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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용소방대, 나눔냉장고에 사랑의 물품 기탁
[한국Q뉴스] 영광의용소방대는 지난 8일 안전의 최일선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영광군에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나눔냉장고를 통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영광의용소방대는 현재 51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화재진화의 긴박한 현장에서 소방대원에게 화재진화용 고압소방호스 공급, 원활한 소방차량진입을 위한 교통정리, 현장 상황의 신속한 전파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중 위험 발견 시 소방서와 유기적인 연락을 취해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도록 현장을 확보하고 위험이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조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두 회장은“영광의용소방대는 소방센터 4층에 사무실과 교육장을 마련해 각 읍·면 대원들과 월 1회 이상 꾸준한 교육을 하고 소방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각 읍·면 대장님들을 중심으로 재난 시 빈틈없이 소방 업무를 보조하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노영숙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냉장고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소방대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각 읍면의 현장에서 코로나19의 방역에도 앞장서서 협조해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영광의용소방대 연합회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 활동과 감염병예방 및 방역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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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수상한 영광군 망고야 농장 박민호 대표, 나누는 마음도 대통령 표창감
[한국Q뉴스] 제41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청년 농부 박민호 대표는 지난 10일 시상금 6백만원 전액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광군 위기가정에 사용해 달라며 영광곳간에 기탁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9월 영광곳간 착한가게 150호점에 가입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표창 심사에서도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 및 역량개발 정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과 각종 개발 노력, 발전가능성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망고야농장은 아열대 과수 품목인 애플망고를 재배해 연간 망고 32톤을 생산해 대형 백화점과 유통업체 판매를 통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의 1등 농장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경영관과 기부소감을 전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영광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상금 전액을 기탁해 주신 박대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박 대표님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영광군 위기가정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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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220년 전통의 향약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 부산면 향약계가 지난 12월 10일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부산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산면 향약계는 장한 어머니상 수여와 함께 충효사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협동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향약계는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교화적인 사교를 목적으로 만든 선비들의 모임으로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는 부산면에는 2개의 향약계가 남아있다.
1801년부터 220년 동안 이어져온 부산면 향약계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가며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소향 부산면장은“부산면의 정신적 중추역할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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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2021년 정기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2월 8일 2021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장학회의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건에 관해 심의 의결하고 2차 이사회에서 선임된 임원 3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임원은 연임한 장흥지역자활센터장 위수미 이사와 새로 선임된 문봉대 감사 그리고 장흥산업 대표이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민숙 감사로 평소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법인 운영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장학재단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순 이사장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재단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선임되신 임원들께서는 장흥 교육발전을 위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22년 15개 장학사업에 대해 11억5천5백만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2022년에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장흥서초등학교 외국어체험센터, 마을교육센터, 진로직업체험, 기초학력 학습코칭 등의 교육청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관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관내 4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제고를 위해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2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올해부터 발명과 특허출원의 과정을 배워볼 수 있는 IDE-Academy프로젝트 사업 운영비 2천5백만원을 지원해 다양한 학습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사업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저금리 기조로 장학기금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2009년 설립 이래 축적된 자료들을 잘 활용해, 기부자들이 사회 환원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모금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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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돗물, 위생은 기본 이제는 품질의 시대
[한국Q뉴스] 지난해 7월 인천시 가정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수돗물은 각 가정에 공급되기 전 염소 소독을 하기 때문에 ‘설마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을까’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속속 들어오자 환경부는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정수시설 내 유충 발생 여부를 역학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생해 가정까지 공급됐다고 결론지었다.
다행히 순천시는 정수장 4곳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제 시민의 눈높이는 수돗물에 대해서 단순히 탁도 개선이나 염소 소독 정도의 수돗물을 원하지 않는다.
집에 와서 수도를 틀어 그냥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을 원한다.
순천시는 ‘수돗물은 식품이다’라며 100세까지 먹고 마실 수돗물이 장수의 한 획이라는 인식 하에 ISO22000이라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정수시설 운영에 도입했다.
ISO22000은 사람들의 소비시점까지 식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을 공급하는 사슬 내 조직의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관리할 수 있음을 실증하기 위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식품회사의 HACCP을 이행할 때 부여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22000 인증을 받았다.
이는 ISO22000에서 요구하는 매뉴얼과 절차서 등 표준문서 43종 제정을 완료하고 원수 취수에서부터 각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이 식품위생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ISO22000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받으면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야 유지된다.
또 올해 순천시는 국비를 3억 3천만원을 지원받아 위생관리를 위한 정수장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개방되어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곳은 밀폐하고 외부 유해생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이중문을 설치하는 등의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유해생물을 포함한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없도록 위생관리를 위한 사업에 매년 사업비를 투자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수돗물 관리 시대가 열렸다.
순천시는 정수처리 전 과정에서 실시간 수량과 수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능형 수돗물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타 지자체보다 먼저 상수도 관리시스템 외 6개의 시설장비를 구축했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물관리시스템은 2022년까지 42억원을 투자해 구축할 예정이다.
수돗물 관리의 핵심인 상수도관 세척사업은 지난 11월부터 최첨단 로봇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16년 이상 된 관로 중 수질민원이 다수 발생한 저전동, 서면 죽청마을, 야흥마을 9.08㎞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람의 혈관이 나이가 들면 혈관에 이물질이 쌓이듯이 상수도관 또한 수년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쌓여 관이 노후화 된다.
