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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겨울특강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음성군립도서관이 1~2월 ‘2022년 겨울특강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맹동혁신도서관 문화교실 강좌는 ‘그림책 인문학’, ‘역사 북아트’, ‘우드버닝’ 3강좌를 운영하고 삼성도서관 문화교실 강좌는 ‘초등 영어회화’, ‘초등 영어회화’, ‘스토리텔링 초등 명화 감성’, ‘손뜨개 소품 만들기’ 강좌를 운영하고 문화가 있는 날 특강은 ‘설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감곡도서관 문화교실 강좌는 ‘경제야 놀자’, ‘경제야 놀자’, ‘마크라메’ 3강좌를 운영하고 문화가 있는 날 특강으로 ‘그림책은 재밌다’ 강좌를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며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많은 학생들이 겨울특강을 통해 의미 있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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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새둥지로 이전
[한국Q뉴스] 음성군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가 지난달 25일 준공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2층 종합분석실에서 운영 중이던 토양종합분석실, 잔류농약분석실이 모두 이전돼 맞춤형 과학영농분석서비스 및 인증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42억원을 들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과학영농기반을 위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989.35㎡로 조성됐으며 토양 및 잔류농약 종합분석실, 교육실습장, ICT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업무는 토양화학성을 분석을 통한 시비처방서 발급 지난해 3월부터 의무화된 가축분뇨 퇴⋅액비 분석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위한 잔류농약 검정을 신청받고 있다.
토양, 가축분뇨 퇴⋅액비, 잔류농약 분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시료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2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대상은 음성군민이거나 음성군에 경작지를 가지고 있는 농업인이면 무료로 분석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소비자 수요 충족과 생산자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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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성군, 내년도 본예산안 7,632억원 원안 통과
[한국Q뉴스] 음성군은 20일 2022년도 예산안 총 7,632억원이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내년도 본예산의 규모는 지난해 당초예산 6,148억원보다 24.1% 증가된 것으로 예산이나 증액 규모에서도 역대 최대다.
군은 이번에 의결된 예산을 통해 2022년에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음성시 건설에 주춧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동안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해결하지 못한 지역 현안과 주민 고충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음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음성군의회와의 공감대를 통해 원안으로 가결될 수 있었다.
이번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139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03억원 역말, 시장통,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97억원 농어촌도로 군도 확포장사업 55억원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49억원 비점오염저감사업 59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및 주변지역 지원 61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49억원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43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2억원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42억원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41억원 금왕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 40억원 삼성복지회관 건립 40억원 음성 생활체육공원 조성 37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매입보상비 3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4억원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 34억원 금왕, 대소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31억원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30억원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구축 27억원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 26억원 대소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건립 24억원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20억원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11억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수해피해, 가축전염병 등 연속된 재해재난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돼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격려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2022년도 예산안을 원안 가결해 주신 음성군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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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 속 시민 건강증진은 안동시보건소가 책임진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생애주기별 대상자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사용이 취약한 노인을 위해 건강꾸러미 보급 및 찾아가는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고 모바일 사용이 원활한 젊은 층에게는 온라인 통합건강증진사업들을 시행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비대면 설문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6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안동지역 온라인 홍보업체 ㈜펀안동과 업무협약을 맺어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적극적인 홍보체계를 갖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21년 전국 256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선정, 지역사회금연지원서비스사업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평생건강 기틀을 다지고 행복안동을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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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191명에게 사회적경제 일자리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는 일자리 부족 위기 속에서도 올 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노력해 국·도비를 포함한 29억원의 예산으로 191명의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회적경제란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살리면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업, 빈곤 등 경제 사회 문제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으로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사회적경제의 토대이기도 하다.
