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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보육재난지원금 아동 1인당 10만원 지급
[한국Q뉴스] 진천군이 지역 아동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충청북도 교육청 유치원생 교육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어린이집 재원아동과 가정양육수당 지원아동이 배제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지급이 결정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진천군 거주자 중 만0~5세 아동 3,999명으로 어린이집 재원아동 2,962명과 가정양육수당 지원아동 1,03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도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아동과 재외국민,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자녀 등은 제외됐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으며 군에서 대상자를 확인해 오는 27일 아동수당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에는 약 4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임에도 제외된 경우 등 보육재난지원금 미지급 관련 이의가 있는 경우 내년 1월 14일까지 아동주민등록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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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순항… 시비 20억 확보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들을 하나로 모은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서울시 주관 공모사업인 ‘21년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 사업에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사업‘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되며 시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 내에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
서울시 자치구 12곳에서 총 14개 사업으로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사업’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시비 20억원을 바탕으로 내발산동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대상지에는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가 소재하고 있으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대지 면적에 비해 비효율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구와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복지센터로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72㎡ 규모로 건립될 복합복지센터에는 경로당, 우리동네 키움센터, 주민 교육공간, 다목적실,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설계공모를 추진 중이며 2022년 착공,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주민들을 위한 복합복지센터 건립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생활편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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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경쟁률 1.3대1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경쟁률이 1.3대1로 나타났다.
은평구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640명이 늘어난 총 6,04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집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1개 수행기관과 동주민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정원 4,783명 모집에 6,043명이 신청했다.
올해 경쟁률은 작년 경쟁률 1.2대1보다 증가해 지역 어르신 일자리에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평구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 18.3%인 86,860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다.
구는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어르신이 많아졌고 코로나에 따른 장기간 불경기로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코로나 예방 접종자 가점 항목이 추가되면서 접종증명서 등 구비서류는 많아졌지만, 접수 현장에서는 대기 순번표를 발급하며 분산 접수할 정도로 모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노인일자리시스템을 통해 소득인정액, 세대구성, 활동역량,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 등 점수를 산정해 선발작업을 진행 중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초에 각 수행기관을 통해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조기에 시작해 은평구 어르신 소득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어르신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적극 독려하며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모집기간 이후에도 각 수행기관을 통해 노인일자리 대기자 신청이 가능하다.
1차 탈락자들과 함께 대기자로 등록되며 중도 포기자가 발생하면 충원된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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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자립·자활을 돕다
[한국Q뉴스] 자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빈곤층에게 자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노동 연계 복지정책이다.
고양지역자활센터 이용자는 지난 2020년 539명에서 올해 683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는 고양지역자활센터를 거점으로 자활사업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산형성 지원, 상담과 취업 알선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사업단을 운영한다.
현재 자활사례관리, 근로유지형, 디딤돌, 다온, 돌봄, 편의점, 택배, 슈퍼, 도시락, 카페, 생활복지119 등 총 11개의 자활사업단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총 469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일자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시는 지난 2010년 기업연계형 자활사업을 시작해 편의점 사업을 전국 자활센터 내 일자리 모델로 보급했다.
고양새싹가게는 일산동구 장항동에 이어 지난 6월에 ‘CU편의점’2호점을 개소했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가맹 시스템을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해 저소득층 고용과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 2020년에는 기업연계형 슈퍼사업 ‘GS더프레시’를 출범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 유통, 도시락 등 사업별로 서로 연계해 자활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고양지역자활센터의 옥상이 지난 9월 행복자활텃밭으로 탈바꿈했다.
근로 능력이 미약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텃밭을 운영해 근로 의욕을 회복시키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사회에 기부하며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생활복지119사업 ‘고양 뚝딱’은 취약계층의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규모 집수리, 생활 방역 등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고양 뚝딱’은 지난 11월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 고양시자활기업협의회, 고양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발대식을 가졌다.
소규모 생활 정비는 고양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생활복지119 전담반이 담당하고 기술력이 필요한 서비스는 관내 사회적·자활 기업에서 제공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출장 상담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에게 조명 교체, 세면대 보수, 문풍지 부착 등 50여 건의 수리를 진행했다.
