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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 신호의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 듣고 말하기'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으로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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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4·1독립항쟁 기념행사 개최‥‘시민과 함께 만세’
[한국Q뉴스]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 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안성4 1독립항쟁은 1919년 3 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특히 안성 원곡 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 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 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및 4.1만세선언 낭독, 유공자 표창, 창작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안성독립운동가의 주요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숭고한 역사 속 선조들의 굳은 의지와 결기를 기억하고자 만세고개 오르막을 달리는 '안성 4.1 RUN'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3일에 걸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항쟁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고 그날의 정신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안성은 단순한 만세운동을 넘어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낸 자랑스러운 항쟁의 도시"라며 "선열들이 보여준 정의와 연대, 나라 사랑 마음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과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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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아트센터 2030년 개관 청신호…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통과
[한국Q뉴스] 광명시는 광명아트센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1일 열린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의결로 건립 공사 착수를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공공건축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시는 앞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해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남은 경기도 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광명아트센터는 일직동 499일원 기형도문화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50 규모로 조성,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시는 그동안 문화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문 미술관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 중심 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향후에는 소장품과 콘텐츠 확충해 시립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간 구성은 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다목적실, 휴게공간, 야외 조각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된다.특히 건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를 도입해 내 외부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전시 연출과 공공정보 제공 기능을 결합해 공간의 개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나아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전시 창작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 작가와 예술단체, 지역 커뮤니티 간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또한 기형도문학관,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충현박물관, 오리서원 등 인근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과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는 “광명아트센터는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민 중심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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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시민과 손잡고 ‘에너지 자립’ 시동
[한국Q뉴스]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 개인형 이동 장치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 관 경으로 구성된 '제5차 안양시 공유 자전거 PM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현장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기술 기반의 관리 체계다.시는 올해 인공지능 기반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자전거 PM 인공지능 스마트 관리 시스템'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인공지능이 보도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에 즉각 알림을 보냄으로써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도 마련한다.올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용자 편의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세밀한 공간 가이드라인도 시행된다.시는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육교 하부 등 보행에 지장이 없는 공간을 반납 가능 구역으로 설정하고 공원 내부와 주요 보행 통로는 '반납 금지 구역'으로 관리하도록 운영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이 같은 거점 주차 공간을 시 전역으로 확대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 기관부터 앞장선다.시는 단거리 이동 시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교통 문화를 먼저 실천하며 자전거 도로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이제는 자동차 중심에서 친환경 생활 교통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와 PM을 적극 이용하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이어"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접목해 에너지 절약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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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긴급 점검’ 나선다
[한국Q뉴스] 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방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희망 테마 사업 중 하나인 ‘우리 집 건강검진’ 으로 4월 1일부터 시행된다.지역 내 소독 전문업체와 협력해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 취약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는 훈훈한 미담도 이어졌다.몸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날이 풀리면서 바퀴벌레 등 해충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드릴 것은 없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손수 준비한 감사 카드를 전달해 현장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허명경 중앙동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병철 민간위원장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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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만세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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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판매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 고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한 판매사업을 전개했다.이번 판매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판매사업에 참여하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고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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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대 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평택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 타해 위험이 큰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365일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평택시민 전용 정신응급 병상이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택경찰서 평택 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병상 1실을 운영해 왔다.하지만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 타해 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시민을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병상 확대로 더 신속한 입원이 이루어져 정신질환자의 적기치료 유도 및 만성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병상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이후 치료가 종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재위기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의료와 복지 등 관련 자원을 연계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해 ‘회복’단계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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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평택교육청, 학생 맞춤형 건강울타리 함께 만들어간다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청 주최 ‘평택시 보건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통합 설명회는 매년 공문으로 개별 안내되어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사업을 한자리에서 총괄 정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먼저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과 함께 필수 추가접종 항목을 안내했다.특히 4~6세 추가 예방접종 4종 백신과 11~12세 추가 예방접종 3종 백신 6차, 일본뇌염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 여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의무교육 대상자인 보건교사 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소개하고 시 특화사업인 제1형 당뇨병 환자 연속 혈당 측정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상세히 다루었다.최근 사회적 이슈인 학생들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 자살 문제에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비중 있게 소개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전문가 초빙 학부모 교사 강연 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상담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이 언급됐으며 특히 상담교사 미배치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신체 건강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 주치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를 강조했다.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영구치가 완성되고 충치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로 평생 구강 건강이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관내 학생 100%가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거북목 및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신규 사업인 ‘모바일 PT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흡연 예방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보건소는 신종 전자담배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 주변 전자담배 판매소의 담배 광고 노출 점검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금연 구역 지도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클리닉과 함께 일회성 흡연 예방 교육을 넘어선 4회기 이상의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해 학교 중심의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되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학생 건강지원 사업들을 이번 기회에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보건교사와 촘촘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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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니 반려식물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고령 홀몸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 예방과 생활밀착형 안부 확인을 위해 ‘지니 반려식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니’브랜드 특화사업의 세 번째 장기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 돌봄과 일상 속 안부 확인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협의체는 관내 홀몸 및 고령 취약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병충해가 적고 관리가 쉬운 풍란 반려식물 꾸러미를 제작 전달하고 어르신이 식물에 직접 이름을 붙이는 ‘지니와 함께 자라는 나의 00식물’활동을 통해 정서적 애착과 돌봄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식물 관리 안내문과 관찰일지를 제공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식물 상태와 함께 건강 및 생활 변화를 점검한다.또한 이상 징후 발견 시 진위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식물에 이름을 붙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이웃이 함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니 브랜드 특화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니 홈링크’, ‘지니 안심문패’ 사업에 이어 이번 ‘지니 반려식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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