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은평구, ‘제3회 은평, 드론 코딩 플라잉 대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제3회 은평, 드론 코딩 플라잉 대회’를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드론과 코딩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선수로 참여한 청소년들 외에 경기장 내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심사위원과 기록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로 구성했다.
대회는 유튜브 생중계돼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선수들의 가족을 위해 경기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종목은 드론 장애물 통과, 드론 코딩, 드론 시뮬레이터 3개 종목이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경기장 한쪽에는 체험 부스로 LED 촛불 끄기, 드론 낚시 등을 준비해서 선수들이 경기 중간중간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등부 대회 종목별 우승자는 드론 장애물 통과 종목은 김경민 학생, 드론 코딩 종목은 김하란 학생, 드론 시뮬레이터 종목은 차재웅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정준수 학생이 드론 코딩 종목과 드론 시뮬레이터 종목에서 우승하며 2관왕이 됐다.
우승자에게는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중등부 드론 장애물 통과 종목 우승을 비롯해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한 김건후 학생은 “처음에는 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는데, 입상하고 나니까 제 드론 조종 실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느껴서 뿌듯했다”고 대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주최한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6
-
은평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1년에 업무 협약해 공동 협력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중 모금과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은평구의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으로 모집한 성금과 성품은 모두 은평구 저소득주민에게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는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주위의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6
-
서울시, 작년 동파 80%는 보온미비…'채우고·틀고·녹이기'로 예방해요
[한국Q뉴스] 지난 15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대책기간에 돌입한 서울시는 지난겨울 발생한 계량기 동파 1만895건을 분석한 결과 80%는 계량기함 보온미비가 원인이었다고 밝히며 올겨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 예방 참여를 부탁했다.
지난겨울 한파특보가 30일 발효되는 등 매서운 날씨에 서울시 수도계량기는 1만895건 동파됐다.
직전해인 2019년 497건에 비해 22배 많고 최근 10년 중 2012년의 1만2,335건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동파된 계량기는 서울시 수도계량기 228만개 중 0.4%에 해당하며 동파계량기 교체에 투입된 예산은 4억6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 발생 세대를 주택 유형별,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복도식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주택의 벽체형 계량기 및 상가 계량기에 동파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보온 미비 장시간 외출 계량기 노출 순이었다.
동파는 기온에 직접 영향을 받는 특성상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보온조치를 해도 영하 10도 미만의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동파가 발생한다.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에서는 동파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을 헌옷·수건 등 마른 보온재로 채우거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물을 가늘게 흘려보내고 언 계량기는 천천히 녹여주는 등 “채우기·틀기·녹이기”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일 최저기온이 0도~영하10도 이하일 때는 45초, 영하10도~영하15도 이하일 때는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수돗물을 흘려주어야 수도계량기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위 기준에 따라 수돗물을 10시간 흘릴 경우, 가정용 수도요금 기준으로 하루 100원 미만의 비용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다.
아울러 서울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동파가 발생할 수 있는 동파취약 34만 세대를 선정하고 맞춤형 보온 조치를 추진한다.
계량기가 건물 외부에 있는 경우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 공동주택의 5층 이하 저층 세대 일정기간 수도 사용량이 없는 상가계량기 등이다.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된 연립·다세대주택에 ‘벽체형 보온재’ 8천400개,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 ‘맨홀형 보온재’ 5천개를 설치한다.
계량기함 ‘보온덮개’ 30만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하고 파손된 ‘계량기함 뚜껑’ 3천900개도 정비한다.
영하10도에서 24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동파안전계량기’ 9천개도 11월 중에 설치 완료한다.
1만6천개를 추가 확보해 동파 계량기 교체 및 취약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량기 몸체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수 있는 ‘계량기 자체보온재’ 일명 ‘계량기 내복’도 작년에 이어 3천400개 추가 설치한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접수와 계량기 교체가 가능하도록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도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이다.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4단계의 동파 예보제도 실시된다.
동파 예보제와 함께 단계별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을 추가하고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에서 ‘아리수톡 상담시작’ 후 ‘동파신고’를 입력해 신고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수도조례에 따라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어 교체할 경우, 수도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한다.
수도계량기 보호통이 훼손, 노출 또는 이탈되는 등 ‘관리소홀’로 동파될 때에는 수도계량기 대금은 물론 교체비용, 봉인대금을 합한 금액을 부담해야한다.
구경 15mm의 가정용 일반 수도계량기 대금은 2만8천원이고 교체비용을 합한 금액은 4만2천원 수준이다.