올해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인건비 등 자본적 지원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고 청년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적기업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함께 건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기업의 판로 구축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 지원사업 등이다.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인증 사회적기업 7개소를 육성했으며 64개 기업에 21억원의 인건비 및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청년일자리 87명, 취약계층 일자리 72명 등 191명의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사회적경제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사회적경제와 지역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및 사회적경제 금융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7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가 큰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더 나아가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안동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안동 만들기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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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지역관광 혁신 위한 토론의 장 연다
[한국Q뉴스] 안동시관광협의회는‘안동시 관광발전 포럼’을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 안동시상공회의소에서 비대면 실시간 송출 방식으로 개최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안동은 관광거점도시, 상권르네상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022년 관광도시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안동시와 함께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일환을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안동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새로운 관광시장 재개를 대비하고자 기획됐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미래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럼은 ‘유료형 관광가이드 양성방안’과‘안동관광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안’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유료형 관광가이드 양성방안은 안동관광의 질적수준 향상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관광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안은 다가올 2022년을 대비한 안동관광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문화재단 권두현 대표가 좌장을 맡고 한국자전거나라 이용규 대표와 UN ECE CEFACT 고길준 관광전문위원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토론 패널에는 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대표, 관광해설사 김귀화 회장, 안동인터넷뉴스 이대율 대표, 미래문화재단 정주임 사무국장, ㈜이공이공 김태욱 대표, 더 컬쳐넷 구자을 대표가 나선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현장활동가들과 기획자 간에 의미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관광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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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속, 지역축제가 살아남는 방법
[한국Q뉴스]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열린, 작지만 알찬 안동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2022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는 대규모 오프라인으로 축제&행사 개최가 불가능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와 규모 축소를 통해 상생의 길을 열었다.
코로나 19로 취소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1을 대체한 소규모 문화축제‘Semi-festival, with 안동’은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칼 군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탈춤공원과 월영교 일대로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가족단위 캠핑으로 방향을 전환한 캠핑축제도 풍성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11월 들어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으로 시작한 ‘호반 관광 나들이길 걷기’도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았다.
관광지와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각종 공연과 행사로 일상회복의 희망을 선사하며 지역문화 역량을 한단계 올리는 계기가 됐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관광 사업 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규모는 줄이고 더욱 친숙하게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하고 있다”며 “관광트렌드도 관광일상화로 바뀌고 있는 만큼 원도심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등에서 일상적으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1을 대체해 특별기획 소규모 문화축제‘Semi-festival, with 안동’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공간, 탈춤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등 절정에 이른 단풍풍경을 배경으로 작지만 알찬 공연이 열리면서 관광객들의 흥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선보인 선유줄불놀이는 가을 밤하늘에 내리는 별비로 안동문화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돋보이게 하는 기회가 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영상제작자, 촬영기사, 편집기사 등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인력들이 아껴뒀던 끼를 발산하며 모처럼 관객과 함께하는 자리가 됐고 유명 트로트와 K-POP 콘서트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와 2년간 열리지 못한 안동국제탈춤축제의 아쉬움을 달랬다.
가족단위 캠핑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1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존 캠핑축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규모를 갖춰 1회 진행하던 행사였으나, 코로나 19 발생에 대응해 안전한 캠핑축제를 개최하고자 방역지침을 준수해 선라이즈 글램핑, 계명산 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에서 총 6회 진행했다.
소규모 가족단위 캠핑객 100여팀 330여명이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역 관광지 및 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취소되어도 마스코트, 탈놀이단의 활약은 계속됐다.
7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탈춤공원, 월영교 일대에서 주말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탈놀이단 게릴라 공연을 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귀여운 각시탈과 백정탈을 중심으로 30여명의 탈놀이단의 칼군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K-Pop과 탈의 결합을 통해 젊은 층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안동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400여명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개최됐다.
올해는 용상~교리2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에 따른 낙석위험으로 일부 구간이 통행 제한됨에 따라 낙강물길공원, 안동댐 로드를 따라 우회하는 새로운 코스로 진행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with 코로나의 첫 걸음을 시작해 열린 호반 관광나들이길 걷기 행사는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안동의 청정자연을 만끽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동 관광과 축제 홍보 자원 확보를 위한 각종 공모전도 실시됐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하는‘안동관광 전국사진 공모전’과‘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은 안동관광을 위한 홍보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도 각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81점의 관광사진, 49점의 기념품을 선정해 홍보자원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굿즈 공모전과 안동관광 UCC 공모전도 개최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와 UCC 출품작 중 각 8개와 9개 작품이 선정됐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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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제비갈매기의 꿈’ 클래식 음악으로 승화되다
[한국Q뉴스] 지난 12월 16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쇠제비갈매기의 꿈’ 공연이 열렸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멸종 위기종인 쇠제비갈매기를 소재로 한 세 번째 공연이었다.
첫 번째 공연은 리움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2020년 11월 안동호 인공모래섬에서 두 번째는 2021년 7월, 서울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쇠제비 갈매기는 제비를 닮은 갈매기과의 멸종위기종으로 호주에서 1만km를 날아와 4~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서 지내고 8~9월이면 다시 호주, 필리핀등으로 이동해서 겨울을 나는 철새이다.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 둥지를 트는 쇠제비갈매기가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에서 발견된 것은 주 서식지인 바닷가가 훼손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안동호가 빙어 등 풍부한 먹이와 함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생태계 파괴의 현실을 자각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기획됐다.
