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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급식소 시설장·조리사 대상 집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광양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조리사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나트륨 저감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실천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나트륨 저감화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교육에 앞서 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식소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해인 센터장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시설장과 조리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급식소의 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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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태세 강화로 인명피해 예방 총력
[한국Q뉴스] 보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재난자원 확보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49개소, 저수지 101개소, 소하천 39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01개소, 배수펌프장 12개소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대형 건설 현장 등 50여 개소에는 2인 1조 현장점검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재해취약지역 거주자와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우선 대피 대상자를 주민 대피지원단과 1대1로 매칭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군은 수방자재와 응급 복구 장비, 구호물자 등 재난 대응 자원을 확보했으며 기상특보 예보 단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는 빗물받이 준설·정비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추진해 도심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마을 방송, 재난 문자,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주민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추진할 방침이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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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풍년 농사 기원 ‘써레시침’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내면 주관으로 복내면문화관에서 면민 100여명이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써레시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내기와 밭작물 파종 등 농번기를 마친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써레시침’은 모내기를 마친 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써레를 깨끗이 씻어 보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통 농경의례로 한 해 농사의 중요한 고비를 넘긴 것을 자축하고 벼가 무탈하게 자라 풍년을 이루길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복내면은 매년 6월 모내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써레시침 행사를 개최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음식을 나누며 농경문화를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손규호 복내면장은 “올해도 무사히 모내기를 마치고 면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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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 재능기부 활동 선언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 재능기부 활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드론 방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드론 방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의 재능기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드론 방제 안전 수칙과 기체 점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재능기부 활동 선언과 기념 촬영을 통해 안전한 방제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드론 방제단은만 70세 이상이면서 2ha 미만의 벼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벌교·조성·득량 등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방제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방제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9월 중·하순 실시할 계획이며 대상자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접수한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보유한 드론 방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지역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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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다만 동절기 연료비 지원, 연탄쿠폰,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등 유사 사업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1인 세대 29만5200원 △2인 세대 40만7500원 △3인 세대 53만2700원 △4인 세대 70만1300원이며 바우처는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이혜숙 신산업과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를 꼼꼼히 발굴해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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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워크온 ‘칠전팔기 더워도 걷는다 7월 걷기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칠전팔기 더워도 걷는다 7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1일 최대 8천 걸음까지 인정되며 기간 중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지급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걸으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적립된다.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챌린지 참여 시 반드시 휴대폰 위치설정을 켜 두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1만 952여명에 달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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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40회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광양경찰서 광양중학교와 함께 6월 23일과 24일 마약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1987년 국제연합이 마약 없는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6월 26일로 지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운영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해외직구 등 비대면 경로를 통한 마약 접근이 쉬워진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6월 23일에는 광양중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광양시보건소와 광양경찰서 광양중학교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호기심에 의한 첫 접촉 차단 △의료용 마약류치료제 등) 오·남용 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상 유통되는 신종 마약류의 위험성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6월 24일에는 광양경찰서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대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갔다.광양시보건소와 광양경찰서 관계자 10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양준석 광양시보건소장은 “마약은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경계해야 할 사회적 문제”며 “예방·치료·재활이 연계된 보건의료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과 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익명검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소변 간이검사를 통해 약 20분 내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약류 중독 관련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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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이끈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지난 8년간 민선 7·8기 거창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구인모 군수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군 공직자와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퇴임 행사에 앞서 구인모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위한 사무 인계서에 최종 서명하며 인계 절차를 마무리했다.퇴임식에는 구 군수의 가족을 비롯해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업적 소개, 그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 재직기념패와 꽃다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퇴임식에서는 행정과 제소연 주무관이 전 공직자를 대표해 송별사를 낭독하며 지난 8년간 거창군의 발전을 이끌어온 구 군수와의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구인모 군수가 이끈 지난 8년간의 군정은 거창군을 서부 경남의 중심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거창군은 어려운 대내외적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8천억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열었으며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수 1위, 도내 합계출산율 1위 등 주요 인구 지표에서 압도적인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경쟁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또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총 298억원이 투입되는 거창초등학교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교육의 고급화를 이끌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 착공, 292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인구·교육·청년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완벽하게 장착했다.주민들의 복지와 사회 안전망 확충에도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거창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총 2794억원 규모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랜 갈등을 치유하고 남하면 대야리 일원에 총 233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공원형 종합장사시설 ‘천상공원’은 올해 12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농업과 산업 분야의 혁신도 눈부셨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으로 정부 평가 5관왕을 수상했다.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도시로서 높이 125m의 승강기 제2시험타워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착공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했다.아울러 가북면 일원에 사업비 1조 5천억원 규모의 친환경에너지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도시 인프라와 문화·관광 부문에서도 대전환을 이루어냈다.시가지 주요 교차로 20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총 국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화했다.항노화 힐링랜드, 수승대 출렁다리, 감악산 별바람언덕 등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한 데 이어 거창창포원 일원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과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오는 10월에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를 개최해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도약에 나서며 서부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을 오는 9월 착공하는 등 명품 체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구인모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간 거창구치소 갈등을 포함한 3대 현안 해결, 코로나19 극복,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위대한 역사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8백여 공직자가 묵묵히 발을 맞추어 준 덕분”이라며 “정치가가 아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행정을 실천한 행정가로 회자되길 바라며 미처 다하지 못한 거창의 더 큰 도약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리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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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상반기 대대적 풀베기 작업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통행 환경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남하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각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비대상은 지방하천 및 소하천 2개소 2.4km를 비롯해 거창군 관리 저수지 12개소, 도로변 10개 노선 37km, 소공원 13개소 1만3707㎡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다.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시야확보와 하천변 환경개선, 공원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잡초 제거에도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남하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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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오는 7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작센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젊은 솔리스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내악 단체다.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은 1548년 창단 이후 약 480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독일 대표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478년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정단원인 첼리스트 김다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또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로베르트 오베라이그너가 협연자로 나서 유럽 정상급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를 비롯해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중 '입장 행진곡'과 '로엔그린'중 '엘자의 성당으로의 행진'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일부 작품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해 특별 편곡된 버전으로 연주돼 실내악 편성의 섬세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울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2019년 창단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독일 젬퍼오퍼, 드레스덴 츠빙거궁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한국 투어에서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유럽 정통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젊은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이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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