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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주무관, 9월의 청렴인으로 선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작지만 아름다운 미담 사례를 발굴·소개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청렴인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9월의 청렴인은 포항교육지원청 시설거점센터에서 시설공사 설계·감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연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 주무관은 영양중·고등학교의 5천만원 이상 학교 시설공사 업무를 대행해 주면서 학교까지 먼 거리를 수시로 방문해 학교 측의 요구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으며 학사 일정에 맞춰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청렴인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달리는 영어교실’이라는 혁신적 제안으로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에 DVD를 설치해 영어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청도 각남초등학교 성종현 주무관도 좋은 미담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정 감사관은 “교직원 및 학부모의 청렴인에 대한 관심과 미담 사례 추천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비록 청렴인으로 선정되지 못한 많은 미담 사례가 있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경북교육이 청렴의 표준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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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업총량제’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업무경감을 위해‘사업총량제’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교육정책사업 757개의 사업 중 417개 사업을 통·폐합해 340개의 사업으로 최종 정비했다.
‘사업 총량제’는 사업 담당 부서에서 1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운영 시 기존 사업 1개를 폐지해 사업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많은 사업 운영으로 인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총량제 운영을 위해 정책기획관이 중심이 되고 각 부서 담당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사업총량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된 사업에 한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서도 특색 사업의 확대 및 증가로 인한 교육력 낭비를 막기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업총량제 운영은 학교 교육의 본질 추구와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 업무경감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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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이중언어의 강점을 살려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경상북도예선대회를 했다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강점인 이중언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을 고취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에서 사전에 촬영한 동영상을 제출해 심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는 7개 언어에 초등학생 21명, 중고등학생 15명이 참가했다.
23명이 참가한 지난해보다 13명이나 더 많이 참가해 이중언어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발표주제는 초등학생은 자유 주제, 중고등학생은 ‘자신의 꿈’이다.
발표방법은 한국어로 발표 후, 동일 내용을 부모 모국어로 발표한다.
심사방법은 한국어 및 부모 모국어로 발표한 동영상을 보고 한국어 심사는 초·중등 교원이, 부모 모국어는 해당 언어권 출신 이중언어강사가 심사를 한 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학교급별 금상 수상자 각각 1명과 소수 언어 참가자 중 1명은 오는 11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언어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이중언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발표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자라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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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위기학생 심리·정서적 지원 확대·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조례를 공포해 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조례’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임동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이다.
이 조례는 충청북도 내 심리적 위기 학생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심리적 위기 학생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조례 공포는 충북교육청을 포함해 5개 시·도교육청에서 공포됐다.
조례에는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감 사업으로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 심리적 위기 학생 학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연수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전문 상담 인력 전문성 강화 심리적 위기학생 실태조사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적 위기 학생 맞춤형 전문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 담겼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심리적 위기 학생의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심리적 위기 학생 위기관리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충청북도 내 유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관련 학생치료비, 자문비, 외부상담연계비 등에 집행할 수 있도록 2차 추경에 1억 6백만원을 편성하고 도내 모든 10개 지역교육지원청 위센터 에 지난 9월 교부했다.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연계를 위한 심리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위클래스 운영비도 교당 2백 만원씩 257교에 교부했다.
이외에 다양한 위기 학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상담교육비도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겪는 마음의 문제는 지역사회 공동체 유지와 구성에 반드시 필요한 공적 가치이기 때문에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충북교육이 진정한 교육공동체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로 사회성 저하·우울감·자살 시도·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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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구조 동물 10% 마취약물 쇼크로 사망
[한국Q뉴스] 소방대원이 마취총으로 구조한 유기동물 중 약 10%가 마취약물 쇼크로 사망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취약물 사용에 대한 기본적인 매뉴얼 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취총으로 포획한 19,230건 중 10%정도인 1,776건이 마취약물 쇼크 사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취 쇼크로 사망한 동물들 중 약 27%는 주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방청의 마취 사용 약품 구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남소방의 경우 매년 약 100~150마리의 구조 동물이 마취총에 의해 사망했고 이들 모두 마취제인 ‘석시닐콜린’, ‘석시콜린’, ‘썩시팜’을 사용했다.