이날 공연된 쇠제비 갈매기의 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쇠제비 서식지 마련에서부터 쇠제비가 날아와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주요 장면이 영상으로 상영되며 그야말로 한편의 영화처럼 진행됐다.
그간 연주를 기획했던 스트라드 뮤직과 리움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국내 최고의 트럼페터이자 지휘자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희찬이 지휘에 나섰다.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단원들이 연주한 바하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제1악장’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작곡가 김은혜의 창작곡 ‘쇠제비갈매기의 꿈’이 서울대학교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의 협연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쇠제비갈매기 영상이 함께 상영됐다.
인공 모래섬에서 태어난 첫아기 쇠제비갈매기가 먹이를 달라고 조잘대자 어미가 먹이를 물어 입에 넣어 주는 장면이 음악과 어우러지며 이번 공연의 주제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의미가 더욱 간명하게 전달됐다.
또한, 쇠제비갈매기가 따뜻한 봄이 되어 다시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고향의 봄’과 임병걸의 시에 작곡가 이웅이 곡을 입히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쇠제비갈매기의 꿈’은 안동 지역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드림아이 중창단이 세계 초연했다.
노래 가사 속 들리는 “안동 호수 너른 물 모두 네 것이란다”이라는 표현에서 인공 모래섬이 쇠제비갈매기들의 안락한 서식처가 되길 바라는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
창작곡 이외에도 베토벤의 교항곡 제6번 ‘전원’을 2부에 연주해 환경음악회에 대한 의미를 배가시키고 비발디의 ‘사계 제2악장’에 가사를 붙여 만든 ‘겨울의 마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2019년 3월 임시로 인공섬을 조성한 데 이어 2020년 1월 안동시는 조류 전문가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조성 추진협의체를 통해 설치공법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후 2020년 3월 말 전국 최초로 1,000㎡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
수면 10미터 아래로 가라앉은 기존 모래섬 대신 가로 50미터, 세로 20미터의 구조물을 띄우고 그 위에 마사토를 덮은 뒤 수리부엉이 등 천적을 피할 수 있는 은신처도 만들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종 보존, 개체수 증가가 가능하게 됐다.
2020년 4월 다시 돌아온 쇠제비갈매기는 다행히 안동시와 수자원공사가 힘을 보태 마련한 인공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데 성공했고 새끼 70여 마리가 성체로 자란 뒤 호주 등지로 떠났다.
사람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었던 이 새들이 이제는 사람의 도움으로 둥지를 찾게 된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환경부는 2021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안동시를 선정해 추가 인공모래섬 조성사업에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또한 2021년 6월 3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안동호 인공섬을 초도순시해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경상북도도 다양한 매체들을 통한 쇠제비갈매기의 종 보호 홍보를 위해 안동시에 1억원을 지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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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 당진 동아리 성과 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하지’ 3기 활동이 9개월간 진행된 활동을 정리하는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이 날 성과 공유회는 9개 동아리의 활동 발표, 성과물 전시, 그 동안의 활동 공유 및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 순으로 온라인 방식을 통해 개최됐다.
올해 3월 시작한 알지하지 제3기 활동은 9개 동아리, 11개 학교, 총 71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친환경 손소독제 만들기 용기내 챌린지 실천 운동 청소년 주도 문화 공간 조성 제안 학생인권 조례 탐구 및 개선 캠페인 당진천 환경 정화 활동 제로웨이스트 운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문화지도 제작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활동가 매뉴얼 제작 교우관계 개선 힐링캠프 등 9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하며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3월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하지 제4기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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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뇌혈관질환자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자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강좌’ 영상을 제작해 배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 총 4편으로 구성돼 지난 13일 첫 영상이 당진시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으며 내과전문의의 심뇌혈관질환 정의 및 진단, 식단, 운동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또한 평소 문의가 많았던 질문들을 골라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보건소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장 등에서 심뇌혈관질환 교육 자료로 활용이 가능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증진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영상은 총 4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순으로 당진시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e당학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교육을 대체하고자 꾸준한 관리와 교육내용으로 꾸며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으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집에서도 스스로 심뇌혈관질환을 관리 및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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