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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각료이사회 계기 한미 외교장관 약식 회담 개최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OECD 각료이사회 참석 계기 지난 5일 오후파리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약식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은 고윤주 북미국장, 임갑수 평화외교기획단장이 배석 양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및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대북 관여를 위한 의미 있는 신뢰구축 조치로서 종전선언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미 양국은 동 문제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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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국군교도소, 자생식물로 희망의 꽃 피워요
[한국Q뉴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방부 국군교도소는 10월 6일 오후 국군교도소 내에서 자생식물 대량 증식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환경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자생식물 복원 협력’ 사업의 연장선에서 자생식물 보급 활성화를 위해 국방부 국군교도소와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군교도소는 군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자생식물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관련 작업을 추진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군교도소 부지를 자생식물 활용 연구의 기초가 되는 종자 ‘채종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군교도소에 생태복원·조경공사 등에 활용도가 높거나 꽃이 크고 아름다워 군 수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기린초 등 20여 종의 자생식물 종자 및 정보를 제공하고 발아와 관리에 대한 기술을 자문할 예정이다.
국군교도소는 자생식물 종자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기존에 ‘채종포’로 활용되었던 부지를 약 5배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국군교도소와 협업을 통해 자생식물 연구를 활성화하고 종자를 대규모로 확보해 자생식물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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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계기 한-크로아티아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5일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참석 계기 ‘고르단 그를리치 라드만’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제반 분야에서 우호 ·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양국 간 교역이 한-EU FTA 발효 이후 활발해진 것을 평가하고 전기차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40만명의 한국인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인적 교류가 이루어진 것을 평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인적 교류를 재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양국 경찰당국 간 협력을 통해 우리 경찰관이 크로아티아에 파견되어 한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한 것을 평가하며 향후 우리 방문객의 안전에 대한 크로아티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을 설명했고 라드만 장관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크로아티아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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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계기 한-이탈리아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파리에서 개최된 OECD 각료이사회 참석 계기지난 5일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코로나19 대응 G20정상회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양국 관계가 지난 2018.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이탈리아 공식방문시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되고 지속적으로 발전 중임을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을 친환경 산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이탈리아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로 최근 이탈리아 확진자 증가세가 안정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최근 이탈리아 정부가 우리 국민들에 대한 이탈리아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취한 것을 평가했다.
양 장관은 이달 말 로마에서 개최 예정인 G20정상회의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디지털혁신, 취약집단 보호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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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내년부터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앞으로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자가 ‘지방자치단체 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28일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규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의 후속입법으로 지방의회가 소속 공무원에 대해 자율적인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인사권 독립은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가 재출범한지 30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의 시행일에 맞추어 2022년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이 부여된다.
지금까지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있었으나, 앞으로는 지방의회의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 모든 인사를 관장하게 된다.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소속 인사위원회와 별도로 지방의회 의장 소속으로 자체 인사위원회가 설치·운영된다.
인사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임용권자별로 설치하는 기구로 공무원 충원계획의 사전심의 및 임용시험 실시, 보직관리 기준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 사전의결 등을 담당한다.
또한, 지방의회 의장이 의회에 근무할 공무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지방의회에서 공무원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의회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수인력의 확보와 시험관리 인력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시험 실시를 위탁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균형 있는 우수 인력 배치 및 공무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지방의회와 다른 기관 간 폭넓게 인사교류를 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의 집행기관과 지방의회, 그리고 각 지자체 지방의회 간의 인사교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협의를 통해 인사교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법 개정에 맞추어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하위법령을 개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인사 관련 조례·규칙의 제·개정 등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해는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년인 동시에 지방자치의 중심이 주민과 지방의회로 전환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원년이다”며 “이번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 자율성이 확보되고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집행기관에 대한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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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일상, 문학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논하다
[한국Q뉴스] 국내 독자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교류토대를 만들기 위한 ‘서울국제작가축제’가 10월 8일부터 24일까지개최된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전체 비대면으로열린 작년과 달리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자각’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가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10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받은 한강 작가와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면위험한 것들’,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로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은아르헨티나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가의 개막 강연이 이어진다.
10월 24일 축제의 마지막은 폐막 강연이 장식한다.
소설 ‘소유의문법’으로 이효석문학상을 받은 최윤 작가와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로 맨부커 국제상을 받은 다비드 그로스만 작가가 코로나19로 인해달라진 세상에서 무엇이 인간다움을 증명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이 외에도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수상한윤고은 작가, 공상과학 분야 작가이자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곽재식 작가,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집필한이미예 작가 등의 국내 작가와, ‘종이 동물원’으로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을 최초로 모두 수상한 켄 리우, ‘마지막 침묵’으로 독일 추리문학상을 수상한 얀 바그너 등 다수의 해외작가가 축제에 참여한다.
16개국에서 작가 33명이 참여하는 이번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개막 강연과폐막 강연 외에도 ‘작가들의 수다’, ‘작가의 방’, ‘특별 영화 상영’ 등 다양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제10회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 영화 상영’에서는김경욱의 ‘빅 브라더’, 김애란의 ‘벌레들’,정영수의 ‘내일의 연인들’, 황정은의 ‘낙하하다’ 등국내 참여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든 단편영화 4편을 선보인다.