세 약품은 살처분 동물의 안락사 용도로 쓰이는 약품으로 개와 고양이 등의 구조를 위한 마취제로는 부적합하다.
지난 3년간 전체 마취약품 중 석시닐콜린을 포함한 세 약품을 강원소방 358개, 충북소방 84개, 전북소방 564개, 전남소방 1,130개, 경남소방 193개를 구매해 사용했으며 이 지역의 사망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4배 정도 높았다.
박재호 의원은 "동물포획 관련 안전관리 표준작전절차 매뉴얼은 있지만 동물용 마취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약물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동물이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품관리기준을 정하고 수의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동물포획 매뉴얼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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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2021 공연관광 마케팅 아카데미’개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공연관광업계 역량강화 및 신규 공연관광업체 발굴을 위해 ‘2021 공연관광 마케팅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7일부터 사전신청자를 모집한다.
2020년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동 교육은 공연관광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마케팅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12개 강의를 총 4개 주제로 나누어 제공한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15일 4개 주제 중 ‘관광시장’ 과 ‘공연시장’ 관광시장 탐구 2개 주제 강의들이 1차 공개된다.
오는 22일에는 마케팅 방법론 공연관광 브랜드 및 유통 2개 주제 강의가 2차로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된 강의는 유튜브 ‘공연관광 마케팅 아카데미’ 채널에서 2022년 1월 14일까지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한편 공사는 교육 사전신청자 200명을 10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신청자 대상으로는 동 교육의 자료집 및 기념품이 증정되며 추첨, 설문조사 및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현직 공연관광업계 종사자를 비롯, 공연관광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교육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박경숙 한류관광팀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이해하고 공연관광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동 교육 이외에도 공연관광업계 기반조성을 위한 워크샵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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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 문재인 정부 해양수산 국정과제 평가 중요성은 공감하나 정부 노력에 낮은 평가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어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분석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어민들의 삶의 질 관련 지표들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농민보다 더 낮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 방향에 대해 높은 동의를 보여 중요하다고 했으나, 이것이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데, 낮은 평가 결과에 뼈아프다”며 “어민들의 삶을 잘 보장하는 것이 곧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한다”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민들의 생활만족도는 농민들에 비해서 낮았다.
농업인 만족도가 높지 않았음에도 그렇다.
농민들은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어민들은 그보다 낮게 평가했다.
전체 평균으로도 농업인 대비 어민이 낮았다.
직업 만족도는 농어민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업 불만족 이유는 농업과 유사하게 ‘노력 대비 소득 낮음’과 ‘정부 관심 및 지원 부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래전망역시 어민이 농민보다 낮게 평가했으며 비관적이라는 응답도 더 높았다.
도시생활 수준 대비 어촌 생활 수준 정도에 대한 평가는 농촌보다 높았으나, 5년 전 대비 어촌 생활 수준에 대한 평가는 농업인보다 낮았다.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생활 수준에 대한 낮은 평가는 행복지수로도 이어졌다.
어민들은 10점 척도 평가에서 5.77로 평가했고 이는 농민보다 낮은 것이며 국회미래연구원에서 진행한 도시민들 행복지수보다 현저하게 낮다.
어촌생활과 직업만족도의 낮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어민들은 어업이 ‘앞으로는 중요할 것’이며 ‘계속 중요할 것’으로 응답하며 국민 식탁에 중요한 먹거리 생산기지로서 어업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 해양수산 국정 과제의 중요성에 대해 어민들은 농민들과 마찬가지로 높이 평가했다.
