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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철 안전 대비 요양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화재취약시설인 요양시설을 찾아 아산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은 시설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다수 입소해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을 대상으로 소방·가스·시설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함으로써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배방효담실버케어스에서 실시했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함께했다.
배방효담실버케어스는 지상 1층은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주야간 보호 대상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상 2~4층은 노인요양시설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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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허가과, 시민 불편 해소로 행정 만족도 높인다.
[한국Q뉴스] 아산시 허가과는 행정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먼저, 공장등록 무료 대행 서비스는 부지면적 2,000㎡ 미만 및 제조시설면적 500㎡ 미만의 소규모공장을 운영하는 관내 기업인이나 예비 기업인이 대상이며 공장등록 절차의 어려움을 덜어주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의 행정 만족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아산시 측량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약 282건의 무료 공장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음으로 가설건축물 기술지원 서비스는 건축사 설계 대상이 아닌 200㎡ 미만 가설건축물이 대상이다.
가설건축물의 배치도와 평면도 검토 및 작성 등에 도움을 제공해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허가 기간만료 사전 안내는 인허가 기간만료 한 달 전 안내 공문을 발송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144건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1만 5백여 건의 인허가 만료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그동안 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있어 신속한 처리가 어려웠던 허가 업무에 대해 신속·정확한 one-stop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 2015년 인허가 업무의 통합 운영을 통해 개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허가담당관을 신설하고 현재는 허가행정팀, 공장등록팀, 건축허가1·2팀, 개발행위팀, 농지전용팀, 산지전용팀 등 7개 팀으로 구성된 허가과를 운영하고 있다.
오세문 허가과장은 “그동안 허가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했으며 맡은 업무에 대한 꾸준한 업무연찬으로 역량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성장관리계획에 적합하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유도하고 현장 밀착 행정으로 one-stop 행정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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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아산역사박물관, 유구한 아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문화공간 되어야…”
[한국Q뉴스] 아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아산역사박물관의 입지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분석 학술대회 개최 중장기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산역사박물관은 우리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종합박물관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전시·체험·휴게공간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추진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주변 경관 및 공공시설과의 유기적인 연계 전시와 더불어 교육기능 확대 아산역사박물관의 브랜드화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역사박물관은 왕실 보양온천, 유교문화 등 아산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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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받아
[한국Q뉴스] 구로구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지금까지 서울시 자치구 중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자치구는 구로구를 포함해 3곳이다.
이번 인증은 2021년 12월 10일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첫 번째 재인증으로 2025년 12월 26일까지 유효하다.
구는 지난 2년간 공정무역위원회, 공정무역협의회 구성·운영 공정무역 인식 교육 및 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공정무역 캠페인 ‘구로 공정한 2주’ 개최 행사 시 공정무역 물품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공정무역 인식 확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사회적경제한마당, 구로G페스티벌, G밸리 스마트마라톤대회 등 구가 주관하는 행사 개최 시 유관기관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독창적인 캠페인을 진행, 공정무역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그 결과, 구로구 내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가 기존 25개소에서 31개소로 늘었다.
공정무역 커뮤니티로는 성공회대학교가 재인증을, 영림중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천 기업으로 초기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구는 재인증 기간인 향후 2년 동안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를 20% 늘리고 공정무역 커뮤니티를 1개 이상 추가해 구로형 공정무역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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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종가 종로 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 모집
[한국Q뉴스] 종로구가 궁중무용의 보존 및 전승에 함께할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궁중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정기연습에 참여해 실력을 갈고닦은 뒤 각종 문화행사,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상은 궁중무용에 관심 있는 만 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종로구민이다.
예술경연 대회 입상 경력을 갖고 있거나 전통무용 전수 및 이수자 등을 우대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8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15일 안내하며 면접 및 실기 심사는 2월 24일 예정돼 있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0명이고 종로구는 다음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연예술부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왕실 문화의 품격을 담아낸 궁중무용을 배우고 무대에서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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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주어진 ‘하루’, 예술이 되다
[한국Q뉴스] 금천문화재단은 전시 ‘백 개의 주머니로 만든 하루’를 2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금나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행정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42%에 달한다.
특히 금천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서울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다.