시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415억원을 들여 노후관 148km 교체와 상수도관망을 정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금당지구 등 20곳 L41.5km를 교체 완료했다.
2024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인구의 약 25%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지하수 고갈과 계곡수 오염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광면 등 5개 면 지역에 상수도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686억원을 투자해 송광지구와 낙안창녕지구의 상수기반시설을 완료해 송광 11개 마을과 낙안 6개 마을에 급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 2016년 85%에서 91%까지 확대됐다.
현재 진행 중인 황전면, 월등면 지역까지 상수도가 공급되면 2026년까지 보급률 95%가 달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이사천 취수장의 시설개량으로 연간 전기료 등 운영비 5천만원을 절약하고 있으며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이사천취수장을 2001년 순천시로 관리전환 받아 매년 12억원의 원수 구입비를 절감하고 있다.
또 시는 향후 인구 30만에 공급할 수돗물 수요량 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해 1977년 준공 이후 43년이 경과되어 기능이 저하된 남정정수장을 철거하고 대룡정수장으로 통합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지원을 받아 4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4년까지 현재 일일 8만 3천 톤을 생산하는 대룡정수장을 13만 9천 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첨단기술화와 안정적 시설관리를 통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물관리 모범도시”며 “앞으로도 고품격의 수돗물을 생산·관리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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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능 마친 고3 수험생 대상 ‘우리지역 바로알기’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순천 바로알기’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속 수험생활로 지친 고3 수험생들에게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 등에 대해 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순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해설가와 함께 하는 유네스코유산 탐방, 순천 정유재란 역사교육 및 체험·답사, 학교로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및 진로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순천복성고등학교는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천지역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시민을 초청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체험 등을 통한 지역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수능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작은 쉼과 위로를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가 사는 순천에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고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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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천시 주암면주민자치회’ 으뜸상 수상
[한국Q뉴스] 순천시 주암면주민자치회가 ‘2021 좋은이웃 밝은동네’으뜸상을 수상했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KBC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후원해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인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으뜸상을 수상한 주암면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주암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단체 및 상인회 등과의 상생협약 체결,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마을의 역점 자원인 광천 수변공원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하천 정화활동부터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까지 추진하며 마을을 대표하는 자원을 주민들의 힘으로 가꾸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1300여 평의 수변공원 일대에 철쭉 약30,000주를 식재해 꽃길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동차 야간 식별 표지판 제작, 6·25 참전용사 초청 간담회 개최 등 소통과 화합에서 비롯된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역경제와 마을자원의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이 자랑스럽고 값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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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경제분야 3관왕 석권
[한국Q뉴스] 순천시가 올해 사회적경제분야 평가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우수 / 지역의 일자리창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경제정책분야 최우수 / 사회적경제 기반정비, 거버넌스, 정책성과,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사례 우수 /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 우수시책 등으로 수상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실적을 냈다고 평가받았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물경제 회복과 민·관협업 판로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사업 등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안정적인 자립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 주체로서 사회적경제가 주요한 역할을 하며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에 힘쓰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지원 육성과 사회적경제 기업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생태경제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간 상호 협력과 연대로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모범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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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 대상에 ‘순천만 갯벌 위의 환상’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는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에서 유형전 작가의 ‘순천만 갯벌 위의 환상’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은 순천만 갯벌에서 평화롭게 겨울을 나는 흑두루미 무리의 생태적 특성을 자연스럽고 힘 있게 표현했고 석양녘의 색감을 넣어 예술적 작품성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상금 300만원과 순천시장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울러 금상에는 이시경 작가가 출품한 ‘두루미랑 함께’, 이기준 작가의 ‘전망대 위를 나르는 두루미’, 정경식 작가의 ‘다시 날자’, 이진 작가의 ‘평화의 노래’, 일본 히로마사 작가의 ‘이즈미의 늦은 가을’ 이 선정됐고 그 외 은상 5작품, 동상 5작품 등 총 49작품을 선정해 총 2,480만원의 상금과 순천시장상을 수여했다.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은 ‘흑두루미, 평화의 하늘길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전 세계 흑두루미와 그 서식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총 360점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별 참여 확대를 위해 선정 작품수를 확대 하고 생태·사진 분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예술성, 작품성을 위주로 심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특히 흑두루미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연 친화적이고 생태적인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수상작은 국영문 화보집과 함께 올해 연말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순회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흑두루미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의 하늘길을 연결하고 있다”며 “순천시의 시조이자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가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간 장벽을 허무는 평화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1일 순천만습지 잔디광장에서 제22회 순천만 갈대축제와 함께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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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코로나19 대군민 호소문 발표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은 13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백신 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호소문에서 “무안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선 이후 현재까지 1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계속 확산일로에 있다”며“그 양태 또한 모든 일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매우 중대한 국면을 맞았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19의 위협이 사라져서 시행한 것이 아니라 일상 불편과 민생 경제의 고통을 덜기 위해 취해진 불가피한 조치였다”며“다시 방역의 기본으로 돌아가 느슨하거나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방역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장은 "최근 돌파감염이 급속히 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스러스 또한 우리 인접 지역까지 확산됐다”며“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다”며 “마을 동계,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은 취소하거나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지금과 같은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계속해서 정부와 무안군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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