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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의원으로 선정됐다.헌정대상을 주관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출석률, 법안 실적, 국정감사 성적 등 총 12개 지표를 엄격히 평가해 상위 25% 의원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의원은 특히 입법 실적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법안 131건을 대표발의하고이 가운데 26건을 통과시키며 최상위권의 입법 성과를 기록했다.대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과 가스배관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은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국가 첨단·에너지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산업·에너지 정책 혁신을 이끄는 한편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민생 회복에 힘쓴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성원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남은 제22대 국회 2년 동안 국민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금껏 인정받은 성과를 넘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민생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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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대한민국 헌정대상’선정
[한국Q뉴스]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김선교 의원은 전반기 동안 총 148건의 민생 및 지역 발전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 중 57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입법발의 건수와 입법통과 건수 모두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성실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입법 및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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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우르는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호남권까지 연대 보폭 넓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및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발의되어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런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세종시의회·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확대해 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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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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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은 수요로 증명하고 평택항은 연결로 키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국제공항의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평택항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살폈다.먼저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상당수 지방공항이 적자 운영을 이어가는 현실을 지적했다.수도권에는 인천·김포공항이 운영되고 있고 인접 지역에는 최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도 있어, 경기 전역에서 충분한 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지호 의원은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수요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공항과의 기능 중복, 권역별 이용 가능성, 장래 여객 수요와 적자 발생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항공물류를 핵심 기능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자체 검토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부연 설명했다.이에 김지호 의원은 “첨단물류가 핵심이라면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화물을 이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수요 산출기준과 재정수지 전망을 도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관련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다음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항의 물리적 한계와 향후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평택항은 부산항과 인천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추가 선석 확보에도 제약이 있으나,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화물 유치 기반을 확대하며 물동량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컨테이너 처리능력은 약 120만TEU로 지난해 약 96만TEU를 처리했으며 올해 100만TEU 돌파를 전망하는 가운데 2030년에는 처리능력 수준인 120만TEU의 물동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김지호 의원은 “시설을 계속 확장하기 어렵다면 외형 확대보다 현재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구체적인 5개년 성과지표가 필요하다”며 “화주 유치와 물동량 확대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평택항은 경기남부만의 항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산업을 지원하는 대표 물류항”이라며 도내 산업단지와 기업을 평택항에 연결하는 광역 물류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평택항만공사는 선사와 화주에게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기존 1000TEU 이상에서 500TEU 수준으로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김지호 의원은 “기업이 항만을 선택하는 핵심 기준은 일회성 인센티브보다 운송시간과 물류비”며 “지원금만으로 물류경로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철도·도로·산업 관련 부서가 함께 실질적인 연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공항과 항만의 경쟁력은 시설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요와 연결망에서 나온다”며 “경기국제공항은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우선하고 평택항은 경기도 전역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물류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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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있는 횡단보도 관련해 안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이 횡단보도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심의가 필요하며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경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일부 침하돼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평탄화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관계자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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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 공석과 재정 운영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도정 운영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 공석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사를 통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를 언급하며 “의회사무처에 1억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60% 상당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130억원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의회도 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괄적인 감액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정위기 극복은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조 원’등 재정위기 진단과 관련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재정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정 평가는 정부의 공식 진단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충분한 분석과 근거 없이 단순 채무 규모만으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도민들의 불안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아울러 “재정 운영은 회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기존 사업의 일방적인 축소나 중단은 행정의 안정성과 도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재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는 재정 현황과 정책 방향을 의회와 충분히 공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김태희 의원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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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 어른 아닌 아이가 중심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혜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아동돌봄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재단은 2024년 7월부터 수탁 운영 중인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현황을 중심으로 보고했다.재단에 따르면 도내 초등 아동 76만여명 중 37만여명이 공적 돌봄을 희망하는 가운데 이들 중 실제 이용은 10만 4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언제나돌봄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생후 6개월~12세 아동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6개 시군에서 제공기관 407개소, 돌봄인력 16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이용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최순자 의원은 재단 사업 성과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긴급돌봄을 반복 이용하는 가정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할 지표와 사례관리 체계는 강화해야 한다고 짚었다.그리고 현장의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후관리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전했다.특히 최 의원은 아동 발달의 관점에서 정책을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아이가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은 부모다. 시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는 결핍을 가질 수밖에 없고 영아기의 결핍은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며 “돌봄 예산의 확대가 자칫 ‘맡기는 육아’를 조장해서는 안 되며 정책의 중심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안으로 최 의원은 △혼인신고·출생신고·아동수당 신청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제도화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기업 인증·세제 혜택 등 기업 연계 △가정처럼 편안한 이웃돌봄·마을돌봄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부모들이 아이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몰라서 쉽게 맡기는 것이 현실”이라며 “부모가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부모교육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사례관리와 질 관리가 뒷받침되도록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용 가정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사례관리 연계 강화 등 아동 관점의 사업 보완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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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의원, “충훈동~광명역 버스노선 확충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훈동~광명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8번·8-2번 노선 확충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충훈동 주민들은 충훈대교 개통이후 꾸준히 광명역 생활권으로부터 접근성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해왔고 최근에는 이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했다.이날 안양시는 충훈동과 광명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확충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8-2번 노선은 지난 2022년 광명역 연장을 완료해 운행 중이며 현재 8번 노선의 광명역 연장을 위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안양시는 올해 10월 광명시 대중교통 개선 용역 최종보고 이후 협의를 재개할 계획이며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정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경순 의원은 “버스노선 연장을 위해 그동안 강득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버스 준공영제와 노선 총량제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광명시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8번 노선 연장뿐 아니라 8-2번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등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안양시 관계자는 “버스는 총량제 운영으로 노선 신설과 증차에 제약이 있는 만큼 다른 노선과의 조정, 대체 교통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광명시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경기도 조정 절차도 추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경순 의원은 “시민들이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광명시와 경기도 해당 부서 등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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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은 23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의원은 “재선충병 피해는 계속 늘고 있지만 시·군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은 오히려 크게 줄었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가 피해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1만 8천 본에서 2026년 4만 3천 본으로 증가한 반면, 관련 예산은 2025년 29억 4천만원에서 올해 8억 9600만원으로 감소했다.특히 도비 지원액은 같은 기간 10억 2300만원에서 1억 2천800만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윤순옥 의원은 경기도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국비 지원만을 기다리지 말고 자체 사업과 예산을 마련해 시·군의 부족한 대응 여력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피해 규모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양평군과 가평군 등 피해 집중지역을 도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경관과 자연생태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상권, 문화자원에도 복합적이고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피해가 커진 뒤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식보다 재난 예방과 확산 방지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도시는 정책과 투자를 통해 회복의 방향을 찾을 수 있지만 자연생태계는 한 번 무너지면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윤순옥 의원은 “향후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다면 지정 자체가 행정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는 국비와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는 자체 예산과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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