시 6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업계에서는 “준공영제 시행으로 경영뿐만 아니라 운행 전반에 있어서도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기존의 공동배차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한 이후, 개별노선제는 운수업체가 관리하는 노선수가 공동배차 대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는 전담노선을 운행하기 때문에 노선운행 숙련도가 향상되는데 이는 서비스 개선과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시민들은 준공영제 시행으로 친절도·안전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하였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 현재보다 더 나은 도시철도 수준의 정시성과 이동성이 확보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공약으로 추진하는 S-BRT 구축사업이 그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BRT는 도로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데 창원시에서는 기존의 BRT보다 한 단계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S-BRT를 2023년 원이대로 구간에 개통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1월 1일 CECO에서 S-BRT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했고 12월부터는 권역별 주민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버스업체에서는 준공영제 시행으로 안정적인 경영여건이 조성됐지만 비용절감과 경영합리화를 위해서는 노선개편을 최대한 당겨 시행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운수종사자 역시 준공영제 이후로 25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을 조정해 운행서비스가 일부 개선됐지만, 근본적인 노선개편을 통해 굴곡 및 장거리 노선을 최소화해 배차간격을 확보하고 휴게시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첫 번째 과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이다.
코로나19로 감소한 승객이 다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창원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일은 홀가분하게 시내버스 타기”를 시행했으며 내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타기 생활화”홍보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과제는 시내버스 이용승객을 위한 편의성 확대이다.
이용객인 많은 주요 정류장에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안내방송 설비 구축, 정류장 BIT 확대설치, 노후 정류장 일제 정비, 버스 승강장 진입로 노면 포장, 버스 내부 LED 정류장 정보제공 안내기 설치, 돌출형 노선번호판 설치, 지능형 교통시스템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과제는 간선노선의 출퇴근 시간의 교통체증 이후 차량 몰림 현상 해결이다.
단기적으로 운행시간표 조정,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앞·뒤 간 차량 간격 유지 철저 등으로 차량 몰림 현상을 최소화할 예정이고 근본적으로는 S-BRT, 노선개편을 통해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준공영제 시행 100일을 맞아 “불친절·난폭운전의 대명사인 창원 시내버스의 근본적 개선책은 준공영제가 유일한 해답이었기에 준공영제 시행을 망설이지 않았다”며 버스 운행에 있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버스업체 노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내년도 버스노선 전면개편과 마을버스 확대도입, S-BRT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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