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흥군,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 ‘유망 골목상권’ 선정
[한국Q뉴스] 고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가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를 중심으로 상권 특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상권 브랜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고흥의 우주항공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육성과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인 숯불생선구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및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회와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숯불생선구이를 비롯한 지역 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고흥군, 우주항공축제 대성공 기반으로 ‘제6회 고흥유자축제’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축제위원회 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과 평가와 향후 개최될 ‘제6회 고흥유자축제’의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남도관광정책연구원의 축제 평가 보고를 통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우주항공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특히 지역주민 외 외지 방문객 비율이 94.7%에 달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체험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우주항공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고흥군 최초로 유치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카이스트 및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의 참여로 축제의 위상을 높인 점이 꼽혔다.그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팝업쇼를 방문한 수도권 및 경기지역의 잠재적 방문객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 수요로 연결하고 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업로드 등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 확산을 유도했다.아울러 유료 프로그램인 우주복 입기 체험 및 모형 로켓 발사 체험과 우주 토크쇼,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 체험,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 전시 등 차별화된 고흥만의 자산을 활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이어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올해 가을에 개최될 ‘제6회 고흥유자축제’의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위원회는 유자 완숙기로 예상되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축제 시기로 확정했으며 동시에 축제 운영 방식으로는 전문가를 통한 고품질 축제 기획이 가능한 ‘총감독제’를 채택했다.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지난봄 고흥우주항공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미비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해 다가오는 11월 고흥유자축제 역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웰빙·힐링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25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 ‘수호천사 건강미’ 인기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해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수호천사 건강미’ 가 기부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호천사 건강미’는 고흥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대표 쌀 브랜드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꾸준히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특히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데 이어 통산 10회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맛과 품질, 신뢰를 모두 인정받은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군은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수호천사 건강미’ 기본 구성에 현미 1kg을 추가로 제공해 기부자들이 고흥 쌀의 우수한 품질과 넉넉한 구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답례품 제공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흥군이 2025년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위를 기록한 배경에는 다양한 홍보 노력과 함께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쌀은 누구나 일상에서 소비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품목으로 기부자 입장에서는 실용성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앞으로도 품질 높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더블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전원 증정한다.또한 6월 한 달간 기부자 중 300명을 추첨해 다이소 1만원 쿠폰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25
-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추진 ‘탄력’
[한국Q뉴스] 고흥군이 민선 9기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협력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지난 24일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기초단체장 당선인 간 업무공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을 제시하고 특별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은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 개발을 위해 우선 고흥군 일원에 100MW 급 영농형 태양광과 ESS 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100개 마을, 1만여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공공형 모델로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영민 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며 “고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기본소득 마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
고흥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우주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유공납세자 10명과 성실납세자 180명 등 총 190명이다.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고액 납세자를 대상으로 심의와 공적 검토를 거쳐 10명을 선정했으며 군은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를 매년 50만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군민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180명을 선정했다.모범납세자 190명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지방세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여신 금리우대 및 ATM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흥군은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군 재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고흥군, 통합돌봄 순조로운 추진 속 지역사회 돌봄체계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고흥군은 통합돌봄서비스가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로 순조롭게 추진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왔다.군은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0여명을 발굴하고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900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올해 고흥군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온기나눔 가사지원사업 △병원동행서비스 △든든밥상 식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상생활돌봄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동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고 있으며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퇴원 후 혼자 생활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면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영암군, 현장의 감동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 발간
[한국Q뉴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경험을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 지자체 사회복지부서와 드림스타트팀에 배포했다.이번 사례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함께한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기록을 담았다.사례관리사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 대상자의 회복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냈다.사례집에는 모두 33편의 사례가 실렸다.△문제보다 먼저 사람을 만납니다 △머물 수 있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돌봄은 함께 움직이다 △ 괜찮아지는 중이다 △떠난 뒤에도 남는 이름 5개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사례마다 지원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또 장별 말미에는 영암통합지원상담센터, 영암군가족센터,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영암지역자활센터,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등 민·관 협력기관의 인터뷰를 담아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의 협업 경험과 의미를 함께 소개했다.영암군은 이번 사례집이 통합사례관리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사례관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
순창군,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망 점검
[한국Q뉴스] 순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11개 읍·면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주민 대피체계와 재난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군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무더위쉼터,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읍·면별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조광희 부군수의 지휘 아래 안전재난과 합동점검반은 각 읍·면장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점검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명령권 위임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또한 마을별로 지정된 ‘1마을 1인 주민대피지원단’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유사시 주민 대피 절차와 지원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순창읍 사정2마을회관과 인계면 호계할머니경로당, 동계면 상외령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인계 노동지구와 동계 수장지구를 비롯한 산사태 및 토석류 유실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도 병행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상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순창군, 제21회 회문산 해원제 개최…·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와 화합 다짐
[한국Q뉴스]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에서 6.25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21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개최됐다.회문산 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회문산 일원에서 희생된 순국선열과 무고한 양민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조정희 의원, 순창군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위령제, 추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비목 제창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 차분히 이어졌다.아울러 구림면 청년회 김현근 회원의 헌시 낭송과 참석자들의 ‘비목’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으로 제7733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로 희생자들에 대한 예를 다했다.김윤석 제전위원장은 “올해로 21회를 맞는 회문산 해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이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나가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 전쟁 희생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라는 뿌리 위에서 피어난 결실임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원제가 지역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잇는 뜻깊은 추모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회문산 해원제는 지난 2000년 구림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추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5
-
순창장류축제-광주비엔날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는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순창발효마을 1997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해외 관광객,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기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축제 기간 중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하고 편의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윤영식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은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K-푸드와 K-컬처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순창의 장류문화와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