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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화상회의’ 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보령시가 공간 및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사업비 1억6000만원을 들여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직속기관 및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회의 시스템 제공 및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소속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스템은 본청 통신실을 통해 직속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송출되는 방식이며 최대 2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과 11월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화상으로 운영했으며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각종 회의와 직원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과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시청방문 없이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언제든지 이 시스템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민원 상담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과 대면이 조화를 이루는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도입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물리적 공간을 넘어선 업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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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포구 성미산, 겨울새들 살길 도와
[한국Q뉴스] 40여 종의 텃새와 철새가 관찰되고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와 멸종위기종 새호리기가 서식하는 마포구 성산동의 성미산은 겨울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마포구가 사방이 도심으로 둘러싸인 도심 숲 성미산 산새들의 혹독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겨울새 먹이 주기에 나섰다.
겨울철 산새들은 봄, 여름, 가을에 비해 줄어든 먹이로 인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특히 성미산과 같이 규모가 작은 도심 숲에서는 먹이 구하기가 더욱 힘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의 환경단체와 협력해 겨울철 성미산 새들의 먹이를 공급하기로 했다.
마포구에서는 새 먹이를 지원하고 환경단체 ‘산다움’에서 지역의 초등학생 등 주민과 함께 성미산 일대에 먹이통을 설치하고 먹이를 보급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새 먹이통을 제작하고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소진된 먹이를 보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겨울동안 총 150kg의 새 모이가 소요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을 무사히 보낸 텃새들은 이듬해 봄 새끼를 낳아 키우는 일에 전념할 수 있어 순조로운 번식으로 이어진다”며 “지난 10월 성미산 새들을 위한 ‘새집 달아주기’활동과 더불어 이번 겨울철 먹이 제공은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는 성미산의 생태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성미산은 아까시나무가 전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단순림으로 이루어져 생태적으로 건강한 구조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고 과거 벌목 등으로 황폐했다.
그러나 구는 2020년 7월부터 성미산의 생태공원화를 위해 참나무류 중심의 자생식물 36종 3만 8천본을 식재하고 다양한 식수행사로 나무를 심는 등 산림식생복원에 나섰다.
아울러 노후 목재계단을 데크계단으로 교체하고 화장실, 약수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공원시설 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해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그 결과 성미산에는 멸종위기종 새호리기가 서식하고 서울시 보호종인 박새, 오색딱따구리가 조사되는 등 새와 곤충들이 다시 모여들었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산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초반 수종갱신에 따른 아까시나무 벌목으로 주민과 의견 마찰이 있어 성장통을 앓기도 했지만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갈등을 최소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 주목을 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겨울새 모이주기로 성미산 새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역 주민, 전문가 등과 함께 힘을 모아 성미산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공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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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말 홍대 앞은 ‘예술의자’, ‘확장현실아트’로 볼거리 풍성
[한국Q뉴스] 마포구가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예술의자’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마포 지역 화합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실시되는 이번 예술의자 전시는 ‘WELCOME to 홍대앞’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과 홍대 앞 상인을 위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홍대 인근에 거주하거나 홍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아이디어 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해 27개의 예술의자 작품을 선정했다.
27개의 작품은 작가의 무한한 상상을 이끌어내는 자유창작부분에서 13점을 선정하고 배고픈 학생의 식사공간이자 퇴근길 직장인의 휴식공간이 되어주는 편의점 의자를 꾸미는 모듈부분에서 14점을 선발했다.
형형 색색의 개성있는 예술의자는 앉아보고 사진 촬영할 수 있으며 빈 의자를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예술의자 전시 감상을 마치면, 공공미술에 확장현실을 적용한 LED조형물과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감각을 풍경 형태로 제작한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LED조형물은 ‘XRt Street ENTROPY’라는 이름으로 지난 11월에 설치됐으며 조형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인식하면, 빈 공간이 물방울, 나비 등의 이미지로 채워지는 공공미술품으로서 ‘MZ세대’의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풍경 형태의 조형물인 ‘공감산수’는 작품 안에 들어가 직접 만지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제작 과정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오감 만족 예술품으로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와 지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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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스마트캠퍼스, 미래교육 대전환 명사 특강 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가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대전환 시기를 맞이해 12월 14일 오후 2시, 미국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 폴킴 교수가 진행하는 스마트캠퍼스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 강사로 초빙된 폴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가속화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자녀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월 16일에는 ‘교육의 뉴 노멀’이라는 주제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오는 17일에는 ‘인생을 바꾸는 질문’을 주제로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14일 정식 오픈하는 강동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강동구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동구는 올해 5월 코로나19로 벌어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열어 전국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전공·진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폴킴 교수의 특강을 마지막으로 총 10개의 강의로 구성된 스마트캠퍼스 2021년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이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스마트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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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IOT 모니터링 플랫폼' 서울시 최초 도입
[한국Q뉴스] 중구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역 내 어린이집에 설치해 새로운 플랫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체온관리 및 실내공기질관리 기능을 갖춘 IoT 기반 감염예방시스템이다.