김태균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각 가정에서도 간단한 조치를 통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두꺼워지는 외투처럼 우리 집 계량기의 보온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6
-
서울디자인재단,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성장 전 과정 지원… 신청접수
[한국Q뉴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디자인 시제품이 나왔지만, 시장진입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청년 기업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서울디자인재단은은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위해 구축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잠재력 있는 우수 디자인 신생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산업디자인과 융복합 디자인 분야에서 창업한 후 3년 이상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또한 디자인 시제품과 아이디어가 구체화된 작업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시제품에 대한 계획을 갖추고 제품 상품화와 양산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곳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유통, 마케팅 등의 사업지원과 디자인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솔루션별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등 신생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기반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 네트워크 제공과 IR 데모데이 개최 등 전반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디자인재단, DDP,서울디자인창업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1월 17일 ~ 11월 26일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청년 스타트업 발굴 지원사업은 기업가치 제고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 본 사업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디자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시장진입 단계에서 성장이 멈춘 디자인 신생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촉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플랫폼 거점 역할 기능과 더불어 참여기업과 디자인 산업에 긍정적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16
-
서울시, 배달라이더 등 이륜차 안전체험교육 2주 과정 무료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주간 매주 화요일~목요일에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신천어린이교통공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증가, 전자상거래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시고자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 주최하고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홍보 등을 후원한다.
’20년 전국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498명에서 525명으로 ’19년 대비 5.4% 증가, 사고건수는 20,898건에서 21,258건으로 1.7% 증가했다.
그리고 ’21년 서울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62명 중 37명 10.26일자 기준, 출처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이 배달업 종사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된 교육대상은 배달 라이더이지만 안전한 이륜차 운전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참가는 온라인 또는 유선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안전관리처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필요한 이륜차는 교육생 본인 소유 이륜차를 활용하거나 교육장에 비치된 이륜차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3시간동안 공단 이륜차 체험교육 전문교수가 매회 15명 내외로 소수 집중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올바른 이륜차 운전자세, 제동방법, 안전 주행방법, 교통사고 시 부상 최소화 방법 등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김상국 본부장은 “공단은 ’18년부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의 최소 공간을 활용하는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 모델을 서울시·서울경찰청 등과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은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이륜차 교통사고 줄이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
식물원의 봄 미리 만나보세요 서울식물원 튤립전 11.16부터
[한국Q뉴스] 단계별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식물원에서 2022년 봄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화사한 전시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11.16부터 서울식물원에서 사진과 조형물로 튤립의 아름다운 색감과 모양을 선보이는 ‘튤립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내년 4.17까지 열릴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튤립 사진과 튤립 샹들리에 조형물을 포함해 총 4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식물원에서 재배한 170여 종의 튤립 기록사진에서 출발했다.
사진작가 유청오가 올해 4월부터 촬영한 사진으로 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튤립은 꽃 크기와 형태, 개화시기에 따라 14개 계열로 구분되는데 이번 전시에서 튤립의 14개 계열을 포함해 작가가 새롭게 작업한 사진 28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튤립의 생장주기를 표현한 조형물 '튤립 샹들리에'도 전시된다.
전시장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연결된 20m 길이 철망 조형물에 튤립의 한살이가 담긴다.
구근에서부터 피어난 튤립이 꽃잎을 떨어뜨리고 다시 땅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표현했다.
조형물에 사용된 마른 튤립은 지난 봄 서울식물원에 피어난 튤립 2천 여 개를 건조한 것으로 서울식물원은 지난 3월부터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해 왔다.
조형물을 제작한 조은영 플로리스트는 "튤립은 선이 예쁜 꽃이기 때문에 꽃과 줄기가 드러내는 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데 집중했다"며 "튤립 샹들리에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다 다른 형태와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다양한 조형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은 유용 식물자원으로서 구근의 가치와 활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튤립 도감'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사진 외에도 200여 개의 튤립 품종과 관리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2018년 개방 이후 지난달까지 총 1천 3백만명이 다녀갔으며 올해 6월 서울시 제2호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돼 다양한 식물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튤립 아카이빙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식물 아카이브 및 도감 발간을 기획 중이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전시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예술과 식물이 접목된 새로운 유형의 전시로 서울식물원에서 재배한 튤립을 소재로 전시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식물원만의 특화된 전시로 식물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6
-
서울시, 12월~3월‘에코·승용차 마일리지’최대 2만 특별포인트 지급
[한국Q뉴스] 서울시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1인당 최대 2만원의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기, 난방 등 에너지를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회원과 서울시 평균주행거리보다 절반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각각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발생량 중 난방과 수송 부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시민이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특별포인트를 지급키로 했다.
에코마일리지의 경우, 계절관리제 기간에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기준 사용량 대비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가구 대표회원에게 1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번 특별포인트 행사는 기존 회원과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22년 8월에 지급될 예정으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방세 납부 및 현금 전환,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부터 5년이며 보유 중인 마일리지와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승용차마일리지의 경우,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시 평균주행거리 대비 50%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에게 1대당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 기간 동안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 자동차 운행 축소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는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받으려면 이 달 30일까지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계절관리제 시작 전날까지 차량번호판, 계기판을 찍은 사진을 등록하고 계절관리제 종료 후 30일안에 차량번호판, 계기판 사진을 다시 찍어 등록하면 된다.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22년 5월중 지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 현금전환, 모바일문화 상품권 구매, 기부 등을 할 수 있다.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기존에 보유한 마일리지와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7년 도입됐다.
