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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기 화양면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10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화양면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의미와 주민총회란?’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 의제 발굴 등을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그간 화양면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마을 의제에 대해 분과별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했다.
이호석 화양면주민자치회장은 “화양면 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화양면주민자치회가 모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화합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면주민자치회는 2021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혁신모델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됐으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행정업무에 대한 단순 심의, 자문역할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주민 총회를 통해 직접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하게 됐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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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공직자 ‘공평무사·청렴결백’ 강조
[한국Q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천안시가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 직원들에게 ‘공평무사와 청렴결백’을 강조했다.
또 내년 대통령·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올해는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최소한 2등급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며 “채근담에서 강조한 ‘관료는 공평무사해야 명확한 판단이 생기고 청렴결백해야 위신이 생긴다’를 마음에 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 시장은 “내년 대통령·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언행에 각별하게 유의하길 부탁한다”며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윤리를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 읍면동에서는 고령층 추가접종 집중 실시기간 홍보 및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과 함께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백신접종 예방효과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며 “연말연시 모임과 회식 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와 관련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추구하는 활발한 움직임 속에 기후 위기에 경각심을 갖고 각 부서에서는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을 고민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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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시민과의 공감으로 방역 패스 성공 정착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방역 패스 전면시행에 따른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코로나 대응의 새로운 방침인 방역 패스가 오늘부터 의무화된다”며 “지역 내 안전을 확보하는 성공적인 전략으로 안착할 수 있게 시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에서는 13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 패스’가 적용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 학원, 공연장, 노래연습장, 독서실, 박물관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백신접종 증명서나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는 “방역 패스가 올바르게 정착하려면 먼저 공직사회가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과 함께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며 “불편하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신접종과 관련해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접종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며 “백신접종과 관련한 최신 정보가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게 관리에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전국은 물론 우리 충주시도 코로나 대응에 있어 위기상황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에 걸맞은 대응 자세를 갖춰야 한다”며 “방역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 전체가 전면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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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속 각계각층의 성금 기탁 선행 줄이어
[한국Q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고속은 13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생활고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고속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날 정읍드론항공방제단도 현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어린 나눔을 실천했다.
김철민 대표는 “연말을 맞아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칠보면 수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직접 농사지은 쌀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인 80만원을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성금으로 기탁했다.
수곡초등학교는 1957년 개교한 대표적인 농촌 학교로 한때 지역 학생 수가 줄어 폐교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전라북도 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로 지정되면서 학생 중심의 특색 있는 교육으로 도시지역 유학생이 몰리는 등 우수 사계 학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상교동 8개 단체도 이날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을 위한 성금 310만원을 전달하며 기부금 모금에 동참했다.
유진섭 시장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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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2년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는 축산물의 해외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의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농가와 법인이다.
신규농가도 만 50세 이하에 한 해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학과 졸업을 증빙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형태는 융자 80%, 자부담 20%이며 이자율은 1~2%,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진행되며 지원한도액은 축종별·규모별 상이하다.
사업비는 축사, 축사시설, 방역시설 등의 신축과 개보수, 장비의 구비 및 교체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가능한 축종은 한우, 돼지, 닭, 오리, 젖소, 사슴, 말 등 13종이다.
2022년도 사업지침 주요 개정 내용은 부지 확보가 필요한 축사 신축, 이전, 증축 또는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는 기존 단년차 사업에서 2년차 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동물복지 축사시설과 유기축산물 인증 축사시설 설치 시 지원 단가 10% 상향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을 마친 농가 중 예산 현황과 적격 여부, 지원내용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 농가가 많은 만큼 사업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통해 가축 사육환경개선과 질병 발생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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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정읍, 혁명정신 잇는 국제컨퍼런스 연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정읍시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운 세계 각국의 농민혁명 도시들을 초청해 함께 사건을 기억하고 의미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연대하는 새로운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세계적으로 부패와 무능함에 맞서 투쟁한 근대혁명 도시들의 역사를 모아 상호 교류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세상을 바꾸는 힘, 근대혁명 도시들의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도올은 한국 역사에 익숙하지 못한 세계인들을 위해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의 정점을 이루는 동학의 흔적과 시대정신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되는 주제발표와 토론 1부에서는 ‘한국의 고부 농민봉기와 일본의 농민혁명’을 주제로 ‘조광환’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과 일본 동양대학 ‘고바야시 데쓰야’ 연구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농민혁명과 기억’을 주제로 중국 ‘궈뤄자’중국현대사연구원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3부는 독일의‘토마스 뮐러’ 뮌하우젠 박물관장과 ‘마틴 게바라 두아르떼’ 체 게바라 연구가가 나서 ‘독일농민전쟁 500주년과 남미 체 게바라의 혁명정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도연 원광대 교수를 좌장으로 3명의 토론자가 