이들은 10월9일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상영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국제작가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일상 속에서 문학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수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학 창작과 교류를 통해한국문학이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세계문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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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복교복 도입할 중·고등학교 19개교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22년에 한복교복을 도입해 신입생부터한복교복을 입게 될 중·고등학교를 선정했다.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는 14곳이다.
‘신입생 교복비 지원대상 학교’에는 한복교복 디자인 개선팀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의견을수렴해 학교별로 디자인을 개선한 후 교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신입생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에는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을 거친 후, 2022년 신입생부터 2024년 신입생까지 총 3년간 신입생 교복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교육부는 2019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시범사업을 추진해 올해는 16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국 중·고등학교의 상반기 학사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신청학교가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4월과 8월, 두 차례에걸쳐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19개의 중·고등학교가 한복교복 도입 학교 대열에합류해 내년에는 전국 총 35개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한복교복을 입는다.
아울러 내년부터 한복교복을 도입하는 19개교를 위해 한복교복 디자인총 81종을 선보인다.
2019년에 개발한 기존 디자인 중 학생들의 선호도가높게 나타났던 디자인 29종을 개선하고 2020년에 실시한 한복교복 디자인공모전을 통해 추가로 한복교복 52종을 개발했다.
색동, 돌림고름, 당코깃, 전통문양 등 주제별로 디자인의 다양성을 높이고 치마바지, 내리닫이,생활복 디자인을 확대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한복교복으로 학생들의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2022년 3월 신입생들이 더욱 다양하고편한 한복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복교복을 도입한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한복교복을 개선하고지속적으로 디자인을 추가 개발해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자한다 내년에는 한복교복 전시와 공모 절차를 이른 시기에 진행해 더욱 많은학교가 한복교복 도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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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푸드’는 ‘돌봄식, 돌봄 음식’으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케어 푸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돌봄식, 돌봄음식’을 선정했다.
‘케어 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에게각기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가도록 한 음식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15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케어 푸드’의 대체어로 ‘돌봄식, 돌봄 음식’을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9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7%가 ‘케어 푸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케어 푸드’를 ‘돌봄식, 돌봄 음식’으로 바꾸는 데응답자의 89.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케어 푸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소외되지 않도록 ‘돌봄식, 돌봄 음식’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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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논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정치적 올바름이란? - 모두에게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한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을원하는 경우 10월 6일까지 인문360°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치적 올바름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대학교 강성훈 교수가 ‘정치적 올바름과 정의로움의 관계’를주제로 발표하고 홍지수 작가는 ‘정올정옳’을,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는 ‘한국 사회는 올바름을 실천하고있는가?’를 이야기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모두에게 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종합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토론회의 발표자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국가·정체’,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 ‘윈드벨, 기억의 문을 열면’을 추천했다.
우리의 일상화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기획된 ‘인간과 문화 포럼’은 지난 2020년 12월 3일에 첫 문을 열었다.
올해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로 진행한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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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5개국 현대미술 작가들과 세계 연대를 말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은 신남방 5개국 전시 기획자와 미술작가들을 초청해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현대미술 온라인 토론회와 작품 상영회를 진행한다.
해문홍은 매년 해외 주요 현대미술 분야 인사들을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교류하고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해외 협력망을 강화하는‘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나와 우리 사이’라는 주제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신남방 국가 5개국과 한국의 전시기획자와 매체 작가 28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의 인터뷰와 매체작품은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볼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작품 상영회도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10월 7일 시지브이 청담씨네시티에서 무료로 상영회를 열고 5개 참가국에서는 10월 중에 재외 한국문화원 등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LLOW10x1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rf10x10/ 이번 행사에는 2020년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싱가포르관 전시기획자로 참가했던 미셸 호를 비롯해 파라 와르다니 2021년 자카르타 비엔날레 감독, 조셀리나 크루즈 마닐라 현대미술관 관장, 베트남 전시 기획자 프엉 린응우옌, 태국 전시 기획자 마누뽄 릉아람 등 해외 전시 기획자 5인이 참여한다.
아울러 베트남의 꾸인 동, 도 반 호앙과싱가포르의 라벤더 창, 크레이 첸, 인도네시아의샤우라 코트루나다, 나타샤 톤테이필리핀의 데릭 투말라, 키리 달레나, 태국의아이-나 푸유타논, 쁘라빳 찌와랑산 등해외 매체 작가 10인도 참석해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독립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권태현을 비롯해, 김정연, 문한알, 문희영, 박지형, 이설희, 이승아, 이현종, 임종은, 장진택 등 전시기획자 10인과 2021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받은 류성실과 염지혜, 차재민 등매체 작가 3인이 해외 참가자들과 교류한다.
이번 행사 기획을 맡은 이대형 예술감독은 “현재 전 세계에서는 편 가르기식의 신냉전의 징후, 감염병 세계 유행이 일으킨 아시아 혐오 범죄 등이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부터 환경문제까지 인류 공통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한 협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해답을 찾기 위해 국내외 미술관계자 28명과미술 전문 매체 편집장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올해는 특별히 아시아 5개국 작가와 전시 기획자를초청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같은고민과 공감대를 가진 아시아 국가 작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면서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해문홍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전 세계 예술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를 확장해 나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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