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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문화체험 진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지원 활동의 일환인 ‘롯데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돌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문화시설 경험을 제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은 롯데월드의 놀이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인솔 교사들은 이동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일정인 6월 24일을 시작으로 6월 25일 7월 9일 7월 28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회차별 참여 인원을 분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운영해 더 많은 아동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월드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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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무대의 주인공으로…DDP 오픈 스테이지 연다
[한국Q뉴스] DDP 어울림광장이 매월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으로 머물던 시민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공연 기회를 찾던 신인 아티스트는 DDP 에서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이게 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를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최되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 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DDP 오픈스테이지는 재단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DDP 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DAY6 영케이가 참여한 유튜브 음악 콘텐츠를 시작으로 ‘스윙댄스 파티’, ‘신인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월 22일에는 어울림광장에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윙댄스 파티가 열렸다.스윙댄스 오픈 클래스, 스윙댄스 공연, DJ 소셜, 라이브 밴드 ‘Swingerie’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춤추며 참여하는 광장형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지난 6월 17일에는 ‘DDP 오픈스테이지’의 첫 포문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어울림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신인 아티스트들 16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어울림광장을 채웠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속 열린 광장에서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과 문화 경험을 누렸다.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석 같은 음악을 만나 큰 힐링이 됐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관객은 아티스트와 눈을 맞추고 곡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즉흥적인 소통을 이어나가는 버스킹 본연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음악에 이어 DDP 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또 다른 핵심콘텐츠인 ‘시민 댄스 나이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오는 7월 24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솔로 댄서와 댄스 크루,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4월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스윙댄스 야외 파티와 관련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춤과 음악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이에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댄스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DDP 어울림광장을 도심 속 열린 댄스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재단은 DDP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향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행해 DDP 어울림광장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대표 문화광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 는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때 더 살아나는 공간”이라며 “DDP 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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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창업가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제 2막 연다
[한국Q뉴스] “저는 2004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OASIS-7 프로그램 수료 후,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이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Konnect’를 개발했다. 이후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과 K-Startup Grand Challenge 데모데이 우승, 2026년에는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에 선정됐고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되기도 했다. 제가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창업자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후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외국인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2.0이 시작된다.서울시가 창업가들의 생태계 조성에 나선지 17년, 올해부터 창업 단계부터 실제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과정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더불어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OASIS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서울시는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 외국인 창업대학 개설을 통해 현재 오아시스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창업교육 1:1 컨설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인큐베이팅 법인 설립 지원까지 종합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창업소양교육·발명창업대전 프로그램 추가 운영…AI·플랫폼 기반 선배 창업자들의 성과 이어져서울글로벌센터는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6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529명의 예비 창업자를 배출하고 외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27개 기업을 보육하고 외국인 대표의 법인 21개 설립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 창업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올해부터는 OASIS-4과 OASIS-6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예비 창업자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창업과 법인 설립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OASIS-4은 사업운영 세무·회계 법률·제도 기업경영 한국 비즈니스 문화 등 국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OASIS-6 발명·창업대전은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외국인 예비창업자에게 IR 피칭 기회와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서울글로벌센터는 올해 전국 글로벌창업이민센터중 가장 많은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서 외국인 창업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진 외국인 창업가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센터의 OASIS 교육과 창업보육 과정을 거친 외국인 창업가들은 관광·생활, 취업, 통번역, 헬스케어, 창업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며 국내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OASIS-7 과정을 수료한 아고쏘우 카지미 대표는 글로벌 인재가 자신의 한국 시장에 맞게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Acafo’를 개발·운영하고 있다.카지미 대표 2026년 아산나눔재단의 아산상회에 선정되어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니티쉬 쿠마 대표도 마찬가지로 2024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뒤 주식회사 ‘Mednaath’를 창업, 6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플랫폼과 유선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Global Startup Commercialization Support Program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라리 모센 대표는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Namatan’을 운영하고 있다.미라리 대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 공간인 S.Village에 입주해 전문적인 보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올해도 새로운 외국인 기술창업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 신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핏차야닌 추티팟타나 대표는 기업경영자에게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적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시장정보 플랫폼 ‘ELKXA Signal’을 개발하고 있다.민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외국인 창업가 선정자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올해 OASIS-4 교육은 상 하반기 2회, OASIS-6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는 7~8월 참가자 모집을 거쳐 9월 중 IR 피칭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외국인포털 및 서울글로벌센터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외국인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제도, 시장 환경, 세무·노무 등 실무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OASIS-4와 OASIS-6 신규 운영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가 서울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 간 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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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야구장 ‘노점단속 용역팀’ 쓰러진 70대 야구팬 구했다