시스템에는 열화상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자동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교사들의 업무도 경감할 수 있다.
아동이 등·하원 시 스스로 체온을 측정하면 그 결과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에게 앱으로 전송된다.
또한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측정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교사에게 엡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어린이집 실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3월 서울시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환경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6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관내 33개 어린이 집에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도입한 '세이프핑키'는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 제품',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추후 발열측정 결과와 함께 등하원 시간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알람 앱'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한 대외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남산숲어린이집 노후환경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구 자체 예산도 민선7기 이후 대폭 증액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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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도 모바일 홈페이지 편리하게…'고령층 디지털 접근성 표준' 첫 적용
[한국Q뉴스] 서울디지털재단이 어르신들도 앱이나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가이드라인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적용 완료했다.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은 서울디지털재단이 고령층의 편리한 디지털 접근성을 위해 '20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표준안이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웹, 영상 콘텐츠가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해 제작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재단은 지난 4개월 동안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거쳐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글자크기를 키워 가독성이 높아졌고 아이콘 밑에 설명을 달아 의미를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워졌다.
외래어는 한글로 표기했다.
중요한 공지사항을 노출할 때 좌우에 추가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부 영역을 노출하는 등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홈페이지 개편 전·후를 비교한 결과, 표준안이 적용된 홈페이지에서 어르신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월등히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원가입, 로그인, 일정·식단정보 확인, 게시글 등록, 검색조회 등 총 6개 항목을 놓고 봤을 때 개편 전엔 평균 2개만 성공했다면, 개편 후엔 평균 4개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걸리는 시간도 약 두 배 단축됐다.
홈페이지를 사용해본 한 어르신은 “서울디지털재단의 ‘고령층 친화 디지털접근성 표준’이 사소해보이지만 실제 사용에는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무엇을 눌러야 할지 고민하고 머뭇거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고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적용해 눈에 띄게 바뀐 영역은 글자 크기 키우기 등 가독성 향상 자주 사용하는 메뉴 메인화면에 배치 적절한 조작기능 추가 상징이미지에 설명 추가 외래어는 한글로 변경 등이다.
첫째,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메인화면 속 이미지, 글자가 겹치지 않도록 콘텐츠 간 영역 구분을 명확히 했다.
중요한 글자는 크기를 키워 불필요한 여백을 최소화했다.
기존엔 이미지와 글자, 메뉴 탭이 혼재돼 있어 가독성이 떨어졌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은 어르신이 처음 화면을 마주할 때, 정보를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명확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둘째,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배치했다.
그동안 발견하기 어려웠던 검색기능은 중심부에 노출시켜 한눈에 보이도록 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4가지 메뉴 식단 공지사항 일정 동영상의 바로가기 기능을 메인 화면 하단에 제공했다.
클릭 한 번으로 복지관에 전화할 수 있도록 대표번호 바로가기 기능도 넣었다.
복지관 홈페이지의 경우 복지사, 자원봉사자, 어르신 등 다양한 사용자가 방문해 그동안 정보도 혼재돼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핵심 정보를 메인화면에 제공했다.
셋째, 복지관 공지사항을 메인화면에 노출할 때 추가 정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부 영역이 보이도록 했고 좌우 화살표를 삽입해 간단한 클릭으로 화면을 전환할 수 있도록 조작기능을 추가했다.
넷째, 상징이미지에 한글 설명을 덧붙였다.
이미지만으로 해당 메뉴가 어떤 기능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어르신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기능이었다.
예컨대, 전체메뉴() 이미지의 기능을 모르는 어르신이 대다수 있음을 고려해 이미지 밑에 한글 설명()을 넣었다.
