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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한국Q뉴스]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생활안정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참전유공자 수당 등 증액 12종, 공상군경 배우자 수당 등 2종을 신설해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2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2021년 대비 38.9% 인상한 17억 9천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 전몰군경유족,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독립유공자유족 수당은 매월 16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공상공무원, 순직공무원 유족, 보국수훈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배우자, 무공수훈자 배우자, 전상군경 배우자에게는 매월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공상군경 배우자, 특수임무 유공자에게는 매월 10만원을 신설해 17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2월 현재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1,120명이다.
김재종 군수는“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 유족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존중받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지원 및 보훈선양사업을 위해 호국정신 함양 전적지 순례지원, 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청소년을 위한 나라사랑교육,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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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대로 서면~충무 구간 BRT 운영 개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7.9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14.5km의 남북축 BRT가 완성돼, 버스 속도는 12~28%까지 증가하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20~3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RT 개통과 함께 서면복개로 고관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3개 노선도 조정해, 버스의 정시성과 속도를 더욱 높이고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원활하게 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늘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오는 12월 20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36곳,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2곳 및 주요교차로 11곳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도 개통 당일 아침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광복동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 서면교차로에서 주례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BRT도 개통된다면, 이번 남북축 BRT 연결과 연계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BRT 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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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원주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2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크게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행복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원 가꾸기, 꽃모 심기 등 14개 사업 45명, 행복일자리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취업상담, 환경정비 4개 유형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및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갖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0시간 이내이며 시간당 9,16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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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즐기는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한국Q뉴스]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화려하게 재탄생한 간현관광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가 열린다.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트리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특히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휴장 중인 나오라쇼 가운데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가을 큰 호응을 받은 ‘할로윈 나오라쇼’에 이어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더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가 완공돼 지난달 27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내년 1월 울렁다리까지 개통되면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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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증평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 증평군지부와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홍성열 증평군수와 최상규 노조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조합원의 권리를 제도권에서 요구하고 보호 받을 수 있는 합법노조가 된 이후 세 번째이다.
단체협약서는 전문, 본문 130개조, 부칙 8개조로 구성됐으며 주요 합의사항은 악성민원 대응과 조합원 보호 직장 내 갑질행위 신고·상담 언론피해 예방 및 대응 근무조건 개선 후생 복지 향상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상호 배려와 소통으로 원만하게 결실을 맺었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더욱 화합해 내부적으로는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군민들에게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살기 좋은 증평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공무원노조 최상규 지부장은“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해주신 군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증진과 증평군 발전을 위해 노조가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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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 발의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제171회 정례회 기간 중 ‘증평군 체육인 인권 보호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최명호 의원은 “최근 체육계에서 발생하는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요소는 체육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번 조례는 지역 체육인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풍토와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이며 인권침해 행위가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체육인 인권 헌장 제정 등 인권침해 방지 시책 마련 인권 존중과 스포츠 비리방지에 대한 체육인의 책무 체육인 인권상담센터 운영 등의 세부적 사항을 이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1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2일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된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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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이익어가는 인삼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증평군‘장이익어가는 인삼정보화마을’이 정보화마을 활성화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정보화마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국 266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운영 위원회 활성화 분야 등 9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장이익어가는 인삼정보화마을은 지난해 ‘발전마을’ 보다 상위등급인‘선도마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적극적인 언론매체 홍보,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장이익어가는 인삼정보화마을은 2007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됐으며 전통장류, 절임배추 등을 생산·판매한다.
농촌 전통문화를 테마로 체험, 학습, 농가숙박, 농산물직거래 등을 통해 차별화된 도농교류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 19 장기화 속에서 방문객 2000명 정도, 매출액 6500만원을 기록했다.
황영희 행정과장은“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이 자립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브랜드 개발, 신규상품 및 체험상품판매 개발 등 다양한 판로개척과 수익사업 발굴 등 지속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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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순국선열묘역 등에 문화재 안내판 설치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북한산 자락에 있는 근현대사 유적지에 문화재 안내판을 새로 세웠다.
문화재 안내판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을 다진 순국선열묘역 주변 6곳에서 볼 수 있다.
제헌국회 초대 부의장과 2대 의장을 지낸 해공 신익희 초대 부통령 성재 이시영 독립 청원서를 파리로 보내는 장서운동을 주도한 심산 김창숙 항일투쟁 단체 신한청년당을 만든 몽양 여운형 3·1운동 기획자이자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중심에 섰던 의암 손병희 선생을 소개한다.
의암 손병희 묘역 옆에 있는 봉황각 안내판도 새 단장됐다.
3·1운동 발상지로 평가받는 봉황각은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1912년 세운 교육시설이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5명을 배출할 정도로 독립투사를 키워낸 산실 역할을 했다.
봉황각은 서울시 유형문화재이며 순국선열 묘역은 모두 국가 등록문화재다.
안내판은 국문과 영문으로 설명한다.
특히 봉황각과 여운형 선생 묘소에는 해설과 지도를 통합한 안내판이 문화재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전문가 자문단에 국문감수를 거쳐 안내판 설명내용을 알기 쉬운 문구로 작성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북한산 자락에는 항일 독립운동부터 광복에 이어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격동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며 “이곳에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조국 독립과 건국에 앞장선 선열들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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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도 2기분 자동차세 30억8400만원 부과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21년도 2기분 자동차세 1만9447건에 대해 30억8400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0만원이 감소한 금액으로 자동차 연납신청·납부 차량이 623대 증가했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관내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산해 부과됐으며 상반기 6월에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자동차 등은 이번 달에 과세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에 있는 CD/ATM기,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및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하고 압류, 영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니 기한인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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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맞춤형 복지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12개 읍면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군민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 활동가 역량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복지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배인재 회장의 ‘주민이 주인 되는 좋은 마을 만들기’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이재연 교수의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이웃생활’ 한국서비스 교육원 김춘애 원장의 ‘행복한 복지를 위한 힐링 소통’ 이라는 다양한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복지 인적자원망의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되는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대화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서비스연계를 위해 노력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소통 속에 더 발전하는 복지공동체 예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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