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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선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제로 2026년 6월 중국 유비테크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U1시리즈’를 출시하며 1만 3000대 이상의 선주문을 확보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7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제조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단계 투입하는 상용화 로드맵을 공식화하는 등 산업의 임계점이 현실화되고 있다.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규율하거나 지원하는 법률이 없는 상태다.현행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은 산업용 로봇과 실외 이동로봇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이족보행과 양팔 조작, 인간 환경 적응이라는 휴머노이드의 고유 특성과 핵심 부품 기술 지원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전석훈 의원은 기존 인공지능 및 로봇 관련 조례나 상위 개념만으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실제 병목구간인 감속기·액추에이터·로봇 손 등 정밀 하드웨어 부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특히 경기도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반도체, 센서 정밀부품, 조립 및 실증까지 휴머노이드 공급망 전 계층이 집적된 대표적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확실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조례안에는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도내 휴머노이드 산업 실태조사 실시 △원천기술·핵심부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및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 공간 확보를 위한 특화단지 조성 △재정지원 근거 명시 등이 담길 예정이다.조례안이 통과되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새로운 미래 기술 기반 사업에 안정적인 법적 근거가 부여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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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남양주 정책협력 간담회 참석…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증차 적극 검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8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과 2027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2층 광역버스 증차를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지방하천 유지관리,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과 2027년 도비 확보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건희 도의원은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층 버스 증차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마다 만차와 장시간 입석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송 효율이 높은 2층 광역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재난안전, 어린이 교통안전, 청년 주거, 무장애 관광환경 등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며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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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안양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발표에 나선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발표 후 경연 심사를 통해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장려상을 수상해 경기 주민자치의 본보기가 됐다.이날 현장에서 안양시 귀인동의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한 장민수 의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남을 갖고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장 의원은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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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을 격려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315건이 접수됐으며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수상작에는 창업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지원이 제공되며 상위 우수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추천된다.방 의원은 “AI 정책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인 실행에 달려 있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전문인력, 사업화 계획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발표된 아이디어가 수상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창업교육, 실증, 투자유치,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방 의원은 “판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과 창업의 중심지이자 제 지역구”며 “판교가 보유한 기업과 인재, 기술이 경기도 전역의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시장과 현장에 내놓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후속 지원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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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홍 서울시의원, 마곡17단지 금융부담 해소 위해 국토부·HF·SH와 선제적 협의 나서
[한국Q뉴스]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입주예정자들은 금융지원 기준이 사전청약 당시와 본청약 시가 달라 대출한도가 축소되는 등의 자금부담을 겪어왔다.박 의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과 대면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온 것이다.특히 지난 7월 24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실과 함께 관련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전청약자의 대출조건과 금융부담 완화 방안, 잔금 납부 유예 대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마곡17단지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금융지원 기준과 비교해 본청약 시 적용되는 대출요건이 크게 강화된 것이 핵심 쟁점이다.기존 공지된 LTV 80%, 대출한도 5억원을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수립했던 입주예정자들로선 본청약 시점에 LTV 60%, 대출한도 3억 2천만원, 최우선변제금 공제 적용, 대출기간 40년에서 30년 단축, 금리 상승 등의 변경된 조건을 적용받게 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국토교통부는 이에 지난 7월 7일 사전청약자에 대한 신뢰보호 차원에서 LTV 80%와 대출한도 5억원을 종전과 같이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입주예정자들이 가장 크게 우려해 온 대출비율과 대출한도 문제는 일부 해소됐지만, 최우선변제금 공제와 대출기간 단축,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남은 상황이다.박계홍 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돼 온 만큼, 조건 변경으로 자금 부담이 커져 당첨자들이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입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국회의원도 “정부 정책만 믿고 자금마련 계획을 세워온 입주예정자들이 갑작스런 기준 변경으로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정책신뢰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공공 주도 공급의 목표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것이니만큼, 차질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부처와 기관이 해결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 계 홍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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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공공데이터·AI로 풀어낸 도민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 살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를 참관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살펴봤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도민 생활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15건의 접수작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에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서는 AI를 활용한 고령환자 병원 이용 지원 서비스와 도로 안전을 위한 맨홀 관리 플랫폼,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청년층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 의료·교통·안전·주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오 부위원장은 참가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지켜보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방식과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했다.특히 기술 자체보다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해결 가능한 서비스로 제시했는지를 중심으로 각 발표를 살펴봤다.