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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 제11대 후반기 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제11대 후반기 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 의장은 양우식·이경혜 도의원과 도의회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원 5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또한, 최서용 총무담당관과 이민재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하며 총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후생복지제도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관련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발전과 성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의회 내부의 안정과 만족이 뒤따라야 한다”며 “건강한 조직은 그 구성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되는 만큼, 후생복지운영협의회에서 더 행복하고 활기찬 의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후생복지운영협의회는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복지항목 구성 및 복지점수 부여기준 등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및 후생복지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 △그 밖의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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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보편적 지원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은 12일에 열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현 의원은 "현재 임산부 1인당 48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없지만,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출산 장려와 동시에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임산부 전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예산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현재 예산 부족으로 모든 신청자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지만, 임산부 지원 사업 확대와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동현 의원은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은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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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소방공무원 체계적 정신건강 지원 위한 전문 시설 설치 근거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3일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형 재난과 다양한 형태의 사고 현장이 증가하면서 심리적 외상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한 전문 시설 설치와 운영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심리적 외상을 겪은 도민들에게도 예외적으로 심리 상담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이 조례 개정이 매우 시급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소방청의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10명 중 4명 이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심리 질환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시급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에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겪는 심리적 외상과 스트레스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며 “이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이 소방공무원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경기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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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부천 화재 에어매트 지적…노후 소방장비 전수조사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은 12일 제377회 임시회 제2차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노후 소방시설과 장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희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28개 소방서의 52개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약 33억원에 대해 질의하며 시설 개보수 항목이 왜 본 예산이 아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하였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은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방수 공사, 사무실과 회의실 환경개선 공사 등이 과연 시급한 상황인지 의문을 표했다.
이어 이 의원은 최근 부천 화재 사건에서 사용된 에어매트의 노후화 문제를 언급하며 내용연수가 지난 소방장비들이 재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이러한 장비의 기능 저하와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노후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노후시설의 개보수도 중요하지만, 도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장비 교체가 더욱 시급하다”며 소방장비 교체에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장비의 노후화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예산 편성 시 시급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2025년 본 예산 심사에서는 노후 소방장비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필요한 장비가 적절한 시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부천 숙박시설 화재사건에서는 18년 전에 지급된 노후된 에어매트가 사용되어 논란이 됐다.
해당 에어매트는 본래 내용연수가 7년이지만, 심의를 거쳐 재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소방장비의 노후화와 관리 미흡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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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당연 설치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기회
[한국Q뉴스] 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은 지난 1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 사회복지자원봉사사업 민·관 합동워크숍’에 참석해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에 따른 민·관 역할 모색’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당연 설치는 지역 사회복지 문제 해결, 지역 자원 연계 강화 및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정책적 결정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전반적인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 부문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및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시·군 사회복지지원봉사사업의 운영 관리 등을 추진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도내 26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에 개소별 42,000천원의 운영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예산을 지원받는 ‘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당연 설치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기회이다”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 부문 간의 신뢰 구축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야 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의 확산과 내실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보 공유와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 관련 지역 내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운영 벤치마킹과 자원봉사 확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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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일산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 재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은 11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일산서구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일산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행복주택 개발사업의 공사중단 현황 및 향후 계획으로 해당 공사는 2022년 6월경 시험 굴착 중 철도 옹벽이 사업부지 경계로 침범한 것을 발견해 중단됐다.
고양특례시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 끝에 일부 활성화 계획을 변경해 설계변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의점을 찾아 기쁘며 일산역 앞 부지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한 엄성은 고양시의원은 “오랫동안 공사가 지연되어 불편함이 있었던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의 설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도시혁신국은 “일산서구 보건소는 일산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공간을 공유하는 구조보다는 현 보건소를 존치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일산 지역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창업 특화 시설로 변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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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형평성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2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관련된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오수 의원은 “현재 친환경 농가에 이미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 농어민이 월 5만원의 지원을 받는 것과 비교해, 친환경 농가가 월 15만원의 지원을 받는 구조가 공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가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위해 총 14개 사업에 940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이 중 441억 2,600만원이 경기도 예산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친환경 농가들은 다양한 지원을 받는 만큼,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다른 농어민들에 대한 배려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 운영비 증액에 대해, “이 시스템의 구축이 실질적으로 농어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예산 증액의 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결과에 따라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친환경 농어민에 대한 차별화된 지급 기준을 보완하거나, 지원 수준을 일반 농어민과 동일하게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을 상기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정 계획이 수립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과 정책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어민들이 지원 정책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 변경 사항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홍보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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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불용소방차 개발도상국 지원 민간위탁에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은 12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의 ‘불용소방차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이영희 의원은 “불용소방차가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 적재적소에 지원되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위탁 절차 및 지원국가 선정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영희 의원은 그간 민간위탁 업체를 단일 업체로 한정해 운영해 온 점을 언급하며 “해당 업체가 불용소방차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절차상 공정성과 투명성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위탁 과정에서의 개선을 촉구하며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의원은 “지원 국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선정심사위원회가 각국의 필요와 상황을 철저히 평가해 적절한 국가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희 의원은 “불용소방차 지원이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각 국의 소방 역량 강화와 긴급 재난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사업의 특성 상 민간위탁 업체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에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개발도상국의 소방활동 인프라 개선 및 소방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불용소방차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몽골, 캄보디아 등 5개 국가에 총 27개의 불용소방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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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도의원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안전성 강화의 발판 될 것’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12일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증가에 따라 전용주차구역에서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원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전용주차구역에 필요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신속한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 및 대응 계획 수립 △전용주차구역의 안전시설 설치 지원 △화재 예방을 위한 주차구역 설치 권고 △화재 대응 매뉴얼 제작 및 교육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안은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전용주차구역에 소화장비와 화재감지 시설 등을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방화벽과 질식소화덮개 같은 안전장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기존 충전시설에 비해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원 의원은 “최근 전기차 화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도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조치”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실태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예산을 지원해 안전시설의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와 각 시·군이 협력해 예산과 인력을 분담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상원 의원은 “도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며 “경기도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안전성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안전한 전용주차구역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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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한다
[한국Q뉴스] 마약의 대중화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오는 24일 1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효과적인 마약중독 예방프로그램의 도입과 안착 방안 모색을 위한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약사출신이기도 한 이애형 위원장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도내 보건소 관계자 및 마약예방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의 주제로 발표와 협의가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영국 독성학자인 에바 마리아 라이하르트 박사가 맡는다.
이애형 위원장은 “우리나라 전체 마약사범은 해마다 증가해 2023년엔 최초로 2만명을 넘겨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젊은 층의 마약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더 이상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마약에 대한 인식 결여와 남용 증가 등 우리 사회 구석구석으로 침투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효과적인 예방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마약은 개인 본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까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막대하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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