[한국Q뉴스] 주말을 맞아 만원 관중이 몰린 잠실야구장 앞 현장에서 불법 노점 및 암표 단속을 벌이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속 노점단속 용역팀이 갑자기 쓰러진 70대 노인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 두산과 LG 가 맞붙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앞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앞 노점 인근을 순찰 중이던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현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 환자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상황이었다.환자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야구팬으로 평소 심장질환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을 발견한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즉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환자는 미약하게 의식은 있었으나 호흡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다.이때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일사불란하고 신속한 응급조치가 빛을 발했다.노점단속 용역팀 전원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식 수료한 상태였으며 긴급 상황을 인지하고 역할을 나누어 즉각적인 구호 조치에 돌입했다. 노점단속 용역팀의 이중수 팀원은 환자의 호흡을 진정시키기 위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했으며 환자가 의식을 완전히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마사지를 시행했다. 이어 김재영 팀원은 평소 지병이 있던 환자가 복용하던 알약을 입에 넣어 투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은 시각, 주변 관람객이 119로 신고를 접수하자 김영일 팀원은 많은 관중 속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구급차량 진입로를 확보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신속한 초기 응급조치 덕분에, 환자는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호흡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되어 정상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노점단속 용역팀은 프로야구 경기 시작 약 4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까지 잠실야구장 주변의 불법 노점 및 암표 매매 등을 단속하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남태 소장은 “질서유지팀 대원들이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조치 요령을 바탕으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순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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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의령군은 25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다.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참전유공자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조영수 6·25참전유공자회 의령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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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고유가 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한국Q뉴스] 의령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각각 7월 31일과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현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의령군 신청률이 96%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98%를 넘어서며 대부분의 대상자가 신청을 완료했다.군은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과 함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 대상자는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며 “지급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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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 고향사랑기금 활용 숲 체험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월남참전자회 의령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인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응봉산 명품숲 숲길 걷기와 표고버섯 수확, 망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의 가치와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의령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숲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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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3분기 지역특화사업 운영 계획, 자살예방 활동가 지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다가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철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시원한 미숫가루 지원사업’을 3분기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아림1004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우수배관 정비 및 재난예방사업’을 공모 신청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 중 1명을 ‘자살예방 활동가’로 지정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자살예방 활동가로 지정된 위원은 지역 내 자살고위험군 발굴, 맞춤형 자원 연계,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 및 말벗 활동,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자살 없는 안전한 가조면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3분기 특화사업과 자살예방 활동가 지정을 통해 폭염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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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가건강검진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역량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6월 25일 안뜨레 봉사회의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 9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홍보에 앞서 간담회 및 역량교육을 실시한다.국가암검진 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검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자원봉사자들은 교육 후 대장암 검진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국가 암검진 안내문 및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우편함에 배부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합동평가 지표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11개소를 방문해 안내문을 우편함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암으로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일반건강검진 또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적극적인 수검 참여가 요구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홍보 활동이 건강검진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아직 수검하지 않았다면 미루지 말고 덜 혼잡한 여름철을 활용해 꼭 검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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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구미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은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임직원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이어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6월 23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 방안 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살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임직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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