전시는 1인 가구가 일상인 시대를 맞아 ‘혼자’인 인간의 정체성을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루’라는 주제에 대해 홍희진 전시기획자, 시각예술가인 문해주, 소보람, 양숙현, 장용선, 조소희 작가가 참여한다.
지역주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부대 프로그램도 예정돼있다.
문해주 작가는 ‘의자프로젝트_목소리의 길’을 선보인다.
사람과 사물 주변에 함께하는 것들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들을 담아냈다.
소보람 작가는 ‘스마트 스킨 팜 : 기억극장’을 선보인다.
식물성 재료를 발효시켜 미생물이 생장하는 과정을 신체와 결합시켜 표현한다.
양숙현 작가는 인공지능기술을 명리학에 접목한 대형 영상작품 ‘인간물질론과 합성의 존재도’ 작품을 선보인다.
장용선 작가는 뼈와 뼛가루를 소재로 가마에서 1,100~1,250℃의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지평분체’, ‘별 헤는 밤’ 작품을 선보인다.
조소희 작가는 기존에 자신이 활동해온 작품을 집대성해 새롭게 엮은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시간의 연속과 흐름이 이어진 ‘영원’을 주제로 수십 년째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시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하루’에 관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나의 삶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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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친화도시 성남’ 27일 청·청·청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생각하고 청년이 말하는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 친화 도시로 나가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주관해 열린다.
먼저 조은주 리워크연구소장이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준과 내용을 규정한 청년기본법 개정의 의미를 설명하고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위한 방향’을 주제 발표한다.
김민주 청년정책협의체 정책기획분과장은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참여 사례, 청년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한다.
이어 김승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성남시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년친화도시 추진에 관한 각각의 의견을 낸다.
성남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토대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시책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당사자들이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이뤄나가기 위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책 토론회”며 “청년정책의 발전을 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22년 3월 발족했다.
현재 19~34세의 대학생, 직장인, 개인사업가, 취준생 등 50명이 활동 중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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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7개 평생학습 동아리에 100만원씩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권장하고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해 37개 동아리를 선정해 100만원씩 총 37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 등록한 성인 7명 이상의 학습동아리다.
다만,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책적 배려 대상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회원 수 4명 이상이면 된다.
공통으로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동아리 모임을 6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어야 한다.
단, 특정 기관의 영리 목적과 정치·종교활동 동아리, 기관·회사·단체·대학교에 등록된 동아리, 강사가 일정액의 강사료를 받고 동아리 리더나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은 제외로 한다.
선정되면 동아리당 지원금을 받아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받으려는 동아리는 기간 내 신청서와 활동 내용에 담긴 계획서 회원 명단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미래교육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중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알려준다.
성남시는 지난해 조이 색소폰 동호회, 미리내 하모니카 등 31개 평생학습 동아리에 모두 2천800만원을 지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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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생 첫 책, 북스타트로 시작하세요
[한국Q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영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마음을 교류하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안동’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꾸러미 구성은 1단계와 2단계, 3단계로 되어있으며 연령대에 맞춰 권장하는 책을 선정해, 무료로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보호자의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수령 할 수 있으며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를 하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북스타트 안동’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과‘북크닉’행사를 개최해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문화진흥을 장려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전적인 기업가 일론 머스크는 ‘나의 상상력과 실험 정신은 독서에서 나왔다’라고 했으며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 빌 게이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라고 했다.
돌아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책을 가까이했다.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북스타트 안동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안동시민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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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진행
[한국Q뉴스] 안동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진행한다.
‘공영장례’는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사람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연고자가 미성년자, 심한 장애인 등으로만 구성되어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에 1일 빈소를 설치하고 제사상을 차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외롭지 않게 존엄한 마지막을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인 빈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족관계가 취약해지면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화장 후 봉안 처리를 해왔다.
안동시 공영장례는 올해로 3년째이다.
2021년 경상북도 최초로 ‘안동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 첫해인 2022년 20명, 2023년 24명이 장례를 치렀다.
이날 공영장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남성으로 연고자가 4명이 있으나, 모두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공영장례 시신처리 위임서’를 제출했다특히 이번 장례에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인 은빛누리 실버자원봉사단원이 사회적 가족으로 대리 상주 역할을 해, 고인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함께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무연고 사망자의 외롭고 쓸쓸한 죽음에 대해,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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