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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외식업계,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다짐
[한국Q뉴스] 하동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가 내년 4월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에 하동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관광 하동을 만들고자 각 음식점마다 친절, 청결, 안심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이달 말까지 1대 1 맞춤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맞춤형 교육에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전반적인 청결·위생 상태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또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모범음식점 20곳에 차 시음코너를 마련해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후식으로 하동녹차를 제공해 하동녹차만의 맛과 향의 차별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에 하동세계차엑스포 로고가 있는 앞치마 600개를 배부해 산뜻한 음식점 환경조성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석민아 보건소장은 “내년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알프스 하동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외식업계와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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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총력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겨울철 폭설, 화재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건축 공사장과 안전 취약시설 총 58개소에 대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중·대형 건축공사장 48개소와 3종시설물,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등의 안전취약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와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토질·기초기술사,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의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 인력과 서울시 자문단과의 합동점검으로 실시됐다.
주로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타워크레인, 천공기 등의 건설장비 안전관리 및 공사장 주변 정돈상태 굴토 공사장의 경우 지반 침하·균열 및 흙막이 부재 손상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화재, 폭발 및 질식 예방을 위한 계획 수립 강풍에 대비한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시설 보강·유지관리 상태 동절기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등도 빠짐없이 점검했다.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지반·건축물·주택사면의 부등침하, 기울음, 탈락, 부식, 노출, 누수 여부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변형 등 재난위험요소 위험요인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코로나19 방역 현황도 빠짐없이 점검했다.
공사장 출입 근로자 관리 개인 위생수칙 준수 현장 내 소독·환기 실시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근무자 건강 관리에 유의해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일부 결함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조치 명령과 함께 추가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해 향후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정기적이고 면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밀한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의 실시로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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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대응 한시인력 7명 채용
[한국Q뉴스] 삼척시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업무 누수 방지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한시적 지원 인력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7명으로 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 간호조무사 4명 행정요원 3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인 삼척시민으로 삼척시 조례·규칙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단, 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 간호조무사 선발 분야의 경우는 면허 및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응시원서와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삼척시보건소 3층 보건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내년 1월 6일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관련 업무 경력자, 전산자격증 소지자, 운전가능자, 개인차량 소지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4개월 간 코로나19 대응 행정지원과 코로나19 역학조사, 검체 채취 등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지원과 보건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삼척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부족한 보건 인력을 충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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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추진
[한국Q뉴스] 2022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6. ~ 1월 19일까지 10과정 58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리더 역량강화과정 및 농업 전문과정으로 식량작물, 원예과수, 친환경농업, 미생물활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으로 10일간 진행되고 온라인 미사용자들을 위해 2층 정보화 교육장을 활용해 10여명 이내 인원으로 교육 참여를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과목별 선착순 60명 내외로 방문 신청을 받는다.
또한, 교육신청자에게 적기 영농정보 제공을 위한 농사 달력과 영농 순기표를 배부한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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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제고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그룹별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와 자구 노력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해 26개 지자체를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관련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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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강릉시, 한 발짝 성큼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2년부터“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본인부담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강릉시의회 윤희주 의원 외 7명의 발의로 상정된“강릉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강릉시 294회 임시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강원도 내 시 단위에서 처음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추가지원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가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신청해 1:1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시간제’와 만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영아종일제’등이 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40원으로 대상가정의 소득유형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15% ~ 85%까지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본인부담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기에, 강릉시는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본인부담금을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추가 지원하는‘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2022년부터는 부모부담금을 각 가구의 소득기준에 따라 연간 250,000원에서 1,290,000원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서비스를 이용하던 부모는 2022년 1월 중에, 새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부모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기에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돌봄 수요에 따라 아이돌보미도 자연스럽게 필요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강릉시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관하는‘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 공모사업’에“옥천동 어울림 플랫폼 내 공동육아나눔터”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전국의 7개소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하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친환경 초등 돌봄터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비용과, 매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고 2022년 1월 개소를 목표로 내부시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2018년 강릉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내 1호점을 시작으로 2019년 모루도서관에 2호점을 개소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옥천동 어울림플랫폼내 3호점을 개소하게 되면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및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문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과 공동육아나눔터 설치공모 선정으로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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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10년 숙원사업 ‘홍제천 망원나들목’ 착공
[한국Q뉴스] “바로 앞에 홍제천이 있는데 옹벽에 가로막혀 10분을 돌아가야 하천 운동기구 이용이 가능했다” 망원2동에 거주하며 홍제천 이용에 불편함을 감수해야했던 70대 박천수씨는 “망원나들목 공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며 ‘홍제천 망원나들목’ 착공 소식에 소감을 전했다.