매년 1회 감축거리를 평가해 기준 주행거리 대비 0~10% 미만 또는 0~1천㎞ 미만 감축 시 2만 포인트 10~20% 미만 또는 1천~2천㎞ 미만 감축 시 3만 포인트 20~30% 미만 또는 2천~3천㎞ 미만 감축 시 5만 포인트 30% 이상 또는 3천㎞ 이상 감축한 경우 7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서울시 김연지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기간에 난방에너지와 차량운행을 줄이면 미세먼지도 줄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6
-
서울교통공사, 빅데이터 융합으로 지하철 혼잡도 산출 서비스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교통공사가 SK텔레콤과 공동 연구한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이 ‘2021년 철도 10대 기술상’을 수상했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철도기술상이다.
한국철도학회가 주관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은 지하철 한 칸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탑승했는지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카드 데이터로 파악한 총 탑승인원 등 열차운행 정보와 지하철 칸마다 설치돼 있는 SKT의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연계·융합해 열차별·칸별·시간대별·경로별 혼잡도 분석을 실시하고 지하철 칸별 탑승 인원을 분석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실시간 지하철 칸별 혼잡도를 올 7월부터 서울교통공사 공식 모바일앱 ‘또타지하철’, 티맵모빌리티 ‘TMAP대중교통’ 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칸별 혼잡도를 4단계의 색으로 표시해 승객들이 직관적으로 혼잡도를 파악하고 지하철 이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혼잡도’는 전동차 1칸의 표준 탑승 인원을 기준점으로 삼았을 때 이보다 더 많이 타거나 적게 탔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서울교통공사는 ‘또타지하철’, SKT는 티맵모빌리티의 ‘TMAP대중교통’ 앱을 통해 지하철 2호선의 실시간 칸별 혼잡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1~8호선의 경우 열차별 예측 혼잡도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작년 6월부터 지하철 혼잡도 서비스를 시범운영해 서비스 전후를 비교분석한 결과, 지하철 2호선 시간대별 혼잡도의 표준편차가 최대 30% 이상 감소하는 등 혼잡도 안내에 따른 분산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9월부터는 정보제공 범위를 열차별 혼잡도에서 각 칸별 혼잡도로 확대했다.
표준편차 감소 요인은 신규노선 연장, 날씨 등 다양할 수 있으나 시간대별 표준편차는 감소했다.
공사가 시범운영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교대역 구간의 혼잡도를 10분 단위로 측정했을 때 시간대별 혼잡도의 표준편차가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며 지하철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또타지하철’과 ‘TMAP대중교통’ 앱의 지하철 혼잡도를 확인하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SKT와의 심화 연구를 통해 실시간 지하철 혼잡도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향후 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지하철에 실시간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조사원이 직접 탑승인원을 확인하는 방식, 교통카드를 이용한 경로추적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서비스한데 이어 한층 과학적인 빅데이터 융합 방식으로 그동안의 한계를 넘어 혼잡도 측정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목측법 : 교통량 조사 시 주로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조사원이 직접 지하철에 탑승해 인원을 확인·계산하는 방식이다.
대략적인 혼잡도는 파악할 수 있지만 신뢰도가 높지 않고 조사 시기 값만 반영된다는 문제가 있다.
교통카드 자료 기반 경로추적 : 승객이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단말기에 입력되는 교통카드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경로를 추정, 지하철 탑승인원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이 방식을 활용한 ‘지하철 혼잡도 예보제’ SNS 알림 서비스를 ‘20년 중순부터 실시하고 있다.
탑승인원 무게 센서 방식 : 2018년부터 운행 중인 2호선 신조 차량의 경우, 탑승인원의 무게를 자동 센서로 감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혼잡도를 안내하는 장치가 승강장 내에 설치돼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021년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에 대해 “통신 및 교통카드 자료를 융합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위드 코로나로 지하철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기업·기관의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종렬 SK텔레콤 CSPO는 “SKT가 가진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서울교통공사의 교통 데이터가 만나, 코로나시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SKT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6
-
괴산군, 산불방지를 위한 농업부산물 파쇄기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가을 산불방지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농업부산물 집중 파쇄기간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농업부산물을 집중 파쇄한다.
가을철에 선발된 산불예방진화대 인력 4개조를 편성해 산림연접지 내 영농부산물의 수거하고 파쇄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한다.
산불예방과 함께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자원으로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도 기여하며 농가로부터는 인력 대체로 인한 좋은 반응과 얻고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가까운 읍면이나 군 산림부서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 연접지내에서 깻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처리를 위해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16
-
괴산군-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16일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박재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안정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수탁기관 선정 심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 1월부터 5년간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들의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실태조사 및 방문지도 식단 레시피 개발·공급 순회방문을 통한 대상별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괴산군 어린이의 영양 상태 개선과 양질의 급식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가정 및 지역사회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센터 위탁 운영관리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제공, 영양 증진과 위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위생·안전 관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