‘국정과제의 중요도’ 항목에 대해 대부분 60% 이상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방향에 대한 평가가 성과에 대한 응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국정과제 중 ‘해상안전’을 제외하고는 중간점수 3점 이하의 낮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인들의 국정과제 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해양오염 저감’과 ‘어촌 활력, 주민 삶의 질 제고’, ‘생활기반 강화 및 후계양성’은 부정평가가 32.3%에서 33.7%까지로 높게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어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해양수산업 국정과제에 동의했으나, 이것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고 분석하며 “해수부뿐 아니라, 유관기관들도 사업 방식과 현장 적용 방식에 대한 개선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해양수산 국정에 대한 어민들 평가는 농민들의 농정평가와 큰 차이는 없었다.
어민들의 부정평가는 40.1%에 달했으며 긍정평가 응답은 12.6%로 매우 낮았다.
농민들과 마찬가지고 어민들도 ‘소득 보장’과 ‘최소 생산비 보장’을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어민들도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의 중요성은 높게 평가했으나, 기관들의 ‘노력 정도’에 대해서는 낮게 평가했다.
협동조합과 해양수산부가 각각 5점 척도 중 4.05와 3.95로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노력 정도’에 대해 협동조합은 3.57, 해양수산부는 2.98로 중요도에 비해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서삼석 의원은 “농민들과 마찬가지로 어민들도 소득보장과 최소생산비 보장을 중요한 정책으로 판단하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충분히 노력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소득보장과 최소생산비 보장을 위한 꾸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민들과 마찬가지로 어민들도 정부 정책 방향과 중요성에 대해 평가하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 해양수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동의가 어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정책의 추진 방향 점검이 필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현장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궁극적으로 어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소득과 생산비 보장’이다 이는 어민들이 중요한 정책 아젠다로 판단하는 ‘기본소득 보장’과 ‘최소 생산비 보장’의 정책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때라는 의미다”고 서삼석 의원은 강하게 주장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수협 조합원 1,1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전국 지역비례할당에 맞춰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 3.0% 포인트 표본오차가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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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특수학교 대상 비대면 체험교육 지원 확대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목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목원·정원 체험교육 지원 확대를 통한 수목원 교육서비스 향상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 900명을 대상으로 체험키트를 무료로 지원하는 비대면 체험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에 1,600명을 추가 모집한다.
비대면 체험교육을 신청하면 교육용 수어영상과 체험키트, 점자활동지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키트는 특수학교 학교기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번 비대면 교육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급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뿌리의 발견’, ‘나의 작은 분재원’ 2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초등 프로그램인‘뿌리의 발견’은 학생들이 수경재배를 통해 뿌리가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다.
중·고등 프로그램인 ‘나의 작은 분재원’은 분재전문가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작은 분경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0월 7일 10시부터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혜윤 교육서비스실장은 “이번 비대면교육에서 제공되는 체험키트는 특수학교 학교기업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 19로 수목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목원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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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전국장애학생e페스티벌’역대 최고 성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주관해 개최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단위의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회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미실시되었으나 올해는 비대면 대회로 운영됐다.
전국 장애학생들이 e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웅을 겨루었다.
교육청은 지난 7월에 150명이 참가하는 지역대회를 거쳐 총 18명이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정보경진 부문에서 9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e스포츠 부문에서는 5팀이 참여해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했다.
또 명예로운 페어플레이상을 2팀이나 수상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열심히 노력한 장애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에 정보화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애학생 교육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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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사회복지재단, 경남교육청에 생활가전 기증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로부터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지원하는 전기밭솥 등 생활가전제품 214대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교육청 원기복 미래교육국장,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 쿠쿠전자 정현교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쿠쿠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쿠쿠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쿠쿠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학대가 1년 만에 11.8% 증가한 것에 심각성을 느끼고 경남교육청,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위기 아동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전제품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선정된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교 쿠쿠 상무이사는 “위기가정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어떠한 이유로도 아동에 대한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이 나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기복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쿠쿠사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위기가정에 대한 기업의 사랑과 배려는 위기가정 아동이 사회에 대한 온정을 느끼며 희망을 품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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