마포구는 망원동 지역의 10년 숙원 사업인 ‘홍제천 망원나들목’ 개설 사업이 지난 21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망원2동 주민들은 홍제천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제천 위를 지나는 성산로의 옹벽으로 인해 홍제천 이용은 물론 월드컵공원,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을 이용할 때도 우회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2009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올해 3월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홍제천에 설치될 나들목은 방울내로11길 87 주변부터 홍제천 제외지까지 약 46.5m의 길이로 개설되며 폭 4.5m, 높이 3m의 보행자 통로를 마련했다.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치수상의 안전을 위해 하천변 쪽으로 차수벽도 조성된다.
시설물 외관 디자인은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결과와 지난 9월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준공 예정일은 2023년 6월 20일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 주민 분들이 오랫동안 열망해왔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돼 기쁘다”며 “망원나들목 설치 사업으로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네 간 교류 및 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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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협의회 3대 회장으로 선출
[한국Q뉴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성북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10월 구성된 행정 협의회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 생활 관광 콘텐츠 활성화 관광 제도 개선 협력적 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2020년 1대 회장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 2021년 2대 회장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에 이어 2022년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회장으로 선출해 내년도 도심6구 관광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도심6구를 서울 관광의 중심지로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양중심’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한 도심6구 홍보 영상을 감상하고 도심6구의 주요 관광지 사진 및 동영상 등을 온라인 플랫폼 내 가상전시관을 구성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사업 제작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내년도 공동협력사업으로 서울 도심부 관광안내지도 다국어판 제작 도심6구 관광홍보 플랫폼 가상전시관 지속 운영 도심6구 관광브랜드 개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도심6구는 지난 3월에 근거리 중심으로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생활 관광 명소를 반상회보 등에 게재해 관광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는 각 구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2022년 달력 사진 형태로 제작을 완료해 내년도 관광지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배우고 느낀바가 많다”며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심6구가 관광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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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에 LED바닥판을 설치해 보행 신호와 함께 점등해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행자가 시각적으로 신호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신기술·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교통사고 방지에 효과가 높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등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보행 중 횡단보도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이러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 군자초교 통학로 교차로에 차량이 정지선을 넘으면 모니터에 표출되는 정지차선계도시스템과 노인보행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구.성바오로병원앞 교차로에도 LED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신호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설치해 교통안전 효과를 높인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한 각종 지능형교통시스템이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기술·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동대문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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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북스·에코맘, 청학골 다둥이가족에 축하 선물
[한국Q뉴스] 하동군은 경기도 소재 아람북스와 하동군 악양면 소재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최근 지리산 청학골에서 태어난 여섯째 다둥이 두 가족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람북스와 에코맘은 지난달 19일 여섯째 아들을 출산한 시목마을 박재훈·김연림 부부와 지난 14일 다섯·여섯째 쌍둥이 아들을 낳은 원묵마을 이선구·이은선 부부에게 각각 250만원 상당의 ‘한글 배우는 책’ 등 전집과 100만원 상당의 산골이유식·산골간식을 기부했다.
아람북스의 책과 에코맘의 이유식 나눔은 다둥이의 꿈을 키우고 부모에게는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올 상반기 아람북스 이병수 대표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 100명에게 전집을 기부했고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는 경남 출생아 100명에게 이유식을 기부했다.
두 대표는 “저출산 고령화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지리산 청학골에서 다둥이가 연달아 태어난 것은 너무 기쁜 일”이라며 “아이들 양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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