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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양육친화전략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군 양육친화전략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기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충주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염지숙 교수, 정경진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비룡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영유아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양육여건 진단하고 영유아 부모 수요에 부합하는 양육친화전략 개발 필요하다 판단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사례조사와 학부모 욕구 분석 및 보육 종사자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육자원과 현황을 파악해 괴산군의 보육여건을 진단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마을마다 아이 웃음, 빛나는 괴산의 내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의 꿈과 감수성을 키우는 도시 아이 양육을 최우선으로 삼는 도시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도시를 3가지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괴산군 보육여건 진단에 기반해 마음껏 놀자리 가치 키울자리 더불어 살자리라는 3가지 전략을 설정하고 20여 개의 단기·중기·장기 추진과제와 시책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괴산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기순 부군수는 “연구용역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괴산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최상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논의된 사항을 심층 검토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획기적 보육 전략을 최종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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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교량 SOS생명사랑전화기’운영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8일부터 교량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4개 교량에 SOS생명사랑전화기를 운영하고 있다.
SOS생명사랑전화기는 상담버튼과 119버튼으로 구성되어 긴급상황에서 신속히 상담 및 신고가 가능한 전화기이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상담버튼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되어 자살시도자가 상담전화를 통해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119버튼을 통해 자살시도를 목격한 시민들은 신속하게 119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다.
설치 대수는 총 5대로 안동대교 2대, 안동교 1대, 영가대교 1대, 영락교 1대에서 시립민속박물관 방향으로 약 105m 지점) 이다.
안동시 관계자는“SOS생명사랑전화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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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개최
[한국Q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2021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가 다가오는 11월 21일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및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물과 문화의 도시 안동을 대내외에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및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하지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스마트 걷기대회”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낙동강 내 3구역을 자유롭게 걸으면서 QR코드를 인증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지급된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는 오후 1시 30분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에는 기념품으로 방한용품이 지급된다.
오후 2시에는 낙강물길공원 부근에 “오픈 스튜디오 물길공원 2시의 데이트” 이동 스튜디오를 설치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고 댓글사연과 신청곡, 돌발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걷기행사 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청소년 콘테스트”가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내 강당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경북일보 홈페이지에서 ‘2021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배너창 클릭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신청할 수 있고 스마트 걷기대회 사전신청자에게는 걷기에 필요한 안전키트가 제공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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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정교 4차로 확장으로 명품관광도시 도로기반 확충
[한국Q뉴스] 안동시는 ‘용정교 4차로 확장 공사’가 현재 95%의 공정률에 이르며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정교는 용상동과 정상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출·퇴근 시에 병목현상으로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교량 353m를 폭 11.5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2019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확장 구간은 시공완료했고 구교량 보수작업과 조형난간 설치 작업 중에 있으며 2022년 4월경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정상교차로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까지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뿐만 아니라, 용상·정상동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교량 일대의 지역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정교는 용상동 지명 유래에 나타난 전설의 용을 모티브로 굽이치는 형상의 조형난간을 설치해 경관미까지 갖춘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지 도로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불편 해소와 시민편익 증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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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성운선생의‘보은 모현암’중수 상량식 개최
[한국Q뉴스] 보은군은 대곡 성운선생의 얼이 깃든 ‘보은 모현암’ 중수 상량식을 지난 16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보은 모현암 보수공사는 도비 1억 2500만원, 군비 3억 7500만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5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진행된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를 완성한 것을 알리고 건물이 무사히 건축되도록 기원하는 샹량문을 봉인하는 의식을 말한다.
‘보은 모현암’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대곡 성운선생이 보은으로 낙향해 처가의 도움을 받아 은거하던 곳으로 이 곳에서 서경덕, 조식, 이지함, 성제원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후학을 가르쳤던 곳으로 2020년 10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량식은 선조의 얼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보수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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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이 빚은 또 하나의 명품, 보은 속리산사과
[한국Q뉴스] 보은군은 명품 보은대추 만큼이나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보은사과의 인기가 뜨겁다.
보은 사과는 속리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큰 일교차와 미네랄을 가득 머금어 14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제철 사과는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풍부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에 사과 1개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우리 건강에 유익하다.
사과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와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동맥경화, 심장병, 암 등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기미, 잡티,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사과는 100g당 57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수분과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애플페놀이라고도 불리는 사과 속 폴리페놀은 장 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로해소와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 수확중인 산외면의 한 사과농가는“보은 사과는 황토로 이뤄진 토양과 타 지역에 비해 큰 일교차 등 지역적 특색으로 사과가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전국 각지에서 인기가 높다”며“단풍철을 맞아 속리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맛좋은 보은 사과를 권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속리산 아래서 붉게 익어가는 보은 속리산사과가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도 느끼고 보은 속리산사과도 맛볼 수 있는 보은으로 놀러 오세요.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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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후조리,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끝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산모 또는 배우자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이거나 희귀·난치질환, 결혼이민, 미혼모, 장애인 산모 또는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출산 가정의 경우이며 올해 5월부터는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50%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10월 기준 128명으로 전년도 대비 17% 늘어나 더 많은 가정이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정부24 ‘맘편한 임신’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상주시보건소는 이용 완료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의 9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사업도 시행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을 완료한 한 산모는 “친절하고 숙련도 높은 제공인력의 전문적인 케어 덕분에 산후조리에 도움이 됐고 신생아 돌봄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고 말했다.
이인수 상주시보건소장은 “산모가 출산 후 회복과 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지원을 함으로써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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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범운전자회 수능 당일 수험생 무료 수송
[한국Q뉴스] 상주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능시험장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상주시 모범운전자회가 관내 모범택시 20여 대를 동원해 오전 7시부터 입실 시간까지 상주시 전역에서 시험장까지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한다고 밝혔다.
또 3개 시험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예방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정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버스·택시차량 경적 자제 및 교통질서 협조를 사전에 요청하는 등 수능 수험생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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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들의 건강한 겨울나기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를 축산 농가에 무료 공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농가에 보급 중인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는 pH 4 이하의 산성을 띠고 있어 소독제나 가축의 음용수로 희석해 활용하면 겨울철 가축의 질병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기존 화학소독제와 달리 친환경적이고 가축의 면역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혀 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월, 화,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방문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신분증 및 공급카드를 가지고 오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김인수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적인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겨울철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를 꾸준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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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 ‘인기’
[한국Q뉴스] 상주시는 올해부터 건축물의 사용승인 내용 변경 시 민원인을 대신해 관할 등기소에 등기 변경을 신청하는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번 변경과 건축물의 철거로 인한 등기말소, 건축물의 용도나 면적 지번 등의 표시변경등기 등의 촉탁이 36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등기에 관한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 초 등기 촉탁제도를 시행했다.
그동안 시민의 재산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축물대장의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민원인이 직접 서류를 작성해 법원에 신청하거나 법무사를 통해 등기사항을 정리했다.
그런 만큼 해 변경등기에 시간이 걸리고 수수료 부담도 컸다.
이에 상주시는 건축물의 면적·구조·용도 및 층수 변경, 지번 변경, 철거 혹은 멸실 등의 사유로 민원인 방문 시 등록면허세 영수증 등 등기촉탁 관련 서류를 함께 접수해 해당 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재응 건축과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건축물대장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시행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각종 민원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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