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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빛의 변화가 도시를 바꾼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4일 오정구 관계 공무원과 실시설계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구 마을 빛 둘레길’ 실시설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설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정구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마을안길, 공원 등 주요 생활 거점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향상을 위한 실시 설계안을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을 고려한 조명 연출 방안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변 주거환경과 건물 특성을 고려해 벽부등과 라인조명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오정사회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오정지회, 삼정종합사회복지관, 신흥동 가로공원 등은 시설별 여건에 맞춘 경관조명과 보행 안전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빛 공해 관련 민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장치를 설계에 반영하고 각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 조명 방식을 결정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마을 빛 둘레길 사업은 단순히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동네가 밝고 아름다워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도시의 야간경관은 주민 삶의 질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공공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문가의 설계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되 주민자치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예산을 먼저 맞추기보다 도시 미관과 디자인 완성도를 우선 검토한 뒤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조명은 설치보다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며 향후 민원 발생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밍 기능을 적극 검토하고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설계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오정구는 이번 실시설계 검토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 각 동 주민자치회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관련 부서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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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7월 2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환경 개선 민원과 관련해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약방식과 공법,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책무”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일정, 계약방식, 공법 검토 등 전반적인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이 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참여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인근 스타벅스 앞 버스정류장 주변의 상습 물고임 현장을 언급하며 “비가 오면 차량이 지나갈 때 보행자에게 빗물이 튀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배수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호계1동 신기중학교 인근 태영아파트 방향 지하보도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청소 상태와 시설 환경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말고 미관 개선과 환경 정비까지 함께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작은 생활 불편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예산 확보부터 사업 완료,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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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우만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에서 최근 발생한 침수피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단, 한진중공업, 수원월드컵재단, SK브로드밴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침수 발생 경위와 원인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우만테크노밸리는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원이 투입되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사업구역 인근에서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이후 사업구역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서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침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정담회가 마련됐다.이홍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만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사업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같은 민원도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의 침수 문제는 시설의 안정성과 방송 서비스의 연속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이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오늘 정담회가 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도 경기도 중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석한 관계기관들은 침수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와 현재까지의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원인 조사와 시설 보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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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항 경쟁력은 반드시 ”지켜야“ 항만공사 통합·이전 반대 공동 대응”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를 찾아 이경규 사장과 이영호 노동조합위원장, 인천시·연수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과 IPA 이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민경·정채훈 인천시의원과 신선혜·최정희 연수구의원도 참석해 항만공사 통합과 IPA 이전에 반대한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정일영 의원은 “전국 항만공사를 통합해 본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인천항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 5년간 인천항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부산항 투자는 80% 이상 증가하는 등 이미 투자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인천항은 수도권과 서해권을 대표하는 국가 전략항만이자 대중국 교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논의는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훼손하는 것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의원은 IPA 이전 논의와 관련해서도 “인천항의 물동량 중심이 신항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IPA 는 항만과 가장 가까운 송도에 남아 있어야 한다”며 “현재 임대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송도에 새로운 사옥을 건립하는 것이 인천항과 지역 발전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IPA 측은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노동조합은 다른 항만공사 노조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정일영 의원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은 곧 인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이고 지역별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통합 이전 추진에 맞서 지역사회와 함께 국회에서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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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유병수 경기도의원, 지역 레미콘 업체 노동자 만나 부당해고 관련 의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과 유병수 의원은 24일 오전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청 앞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레미콘 운송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 진건읍 소재 레미콘 업체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진행된 레미콘 노동자들의 집회 현장을 목격한 두 의원이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레미콘 운송노동자 12명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회피할 목적으로 근로계약서가 아닌 1년 단위의 ‘운반계약서’작성을 강요해 왔다.특히 지난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노동조합 탈퇴’를 재계약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미리 외부 지입차량을 모집해 조합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사실상의 ‘부당해고’를 단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유호준, 유병수 의원은 노동자들의 설명을 들은 뒤 “이번 노동자 해고 사태는 단순히 한 기업의 노사 갈등을 넘어, 건설업계에 뿌리 깊게 박힌 특수고용 및 불안정 고용 형태를 더욱 악의적으로 가속화하려는 시도”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노동 감독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전유물로 여겨져 의정부 고용노동지청만 바라봐야 했지만, 이재명 도지사 시절부터 경기도가 끊임없이 요구해 온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공유’ 가 이제 빛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노동 존중사회 완성’을 천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방 노동 감독관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며 “이 자리에 오신 노동자들의 억울한 해고와 부당노동행위야말로 현장과 밀착된 경기도 지방 노동 감독관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아야 할 첫 번째 과제”고 목소리를 높였다.유병수 의원 역시 “노동조합에 가입해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오히려 업무방해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의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존재이유”고 말했다.두 의원은 이번 부당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해고 노동자 12명의 원직 복직을 위해 남양주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노동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건설 현장의 위장도급 및 근로자성 부정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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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기도의원,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한 방연마스크를 공공시설 등에 비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협회 측으로부터 제안됐다.협회 관계자는 “일반 방연마스크는 일부 장애인이 착용하거나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장애 유형을 고려한 사용이 편리한 방연마스크의 보급과 비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건희 의원은 협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장애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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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지역은 총 3399건 가운데 1404건이 완료되어 41.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토지조사와 분묘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보상 절차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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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사업 공모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동시에 의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지난 23일 이번 공모를 위한 준비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진후 의원, 박영선 의원, 최지원 의원 등이 참석해 향후 정책공모의 심사 절차와 추진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정책을 넘어, 전체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선정되어 경기도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공모 주제는 경기도 전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내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거시적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두터운 약자복지, 생활안전 지원 등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민생 정책까지 아우른다.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는 “정책 공모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일하는 민생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겠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초선 의원들도 정책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종영 정책위원장은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으로 신뢰받는 제1야당이 되겠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공모는 다음 달인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향후 내부 심사를 거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정책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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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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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남양주, 반도체 산업 시·군 협의체 포함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며 경기도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매우 공감하며 구성되는 시·군 협의체에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의 현안을 짚었다.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댓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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