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22일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3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마련한 김장김치 503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각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마다 방문해 대상자들의 건강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등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온정을 나눠주신 LH에 감사드린다”며 “사람의 김장김치로 군민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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