또한 기업과 일반 참가자뿐 아니라 대학생이 별도 부문을 통해 경진대회에 참여한 점에도 주목하며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참여가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오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데이터가 행정 내부의 자료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복지·안전 등 도민 생활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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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의 미래를 만듭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서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AI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교통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며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참가자들에게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김 위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시상 자체가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 투자와 실증으로 연결되는 데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AI와 공공데이터가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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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행정혁신 사례 점검. 공공조달 접근성 강화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8일 학교장터에 구축된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자동화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한 핵심 수단인 연계고용 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장터에 자동화 기능이 도입된 경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기존에는 학교별 계약서 작성과 관계기관 제출 등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이후 계약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됐다.박상현 의원은 좋은 제도는 현장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어야 정책 효과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자동화 사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공공조달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제도 개선 사례라고 평가했다.또한 학교장터에서 시작된 자동화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의 연계고용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후속 제도 개선이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장터 자동화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나라장터에도 동일한 자동화 기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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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결혼서비스 가격공개 계도기간 끝났는데도 여전히‘추가금 파티’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7월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결혼서비스 가격 및 환불 조건 공개 의무화 제도가 계도기간까지 끝났음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예비 신혼부부들이 여전히 ‘추가금 파티’에 시달리는 현실을 정부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공정위는 2025년 11월 12일부터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 등 결혼서비스 업계에 가격 및 환불 조건 공개를 의무화하고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5월 11일부로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그간 공정위는이 제도를 통해 연간 48만 예비부부가 사전에 요금 체계를 확인하고 비교·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혼시장 ‘깜깜이 계약’과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를 밝혀왔다.그러나 김 의원은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업체들의 가격공개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공정위가 계도기간 동안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아니냐고 추궁했다.실제로 김현정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소비자원 ‘참가격’홈페이지에서 웨딩업체별 가격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어왔다.김현정 의원은 주병기 공정위원장을 향해 “참가격 홈페이지에서 결혼준비대행업체의 가격공개가 사실상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며 네이버 결혼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전히 추가금 폭탄과 일부 항목의 현금 유도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공정위가 2024년 웨딩업계의 불공정 약관 시정을 통해 드레스 피팅비와 원본사진 구입비, 메이크업 얼리스타트비 등을 기본 서비스 항목에 포함시키기로 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비용을 추가 옵션으로 구입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기본 가격은 미끼, 추가금이 수익’인 웨딩업계의 관행 속에서 시달리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현장 실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지적했다.김현정 의원이 소개한 사례를 보면, 첫째, 낡은 드레스를 기본으로 보여 준 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추가금을 유도하는 방식, 둘째, 웨딩 앨범 제작 과정에서 기본 선택 장수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소비자가 더 많은 사진을 고르게 한 뒤 추가금을 요구하는 방식, 셋째, 드레스 헬퍼비를 현금으로 요구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회피하는 관행 등이 있었다.김 의원은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웨딩업계에서 다양한 꼼수들이 여전히 동원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김현정 의원은 웨딩업계의 불공정 실태를 바로 잡기 위해 △가격정보 공개 미이행 업체에 대한 조속한 과태료 부과 △스드메 패키지에 대한 추가금 세부 항목 표준화 △최저가만 기재하는 행위 금지 △헬퍼비 현금 유도, 현금영수증 미발행 관행 철저 단속 등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가격공개 이행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수 기본서비스로 제공해야 할 항목을 다시 정의해 가격공개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며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할 가능성이 높은 총비용과 기본 포함 항목, 대표적인 추가금 구간, 환불·위약금 조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야 진짜 ‘가격공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청년들은 이미 직장·주거·결혼비용 부담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 번뿐인 결혼’준비 과정에서까지 깜깜이 계약과 추가금 파티 관행을 방치하는 것은, 단순한 소비자 보호를 넘어 청년·저출생 문제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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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의원, 경기도 재정건전성 확보에 힘 보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단원으로 위촉되어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진단하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는 중책을 맡는다.앞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구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긴축 재정 기조를 밝힌 데 따른 민주당 차원의 대응이다.이번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김태희 정책위원장이 공동단장을,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이 부단장을 맡아 총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매주 정례 회의를 통해 재정 운용 실태 분석과 개선 과제 발굴에 나선다.특히 안광률 대표 의원이 지난 23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경기도 재정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한 ‘세수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지출 구조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전망이다.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위기는 세수 구조의 근본적인 한계에서 비롯된 만큼,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 해제 및 법인지방소득세 배분 구조 개편 등 실효성 있는 세수 확충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TF 단원으로서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예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정건전성 확보에 힘을 보태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로서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교육청과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재정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로 이번 TF 활동 외에도 농정해양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안팎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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