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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역점사업 및 민주당 정책예산 사업 추진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역점사업 및 민주당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석대표단과 정책위원회 부대표는 24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해당 사업 실·국장 및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경기도 역점사업 및 민주당 정책예산 사업 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도의 역점사업들과 민주당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잘 진행돼 어려운 경제로 신음하고 있는 민생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날 추진설명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의원들은 도의 중점사업인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기 북부대개조 청년기본소득 경기 기후위성 활용 기후위기 대응 전략 고도화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집행계획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소상공인 힘내 GO 카드 지원 경기살리기 통근 세일 경기도 공공 디지털 SOC 구축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 간병 SOS 프로젝트 등 더불어민주당이 확보한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집행계획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추진설명회 참석의원들은 “경제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민생이 어렵다”며 “의회와 협력해서 탄핵과 조기대선 국면에서 도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사업 추진설명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욱 총괄수석, 김동규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명재성 정무수석, 신미숙 기획수석,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등 수석대표단과 이자형, 이인규 정책위원회 부대표가 참석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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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 근린공원 파고라 업데이트 및 개선 전략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은 2월 24일 고양시 송포동, 가좌동, 덕이동 일대의 송포공원, 호미걸이공원, 가좌공원, 덕이공원, 한산공원 등 주요 근린공원을 방문해 쉼터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원의 유지·보수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이 많은 쉼터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파고라 시설을 정비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 내 파고라에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김완규 의원은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히 쉬는 공간이며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중요한 휴식처이며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원 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폭염이 심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쉼터 내 냉방장치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고 증발냉방장치가 설치되면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공원 내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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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의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무색하게 만드는 교육청 행정, 탁상공론 아닌 적극행정 필요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제328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미흡한 행정처리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에 대해 지적하며 시급히 개선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금일 이성배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반복적인 교육환경영향평가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과 국유지 위 학교부지 소유권 미이관으로 인한 학교의 증·개축 및 신축, 부지교환 불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 사례로 교육환경영향평가의 반복적 보완 요구로 인한 정비사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통합기획'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이 체감하기 어렵다"라며 "지난 3년간 교육환경영향평가 신청 96건 중 1/3인 32건이 보완 요청을 받았으며 보완요청이 들어가면 최소 3개월, 많게는 1년까지 지연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을 예로 들며 "조합은 교육청의 학생 배치, 통학 안전, 소음 문제 보완 사항에 대해 모두 수용했지만, 이후에도 추가적인 보완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 차례 공문을 주고받는 데만 한 달이 넘게 걸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행정 절차의 반복은 불필요한 사업 지연을 초래할 뿐이다”며 불합리한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됨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교육청이 주로 보완을 요청하는 문제는 학생 통학 안전대책, 석면 처리계획, 미세먼지·소음·진동 대책인데, 이러한 내용들은 현장에서 충분히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교육청이 서류로만 보고 보완요청하는 탁상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두 번째 사례로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 부지의 소유권 미이관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171개의 학교가 국유지 위에 운영되고 있으며 1991년 지방교육자치법 시행 이후에도 소유권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들이 국유지를 무단 점유한 상태가 되어버렸으며 이로 인해 학교들은 시설 증·개축은 물론 정비사업 추진 시 행정 절차에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주공5단지를 예시로 들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를 신설해야 하지만, 해당 부지가 국유지이다 보니 부지 교환 절차를 진행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정부는 승인은커녕 무단점유 변상금을 납부하고 부지를 매입하라고 하니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며 그로 인해 한번도 통과하기 힘든 도시계획위원회를 두 번이나 통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향후 171개 학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교육청이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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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남양주 소상공인 살리기 나섰다 ‘배달특급’ 성공 모델 만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은 21일 남양주시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에서 민간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 구조와 과도한 수수료 체계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활용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이희문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상인회 회장과 매니저들, 경기도청 기업육성과 전은숙 과장,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 그리고 경기도주식회사 김종민 과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남양주시, 소상공인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석균 의원은 “무한정한 지원은 불가능한 만큼, 단기적 예산 집행에 의존하기보다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남양주시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의 한계를 인식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김종민 과장은 2024년 배달특급 상생마케팅 결과를 발표하며 거래 건수는 174% 증가해 1,829건을, 매출액은 176% 증가한 4,845만원 증가했다고 상생마케팅 성과를 설명하고 “2025년에도 배달특급 상생마케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생생하게 공유되었는데, 김병철 화도상인회 회장은 “대형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며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역 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배달앱 홍보를 위한 현수막 부착 및 홍보 지원과 배달특급의 다양한 결재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제안했다.
이어 이희문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회장은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과도한 자부담을 줄이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배달특급을 포함한 공공배달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배달특급을 적극 지원하고 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청 기업육성과 전은숙 과장은 “현재 배달특급을 포함한 공공배달앱이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역 경제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히며 “배달특급과 같은 공공배달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소비자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정책은 보편타당해야 하지만, 특정 지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안착된 사례를 만들어야 전파력이 커진다”며 “남양주시가 공공배달앱 활성화의 성공 사례가 되도록, 또한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직접 나서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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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의원, 국내 최고 권위 우수조례 시상식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지방의회 의원이 발의로 조례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며 해당 시상식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조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 가 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각 의회를 대표하는 ‘우수조례’ 1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김 의원의 조례는 ‘경기도의회 대표 조례’로서 단체부문에 제출되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김동규 의원은 “대표발의한 조례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늘 의정활동에 영감을 주시는 안산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동규 의원은 “이번에 상을 받은 조례가 ‘간병비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면, 최근 ‘간병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지원 조례’ 가 지난 20일에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간병문제로 누구도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년여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 위원장’ 으로활동했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는 등 ‘정책통’ 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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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道내 이주노동자의 죽음, 경기도 실태조사 나서야”
[한국Q뉴스] 지난 2월 16일 경기도 평택의 한 기숙사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추모의 뜻을 밝히고 경기도를 향해 “계속되는 도내 이주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경기도가 실태조사를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의 역할을 주문하고 나섰다.
