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으로 수험생 적극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으로 수험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10월 9일 청주신흥고 외 7개 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46개교를 찾아 사전 신청한 학생 868명을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에서는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학과에서 실시하는 면접과 같은 방법으로 제출서류 확인 제시문 면접 등이 실시된다.
특히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 유형에 맞추어 대면 면접과 영상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에 맞추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된다.
모의 면접에서는 면접 전날 고사장 직접 확인 교복착용금지 감점 요인인 학교와 이름 말하지 않기 전년도 기출문제 숙지 단정한 복장과 단정한 말투 등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기본 공통 사항들도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서와 학생부 자료 등이 모두 제출된 상황에서 이제 수시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수능과 면접 준비에 집중해야할 시기이다”며 “찾아가는 모의 면접 등 시기별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외에도 면접과 관련해서 안내를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대입상담 신청’을 통해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2021-10-08
-
한주헌 지휘자 독일 뮤지컬 협회에서 최고 작품상 받아
[한국Q뉴스] 지난 10월 5일 독일 뮤지컬 협회에서 개최한 german musical theater award 2020/21 에서 한국인 최초로 한주헌 지휘자가 직접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컬 The Wave로 최고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지난 2014년 helmut baumann에게 명예의 상으로 시작됐으며 시상식의 목적은 뮤지컬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인정하고 대중에게 알리고 있으며 매년 이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중에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주헌 지휘자가 지난해 11월 린츠 주립극장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뮤지컬 The Wave가 독일 뮤지컬 협회의 German musical theater award에서 총 13개 부문중에 최고 작품상을 비롯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그 중 연출상, 남우 주연상, 대본상 을 비롯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주헌 지휘자는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 후, 프라이베르크 시립오페라극장과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 역임했고 현재 중부유럽 최고의 주립극장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극장에서 한국인 최초의 뮤지컬 상임지휘자로 일하고 있는 지휘자 겸 작곡가이다.
프라이베르크 시립오페라극장과 과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는 2013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재직했는데, 연 100회 이상의 오페라, 발레, 정기 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등을 지휘했다.
2018년부터는 이탈리아의 도시, 아르코에서 해마다 열리는 부활절 음악 페스티벌인 Arco Pasqua Musicale Arcense의 객원 지휘자로서도 참여하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음악 감독을 맡았던 벨리니의 오페라 “I capuleti e i montecchi”가독일 작센주 오페라 페스티벌에 올해의 좋은 공연으로선발되어 초청받았고 2018년 11월에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유태인 학살 80주년 추모행사를 위한 작품을 위촉받아 음악극 “Letzte Tage in Lodz” 을 작곡, 초연했다.
2019년 8월부터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현대적인 무대 시설과 기술력, 우수한 오페라와 뮤지컬, 발레 단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세계 정상의 부르크너 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극장에 한국인 최초 뮤지컬상임지휘자로 부임해 일하고 있다.
작곡가로서는 2013년 한국 관광 공사 홍보 동영상 "Miss Flower"의 봄, 여름, 가을 ,겨울편의 음악을 작곡해 “ART&TUR International Tourism Film Festival”에서 Best Music상을 수상했고 2019년 미국 뮤지컬 "Mary & Max"를 편곡,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유럽 초연 지휘했다.
이 작품은 독일의 Felix Bloch Erben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맺었고 Austria music theater awards 2020에 최고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2021-10-07
-
경기도교육청, 내년 3월 신규 혁신학교 462교 지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기준으로 새롭게 혁신학교가 되는 462개교 명단을 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공감대를 바탕으로 혁신학교 운영을 결정하고 이를 평가한 교육지원청의 결정을 존중했다.
2022년 신규 지정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298교, 중학교 119교, 고등학교 45교로 신규 운영교를 포함한 내년 도내 혁신학교는 총 1,393교에 달한다.
이는 도내 초중고 전체 2,455교 가운데 약 57%로 전국에서 전체 학교 중 혁신학교가 과반인 첫 사례다.
혁신학교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학교교육 중심에 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민주적 학교문화 속에서 논의·협력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다.
특히 학교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창의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이 삶과 연계된 배움을 주도한다.
혁신학교 정책은 2009년 도내 13개 학교에서 시작해 2022년이면 운영 14년 차에 접어든다.
혁신학교는 연계 혁신학교,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로 성장·발전하며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학교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자치와 교육자치 저변을 넓혔다.
