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를 축산 농가에 무료 공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농가에 보급 중인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는 pH 4 이하의 산성을 띠고 있어 소독제나 가축의 음용수로 희석해 활용하면 겨울철 가축의 질병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기존 화학소독제와 달리 친환경적이고 가축의 면역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혀 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월, 화,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방문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신분증 및 공급카드를 가지고 오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김인수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적인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겨울철 구연산·유산균 혼합제를 꾸준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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