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5월 11일부터 시행…보험료 최대 200만 원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5-10 10:02:53




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구미시 제공)



[한국Q뉴스] 구미시는 경기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처 부도 및 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기업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선할인과 경상북도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 부담은 최대 1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과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권미영 기업지원과장은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내용 - 신용보증기금 : 중소기업 보험료 10% 선할인 - 경북도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 구미시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20% 지원 구미시 근로자 80% 이상 전입 시 10% 추가 지원 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