도교육청 김범진 학교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미래교육으로의 변화 방향은 혁신교육이 지향하는 바와 다르지 않다”며 “혁신교육에 열정과 의지를 지닌 혁신학교가 지역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교육자치와 학교자치를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혁신학교, 혁신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0월 중에 혁신학교 학생·졸업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하는 토론회, 12월 중에 혁신교육 학술대회 개최, 그리고 혁신학교 성과분석자료집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2021-10-07
-
전남교육청, 실습생 사망사고 관련 애도표명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6일 발생한 고교생 실습 중 사망사고와 관련, 애도를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오전 11시 쯤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정박장에서 고등학생 1명이 실습 중 바다에 빠진 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즉각, 사고 대책반을 꾸려 유가족 지원과 사고수습에 나섰으며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실습생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고발생 직후 현장에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파견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유가족과 같은 반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경찰조사와는 별개로 학교전담노무사를 통해 관할 노동관서에 해당업체에 대한 근로감독을 요청하고 실습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7일 오후 사망학생의 빈소가 차려진 여천전남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학부모를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조문을 마친 뒤 여수교육지원청, 학교,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전교조직업교육위원회, 민주노총여수지부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망사고 관련 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대책위는 사고원인 규명, 유가족 지원, 실습제도 개선 등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향후 실습생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
국립임실호국원, 임실삼계중학교 학생들와 “청소년 진로체험 현충선양담당관” 행사 가져
[한국Q뉴스] 국립임실호국원은 7일 임실 삼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 진로체험 현충선양담당관’행사를 가졌다.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집례요원 체험과 안장, 참배, 국가유공자 명예 선양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무연고 묘소 참배 및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임실 삼계중학교 학생들은 “진로체험을 통해 마치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일하는 느낌이 들었고 집례 체험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청소년 진로체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7
-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에 도전해 보세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주제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 가이드북’을 발간해 도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업 자료집은 학교공간혁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간 조성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미래사회 시민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 함양에 있다.
학교공간혁신이란 공급자가 설계해 만든 학교 공간이 아닌 학교 공간의 주인인 학생과 교사가 공간주권 관점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만들고 사용자 참여설계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한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수업 내용은 공간수업 준비 공간과 색채 공간구성 공간창조 공간전시 등이다.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머무르는 공간을 살펴보고 우리 공간 이해, 우리 공간의 색채, 공간 변화 아이디어 모으기, 공간 모형 제작하기 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공동체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을 배우게 된다.
집필에 참여한 강주영 교사, 권인표 교사는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의 공간주권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과거에 만들어진 공급자 중심의 공간을 수요자인 학생 중심에서 바라보고 학교 공간을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의 지속 가능한 환경조성은 교육의 본질과 교육과정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07
-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 개최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1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가을꽃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는 소요식물의 지역농가 위탁 재배와 공급을 통한 지역 상생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기술지도도 겸하고 있어 지역농가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하늘하늘, 가을하늘’이라는 주제로 가을꽃과 함께 특별전시, 문화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됐다.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서는 ‘가을 기분 JAZZ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달래줄 힐링뮤직 ‘재즈테라피’ 컨셉의 가을 정원을 조성했다.
휴케라, 콜레우스 등 가을 수종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에서 재즈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위로와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는 ‘그린테라피: 오늘은 초록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식물의 다양한 치유 능력을 소개하며 향기, 색깔 등을 통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사계절 꽃길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가든멈과 아스터,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36종 3만여본의 식물을 혼합 식재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꾸며진 정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16일부터 11월2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가을 정원속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개최 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정원의 낭만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등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10-07
-
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 한복과 어울려 보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한복과 어울리다’를 주제로 ‘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한복문화주간’은 2018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에 지자체와 함께 한복문화를 주제로 체험, 전시,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참여 지자체가 10월에 수해를 입어 행사 연기를 요청했다.
에따라 올해 봄과 가을, 두 차례 열게 됐다.
특히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대면 프로그램을축소하는 대신 확장 가상 세계 공간과 해외에서도 한복문화를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 11개 지역에서 한복과지역문화를 접목한 비대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한복과의 어울림, 케이팝에서 케이드라마로 잇는다‘케이드라마X한복’ 전시회 ‘한복정원’을 연다.
‘구르미 그린 달빛’,‘성균관스캔들’, ‘안시성’ 등 유명 사극 드라마와 영화 의상을 맡아 온 이진희 감독이 연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덕궁 부용정의 사계를본뜬 공간을 배경으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영화와 드라마 속의 한복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복정원’ 전시 공간에서는 10월 13일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을진행한다.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서도 한복문화를 즐겨요 확장 가상 세계 공간인 ‘네이버 제페토’에서도 10월 11일부터 다양한한복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페토’ 내에서이용할 수 있는 화폐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1개 지자체에서 한복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비대면 행사 선보여 올해 가을 한복문화주간에는 부산, 아산, 남원, 전주, 익산, 곡성, 상주, 경주, 진주, 밀양, 서울 종로구 등 전국 11개 지역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봄 주간보다 4개 지역이 더 추가된 것으로서 더욱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한복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국 11개 지자체는비대면 행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행사 일정 등 ‘2021가을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복 문화, 한류 바람 타고 해외로 가다 ‘가을 한복문화주간’이 한류를 타고 해외로도 나간다.