또한 해충 방제 소독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가정 방문으로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으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고 일부는 민간 지원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현재 총 988명이 참여해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탈수급 유지 지원사업으로 올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 취업·재무교육 441건, 구인·구직 상담 144건, 취업 알선 556건, 동행 면접 28건 등을 진행했으며 2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활을 위해 발판을 마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자활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해 지난 6월 ‘고양시 자활사업 발전 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근로 역량을 고려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이용자 중심의 자활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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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행안부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평가 ‘우수구’ 선정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평가’에서 자치구종합 ‘우수구’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은평구는 자치구 종합상 부분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주요 평가항목인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 참여 범위와 수준·권한, 주민참여 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에서 은평구는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주민참여 권한을 보장하는 본예산 심사제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구는 온라인 숙의·공론 과정을 보다 체계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효과적 홍보를 위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민투표수가 지난해 대비 61% 증가했고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조회 수가 급증하는 등 성과를 냈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국 최초로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하는 등 숙의·공론을 통한 주민참여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새롭게 운영하는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참여의큰숲’에 많은 주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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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둔 단양군청사 대형 선물 박스 변신 눈길
[한국Q뉴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충북 단양군 청사가 대형 선물 박스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23일 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걱정과 근심이 많아진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군 청사 벽에 대형 선물 포장지를 두르고 야경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 재무과 송인덕 주무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상의 회복을 기대했던 주민들과 직원들의 실망감이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2년 임인년에는 코로나 종식으로 친구, 가족 간의 만남이 자유롭길 기대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연말에도 군 청사 벽에 ‘바람이 지나가듯 코로나도 지나갈 거예요’ 라는 응원 글귀가 담긴 현수막과 대형 크리스마스 산타를 설치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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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의 군민 참여율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현장 성금 모금을 단양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순회 모금 행사로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제막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 모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참여가 이어졌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제막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우리 군민들의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나눔으로 이번에도 사랑의 온도탑이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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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경호 농업인, ‘우수농업경영인 대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은 농업경영인 이경호 씨가 지난 22일 청주 엠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30회 충청북도 우수농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북도 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우수 농업경영인을 선발·표창 함으로써, 선진농업 기술 습득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영농의욕을 고취 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시상식에서 지역 내 대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식을 접한 주변 이웃들과 주민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이경호 씨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이번 대상을 수상했으며 운영 중인 3만3000㎡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수확한 사과 중 40%는 무농약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 생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 씨는 한국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 부회장, 대강면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소백산 죽령고랭지 작목반의 회장을 맡아 후배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선진농업 기술 도입을 위한 주도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경호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우리 단양군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대표해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발전과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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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발전 견인한 주역들,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
[한국Q뉴스] 관광1번지 단양발전을 견인한 주역들이 동료, 후배 공무원들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 명예로운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지난 22일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기영, 이기성, 이은범, 박봉주, 허주열 등 공직자들의 퇴임 및 이임식이 군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1988년 공직에 입문한 김기영 사무관은 2019년 사무관 승진 이후 군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을 맡아 지역 농·특산물 유통 및 판로 확보에 힘썼으며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특히 김 사무관은 영춘면장으로 근무하며 주민들의 고충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민원 해결사’로 불리며 자자한 칭송을 받았다.
이기성 차량관리팀장은 1992년부터 30여년 간 운전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직원들의 발 빠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자 한결같은 마음씨로 동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62년생인 이은범 감염병관리팀장은 26년간 군민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의료행정에 몸담았으며 공직을 마감하는 지난 22일까지 이임식에 참석하는 대신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팀장으로 근무하며 청정한 단양 사수에 힘썼다.
35년간 폐기물처리장, 만천하스카이워크, 소백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곳에서 궂은일도 마다않은 박봉주 주무관과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산불방지 업무에 두각을 보인 허주열 주무관도 공직을 마감했다.
김기영 사무관은 퇴임하는 공직자를 대표해 “선·후배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 덕분에 대과 없이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같은 날 공직을 마감하는 동료들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보다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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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업무 관련 장비·시설 디자인 개선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청소 업무 관련 장비·시설의 디자인을 개선한다.
수원시는 내년부터 환경관리원 근무복, 청소차량, 청소장비 등에 적용할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에는 현재 개발 중인 수원특례시 CI를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1월부터 수원시 도시디자인단과 협력해 디자인을 개발한다.
수원시는 또 현재 운영 중인 청소업무를 체계적으로 진단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로 청소에 필요한 청소 장비 종류와 수량, 청소 근로자 1인당 작업 구간 등 청소업무 운영 방식을 진단한 후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의 청소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해 수원시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청소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량제 봉투를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픽토그램을 사용해 디자인을 간결하게 바꿨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종량제봉투에 담으면 안 되는 것들을 픽토그램으로 표기했다.
1995년 쓰레기종량제 시행 이후 수원시가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디자인을 개선하고 더 효율적인 청소행정 시스템을 마련해 청소 업무도 특례시에 걸맞게 추진하겠다”며 “청소 시스템 개선이 수원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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