다섯째, 어르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영어단어는 한글로 노출되도록 전면 수정했다.
이번 시립용산노인복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 적용은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에 대한 실증사업으로서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 적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첫 시범적용을 계기로 어르신을 배려하는 여러 디지털기기·콘텐츠의 개선사례를 발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이용 편의를 고려한 어르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디지털 격차해소의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이번 적용 사례와 개선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내년 2월 발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구립 복지관에 책자를 배포하고 전국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사용자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현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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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과 미조면을 시작으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을 본격화 했다.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144명의 읍면협의체위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해 읍면의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인적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읍과 미조면 교육에서 광신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일취월장,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는 주제로 협의체위원들의 역할 및 기능을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활성화방안을 제시했다.
남해군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읍면협의체 역할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적극 추진을 통한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명감을 가지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복지를 실천해 다함께 행복한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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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관광특화가로 조성사업 1구간 개통
[한국Q뉴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해읍 관광특화가로 조성사업의 가장 긴 구간인 1구간 공사가 완료되어 지난 8일 개통됐다.
1구간 공사는 ‘정관장’에서 ‘새남해축산’ 구간 총 170미터에서 진행됐으며 중앙부 도로는 화강석 판석, 가장자리 보행 부분은 아스콘포장에 도막으로 시공됐다.
기존 아스콘 전체를 걷어내고 상·하수도 맨홀 정비와 CCTV설치를 위한 배관 매설작업을 병행했다.
도로경관 개선으로 보행자 중심의 도로 조성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여름에는 기존 아스팔트 도로보다 복사열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해농협~회나무 제2 구간은 12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중앙부도로는 화강석 판석이며 가장자리 보행부분은 아스콘포장 위에 적색과 주황색 도막시공 된다.
특히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회나무 일대는 길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광장으로 조성되며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평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관광특화거리 조성사업 1구간 주변상가 주민들께서 큰 불편을 감수하면서 적극 협조해주신 덕분에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됐다”며 “남해읍 중심상권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주기위해 추진하는 만큼 남은 2,3,4구간을 조속히 마무리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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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관별 연계시책 추진으로 청소년안전망 내실화
[한국Q뉴스] 남해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는 지난 8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남해군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 활성화를 위해 필수연계기관인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해교육지원청Wee센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등 실무자 14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4차 정기회의는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1년도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6월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건으로 긴급 소집된 제3차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사항에 대한 추진실적 보고를 위주로 진행됐다.
기관별 주요제안사항 중 대표적 우수사례로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마을별 아동지킴이 지정,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한 컬러링 이벤트, 부모교육, 돌봄쉼터 구성, 아동학대 홍보스티커 기관별 연락망 배포 등의 시책들이 다양하게 추진됐다.
또한 내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하며 기관별 연계사항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대한 자원봉사자 투입하는 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으며 내년부터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는 남해군 아동드림팀의 담당자를 신규 위촉하는 안건이 제시되어 아동학대 예방 및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이연주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각 기관들이 더욱 긴밀되게 연결되어 앞으로 운영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다가오는 2022년도에도 관련 기관이 서로 함께 힘을 합쳐 위기아동청소년을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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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으로 풀어보는 도시재생 포럼’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1 남해군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포럼’을 9일 오후 남해유배문확관에서 개최했다.
국내 유수의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관광으로 풀어보는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시영 남해군도시재생센터 센터장의 사업발표에 이어 박철영 남해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이 그간의 사업 경과를 소개했다.
박철영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버스킹, 문화야놀자 축제 등 문화공연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우신구 교수가 ‘도시재생의 방향성 설정’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고계성 교수가 ‘도시재생과 관광산업 그리고 남해’라는 주제로 한동훈 센터장은 ‘도시재생과 남해군 지역 활성화’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3부에서는 김석호 교수를 좌장으로 박철범 지사장, 박진호 연구위원, 한승헌 센터장이 각 분야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에 지정토론자로 초빙되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남해군민의 궁금증과 성공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해법을 찾아가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남해군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주관보다는 주민협의체의 역할이 핵심이라는 데 한목소리를 냈으며 행정과 주민의 중간조직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은 전국적으로도 성공사례가 많이 없는 만큼 매우 어려운 사업이다 지금 시행중인 관광특화가로 공사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장충남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등 거버넌스 구축을 튼튼히 한다면 분명 국내유일의 관광중심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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