나서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의 발전 방향과 향후 과제’, ‘고부 농민봉기 기념사업의 방향과 고부 관아 복원사업’,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전국화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50명 이하로 제한하며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소 관계자는 “1894년의 동학농민혁명은 세계사에서 일찍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아래로부터의 대혁명’으로 그 혁명정신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계기로 국가 간 연대를 통해 자랑스러운 동학의 사상을 전 세계인이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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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13일간부회의 주재, 내년도 주요 업무 내실 있는 추진 ‘당부’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13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과 사업소별로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과 보완사항을 지시한 후 철저한 업무 계획을 세워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2021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주문하고 대안 제시를 통한 행정의 변화를 요청했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연말 각종 모임과 실내 활동 증가, 환기 부족 등 겨울철 날씨 요인이 더해져 지역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백신 예방접종과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와 함께 연말연시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나 업무 소홀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고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 줄 것과 각 부서 간의 체계적인 협업도 강조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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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기적 이룩한 그의 정신 영원히, 故 박태준 선생 추모식 개최
[한국Q뉴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암 박태준 선생 서거 10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과 사상을 기리는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은 유가족, 포스코 임직원,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지금의 포항을 만들어 낸 청암 박태준 선생의 숭고한 뜻을 대표해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대공 포스코 창업세대 대표의 추모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기념사를 진행하며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했다.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은 “1968년 철강불모지에 포항종합제철을 설립해 한국의 철강산업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키워내고 교육보국에 헌신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을 설립한 청암 박태준 정신이야말로 포항시민들이 이어나가야 할 신념이자 사상”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추모식은 고인의 생전 영상과 마지막 연설을 통해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시민들의 헌신과 공헌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고 역설했던 박태준 선생의 뜻을 전파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늘날의 포항을 만들고 영일만의 기적과 신화를 이룩한 박태준 회장의 변치 않는 신념과 정신은 포항시민의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10주기 추모의 밤 공연에서는 포항 출신 글로벌 뮤지션들인 바리톤 우주호, 소프라노 김예은, 첼리스트 박유신, 피아니스트 이종은, 기타리스트 김화종 등이 추모식을 품격있게 갈무리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포항지역사회연구소의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상인 서울대 사회학 교수, 김왕배 연세대 사회학 교수, 이대환 작가를 초청해 ‘한국사회, 왜 박태준 정신을 부르는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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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로 단축’포항시 3차접종 예약 시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과 3차접종의 간격이 3개월로 조정됨에 따라 접종 기간이 앞당겨진 사람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종간격이 조정되면서 2차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은 3차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기존 18세~59세 성인은 2차 접종과 3차 접종 간격이 5개월, 60세 이상과 요양병원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4개월로 돼 있었고 원할 경우 잔여 백신으로 각각 1개월 간격을 줄일 수 있었으나, 일괄 단축 조정된 것이다.
한편 이전에 4~5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을 예약한 사람은 이를 취소하고 다시 예약할 수 있으며 60세 이상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접종자로 분류돼 2차 접종과 3차 접종의 간격이 2개월인 대상자들은 변함 없이 2개월 간격으로 진행 된다.
접종 가능일 3주전부터 질병관리청에서 개별 문자메시지로 3차 접종에 대한 사전 안내가 진행되므로 해당되는 대상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접종 장소를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질병관리청, 포항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백신종류는 mRNA백신로 접종하게 되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경우 본인이 원할 시 얀센으로도 접종 가능한데, 얀센 백신 접종을 원할 경우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시기는 일반적으로 예약일로부터 이틀 후부터 가능하지만 잔여백신을 신청할 경우 당일에도 접종이 가능하다.
잔여백신 3차접종을 원할 경우 사회관계망서비스 신속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신규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12~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예약은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되며 내년 1월 22일까지 1차접종을 마치게 된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종류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며 예약방법은 3차 접종 신청방법과 동일하고 보호자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증 예방 및 고령층 보호의 기존 목표에 더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이라며 “기존에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3차 접종을 시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했으며 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시민 중 38만 4,923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39만 8,708명이며 3차 접종자는 5만 2,634명으로 집계됐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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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물관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완료, 이례적 수치로 시민 열망 드러나
[한국Q뉴스] 창원시는 13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가 창원박물관 건립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714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박물관을 건립하는 특례시 대표 문화 랜드마크 조성 사업이다.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앞서 타당성 조사 대상 신규사업에 해당되어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타당성 조사 약정을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창원시의 사업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외부 연구진 조사와 현장실사,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약 7개월간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의 경제성, 운영수지, 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이달 조사를 완료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가 창원시에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경제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에서 평균 지불의향금액이 9,335원이라는 높은 수치를 도출했다.
정책적 타당성과 운영수지 부분에서도 충분한 전시콘텐츠 확보 및 수익시설 운영계획 수립으로 사업을 수행함이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12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2022년 3월 해당 절차까지 통과하게 되면 2023년에 착공해 2025년 박물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창원시의 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에 자문 역할을 수행한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개발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불의향금액은 사업 시행을 위해 추가적으로 지불할 의향이 있는 세금의 가격을 의미하는데, 공립박물관 평균 지불의향금액이 500원에서 1,000원 정도인 점과 비교할 때 9,355원이라는 수치는 창원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타당성 조사 결과 당초 예상했던 목표 수치 이상을 달성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방재정 투자심사도 한 번에 통과되도록 준비해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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