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8일부터 교량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4개 교량에 SOS생명사랑전화기를 운영하고 있다.
SOS생명사랑전화기는 상담버튼과 119버튼으로 구성되어 긴급상황에서 신속히 상담 및 신고가 가능한 전화기이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상담버튼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되어 자살시도자가 상담전화를 통해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119버튼을 통해 자살시도를 목격한 시민들은 신속하게 119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다.
설치 대수는 총 5대로 안동대교 2대, 안동교 1대, 영가대교 1대, 영락교 1대에서 시립민속박물관 방향으로 약 105m 지점) 이다.
안동시 관계자는“SOS생명사랑전화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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