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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 유치
[한국Q뉴스] 충주시는 충북 북부권 기업들의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평생 능력개발, 국가 자격시험, 외국인 고용지원, 해외 취업 지원 및 숙련기술 장려 등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 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82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정부 출연기관이다.
그동안 충북에는 전국 29개 공단 지사 중 4번째로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무소가 1곳에 불과해 충북 도민의 행정수요를 소화하는 데 애로가 많았다.
특히 충북지사가 청주에 위치해 충북 북부권의 기업과 근로자 및 대학생들은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이동에만 3∼4시간을 소요하는 등 금전적·시간적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단 조성과 성공적인 기업 유치로 근로자의 훈련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직접 울산 본사를 방문해 공단 이사장에게 충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에 공을 들였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고용노동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충북북부지사를 충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충북북부지사는 22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주는 물론 제천, 단양, 음성에 위치한 기업체와 근로자 및 취업희망자들은 근거리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충주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의 근로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문제가 되는 건국대 충주병원의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중단 문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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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분교장병설유치원서 생태체험을 하다
[한국Q뉴스] 하동 화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월 1회 생태체험을 계획해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은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의 자연환경을 가진 왕성분교장병설유치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활동은 애벌레 귀로 활동인데 애벌레 귀로를 꾸며보고 악기처럼 연주했다.
나무와 나무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제법 가을 곤충의 소리처럼 들렸다.
두 번째 활동은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달팽이 놀이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열매 뿌리기, 도꼬마리 다트 놀이가 진행됐다.
이번 생태체험은 특히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가 주가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옷에 잘 붙여지는 도꼬마리 특성에 관해 설명해 주시면서 이것을 이용한 놀이를 만들어 낸 생태체험 선생님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밝은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
한편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을 쓰며 이뤄졌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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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한국Q뉴스]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20일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면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아울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청소년 지도위원 등 민관 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날 주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손미경 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 내 공감대가 형성되고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으로써 면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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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서포터즈단, 읍내 청결 운동
[한국Q뉴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공식 서포터즈단이 22일 남해읍에서 12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서포터즈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한편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남해 공용버스터미널까지 걸으며 거리 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단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자체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결 운동, 개인별 SNS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영환 서포터즈단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열심히 홍보하고 자체로도 관광객 맞이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600만 관광객 유치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 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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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청년회,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하동읍은 하동읍청년회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312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및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상길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희망하며 군민 모두 올 연말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청년들의 뜨거운 애향심을 보였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하동읍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읍청년회는 다중이용시설 방역 봉사, 두꺼비야시장 공동체 나눔축제 추진, 광양제철소 환경피해 규탄 시위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들이 발벗고 나서 활동하고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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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2 방문의 해 맞이 미소·친절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남해군과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22일 남해읍 중심 상가지역과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민과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에티켓 및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수칙을 안내했다.
소독티슈와 앞치마 등 500여개의 물품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남해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따뜻한 정을 가진 남해군민이 친절의 주인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류영환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내년 방문의 해에 소상공인들이 미소로 남해를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충분히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ㄴ 남해군 관계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도록 미소·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2년 방문의 해에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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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웃사랑 김장김치 지원
[한국Q뉴스] 남해군은 22일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3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마련한 김장김치 503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각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마다 방문해 대상자들의 건강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등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온정을 나눠주신 LH에 감사드린다”며 “사람의 김장김치로 군민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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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1년 경상남도 임도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상남도 임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은 2021년 10월 31일 기준 준공된 노선별 1km 이상 임도로 노선계획 선정 등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 10개노선에 대해 2차 평가가 진행됐다.
2차 평가에서는 재해안전성, 활용성, 지속성, 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 남해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서면작장지구 임도는 지난 3월에 착공해 8월에 준공된 임도다.
2020년도에 개설한 작장임도와 연결해 연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는 구조물 설치, 생태통로 적정, 토사개거 설치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들은 너덜지역에 안전을 위한 낙석 방지망 설치 등을 검토 요청했다.
또한 임도 주변 조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숲과 우수한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기반 기술 확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평가의견을 잘 반영해 재해에 강하고 자연친화형 순환 임도망을 구축하겠다”며 “2022년 산림청 임도 우수사례에서도 서면작장지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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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첫발’
[한국Q뉴스] 남해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층 더 강화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 활동에 나선다.
‘남해군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는 공공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춘기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2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갈등관리 경험 공유·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초빙된 한국갈등해결센터 김상규 대표는 ‘ADR의 이해와 공공갈등 사례연구’를 주제로 대안적 분쟁해결 의미와 사례를 통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남해군은 공공갈등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남해군의원·갈등조정전문가·법조계·언론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향후 남해군내 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추진 공공갈등 유발 우려가 있는 관련 조례·규칙 등의 개선·정비 갈등관리대상 공공정책의 지정 및 갈등관리 방식의 발굴·활용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8월 남해군 공공갈등 예방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9월 남해군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군내 갈등 예방 및 해결능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춘기 위원장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한 현대사회는 공공갈등이 심화되며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남해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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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내 1회용컵이 사라진다…영등포구, 다회용컵 공유해 환경보호 앞장
[한국Q뉴스] 서울 영등포구청 청사 안에서는 더 이상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컵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영등포구가 인근 카페,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생활 쓰레기의 급격한 증가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에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이에 구는 지난 11월 ‘영등포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 공공기관 내에서 또는 공공기관 주최 실내·외 행사 및 회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원칙을 명문화했다.
구는 조례 공포 함께 청사에서 배출되는 1회용품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종이컵, 플라스틱컵 등 1회용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 공유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구청 직원이 청사 내 카페틔움을 비롯한 협력 커피전문점 6곳에 방문하면 카페에서 사용하는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에 테이크아웃 음료를 제공받고 사용한 컵은 청사 곳곳에 설치된 다회용컵 전용 반납함에 돌려주는 방식이다.
직원들이 사용 후 반납한 다회용컵은 구와 협력을 맺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에서 수거한 후 6단계의 세척·살균·소독과 재포장의 과정을 거쳐 다시 커피전문점에 공급된다.
구는 1회용컵 반입·사용금지 조치와 함께 다회용컵 공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개인컵, 다회용컵 사용을 적극 독려해,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량을 대폭 줄이고자 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1회용품 사용실태 부서 점검과 직원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해당 사업을 동주민센터, 복지기관 등 관내 공공기관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 참여 커피전문점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공공청사 인근 민간 회사에서도 사내 카페 또는 주변 카페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회용컵 공유사업으로 1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 개인컵을 사용하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쓰레기 없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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