동남아시아 한류열풍의 중심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과 한복의조화를 주제로 비대면 한복 영상 패션쇼를 진행하고 10월 중에 현지 방송채널을 통해 패션쇼 영상을 송출한다.
주스웨덴 대사관, 주영국 한국문화원, 프랑스 라로셸 세종학당 등 해외문화 거점 10곳에서는 한복 체험 콘텐츠를제공해 한복의 매력을 알린다.
내년에는 ‘한복문화주간’을 해외 현지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해 한복 세계화에 힘을 더할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복문화주간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행사를 진행한다.
한복진흥센터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메신저 프로필을한복 사진으로 바꾸거나 한복을 입고 직장에 출근한 사진을 인증하면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복 소품을 증정한다.
‘백옥수’, ‘리슬’ 등한복 상표의 다양한 한복 상품을 선보여온 패션 게임 ‘걸 글로브’는 행사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한정판 한복 의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10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한복’을주제로 온라인 콘서트 ‘집콘’을 카카오티브이를 통해 생중계한다.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갤러리에서는 한복 디자이너를 꿈꾸는 전국 13개 대학교 학생들이직접 만든 창의적인 한복과 소품 등 약 90점을 전시한다.
한복 관련 업체, 문화예술 기관, 지자체 연계 기관 등 100여 곳도 전시와 체험, 교육, 할인행사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펼친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은 안전하게 한복의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확장 가상 세계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등 비대면행사를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한복 입기 좋은 가을에 각 지역에서 확장가상 세계에서 또 해외에서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친숙하게 즐길 수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7
-
이산가족 북 고향 사진전 ‘꿈엔들 잊힐리야’ 개막
[한국Q뉴스] 통일부는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리운 북녘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산가족 고향 사진전’을 10월 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진행한다.
정부는 지난 8월부터 북한 전역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을 수집하는 ‘이산가족 북 고향 사진 수집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수집된 약 1백여 점의 사진들 가운데 북한의 주요 명승지와 자연 경관, 과거와 현재 시가지 전경 등이 담긴 고화질 사진 총 77점을 선보이다.
전시 공간은 ‘고향의 문을 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금수강산’ 등 6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 시점은 거시적인 ‘자연 풍광’에서 점차 ‘일상’의 모습으로 좁혀 들어가는 형태로 관람객들의 몰입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진, 영상 콘텐츠, 조형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입체감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개막일인 10월 7일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오두산 통일전망대 전시장을 방문해 초청된 이산가족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예정이다.
통일부 장관은 이번 전시에 사용되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이산가족들과 함께 전시 기획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시를 관람하고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한다.
한편 통일부는 지방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산가족 어르신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 30일부터 ‘이산가족 북 고향 사진 수집 사업’을 통해 확보한 1백여 점의 사진을 ‘남북이산가족 찾기 누리집’에 ‘나의 살던 고향은’ 메뉴를 신설해 공개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진행하는 기획 전시도 10월 8일부터 오두산 통일전망대 누리집 및 ‘남북이산가족찾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
앞으로도 통일부는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실질적인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7
-
일자리 정보 한번에… ‘공공건설 일자리알리미’ 개방
[한국Q뉴스] 조달청은 오는 15일부터 2,000여건의 전국 공공 공사의 내 주변 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공공건설 일자리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자리알리미는 조달청이 보유한 공사 계약 및 원가 정보를 활용해 근로자에게 공공 공사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업체에 인력 수급과 효율적 사업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알리미는 근로자의 지역, 직종 등 희망 조건에 맞춰 근로자 거주지 인근 개설현장의 건설사, 공사기간, 예상 작업량 및 작업공종, 현장 구인공고 등 일자리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제공된 일자리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건설사에 채용을 문의·지원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가까운 현장에 직접 연락해 채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른 일자리 사이트는 대부분 구인구직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에 반해 일자리알리미는 공사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 구인광고 없이도 근로자가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
중·소 건설업체에게는 적합한 기술 인력을 추천하고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등의 추세에 맞춰 공사현장 온라인 노무·작업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요 직종, 임금, 경력 등 건설업체의 채용 조건에 적합한 기술 인력 구직정보를 맞춤형으로 연결하고 전자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근로자 출력, 임금 지급, 일일 시공내용을 기록·관리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시스템 개방은 근로자들이 공공 공사와 관련된 일자리 정보를 쉽게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달청이 관리하는 정보를 활용해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