경기이주평등연대에 따르면 고인은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로 2018년 입국해 일을 했고 2024년 다시 성실근로자로 재입국해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일을 해 왔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기숙사 1층에는 액화석유가스 저장시설이 놓여 있고 창문이 보일러실로 사용되는 베란다와 직접 연결되어 환기가 제대로 되기 어려운 구조였으며 작년 여름에는 누수로 물이 복도까지 차기도 하는 등 매우 위험하고 열악한 상태였다.
해당 기숙사는 사업주가 제공했으며 고인을 비롯한 여러 이주노동자가 함께 생활해 왔고 여전히 남은 이주노동자들이 그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호준 의원은 “보일러 안전 점검, 가스 누출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사전 조치 같은 기숙사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만 있었어도 이와 같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안전한 시설물 제공은 근로기준법에도 명시된 사업주의 기본 책무인 만큼, 이런 죽음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사업주에 대한 엄중 처벌이 필요할 것”이라며 사업주에 대한 엄중 처벌을 강조했다.
2020년 12월 포천의 농가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출신 여성이 한파 속에 이렇다 할 난방 기구 없이 지내다 비닐하우스 형태의 숙소에서 숨졌던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도지사로서 이주노동자들의 권익에 소홀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비닐하우스뿐 아니라 농촌의 이주노동자 임시 숙소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착수하겠다.
실태조사를 토대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히며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환경에 대해서 대책 마련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유 의원은 경기도를 향해 “2020년 겨울이 지나 4번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주노동자들이 기숙사에서 죽어가는 일이 계속 발생하는데, 농촌엔 비닐하우스 형태의 숙소가 여전하고 아직도 기초적인 안전점검도 안 되는 기숙사가 이주노동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며 질책한 뒤, “김동연 지사가 말하는 경기도민에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도민은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 이것이 김동연 지사가 말하는 경기도형 이민사회의 모습인지 묻고 싶다”며 김동연 지사의 입장 표명 및 대책을 촉구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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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바이오 산업의 국가적 지원·육성 위한 ‘바이오 특별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24일 국가적 차원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진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바이오산업은 보건·의료, 사회, 경제, 안보 등 전략적 가치를 지닌 핵심산업으로 바이오 기술개발과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이오산업이 국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해 국가 차원에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중요성이 더욱 증대됐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바이오산업에 대한 국가의 종합적인 지원과 신속한 육성이 가능하도록 ‘바이오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바이오산업 지원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바이오특별법’은 바이오산업 진흥과 역량강화를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제약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설치·운영, △R&D 및 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예산 지원, △바이오특구 지정, △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예타 면제, 규제 개선 등 특례 제공,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및 자금 지원, △바이오산업 기금 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훈련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에너지, 제조업, 문화산업 등과 함께 바이오산업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보유를 위한 국가투자를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인천과 충청권 등 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으로 R&D 및 금융 지원, 바이오특화 펀드 등 투자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를 제시했다.
정일영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성장률이 1%를 조금 넘어설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우리나라 산업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한 측면도 크다”고 진단하며 “특히 국내정치 불안정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작된 관세 전쟁 등으로 인해 무역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어 그동안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반도체와 자동차산업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 성장 산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그중에서도 바이오산업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며 “바이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요 산업으로 신속하게 발전시킬 필요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오산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사업이자 첨단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할 미래지향적인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바이오특별법’을 통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성장이 가능하도록 바이오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은 2027년 약 3조 3천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잇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이오특별법’을 통해 바이오산업 진흥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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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경기도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노동권 보호 조례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24일 AI 기술 발전과 도입으로 인한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노동권 보호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자동화 및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동시장과 고용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지만,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과 노동권 침해에 대한 대응책은 미비한 상황이다.
특히 AI 기반 업무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일자리 축소와 노동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채명 의원은 AI 기술이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AI 기술 도입이 노동자의 고용 안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보호하고 노동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도내 기업 및 기관이 AI 도입 시 고용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자 대표와 협의해 AI가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했다.
또한, AI 기술 확산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에 대비해 직무 전환 교육 및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AI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I 기반 근로자 감시 및 통제 시스템의 남용을 방지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AI 감시 시스템이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고 기업이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윤리 기준을 마련해 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동자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고 AI 기술이 노동자를 부당하게 평가하거나 차별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노동권 보호 및 공정한 AI 활용을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경기도 공정한 인공지능 활용 및 노동권 보호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AI 도입으로 인한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노동 감시 및 차별 방지를 위한 정책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노동권 보호 및 공정한 AI 활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AI 윤리 연구기관 및 공익단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노동자 보호 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AI 산업 발전과 노동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채명 의원은 “AI 기술 발전을 장려하는 동시에,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반드시 더불어 함께 가야 할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내 노동자가 AI 시대에도 안정적인 일자리와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3월 중 최종 발의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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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21일 군포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웨어러블 로봇은 입는 로봇 또는 착용형 로봇으로 사람의 운동 능력을 보조하거나 증강시키기 위해 인체와 결합해 사람과 함게 동작하는 로봇으로 실증센터는 각종 인증기준을 만들고 적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정윤경 부의장은 “웨어러블 로봇은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 근로자의 부상 방지 등 우리 삶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군포시가 첨단산업과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 군포시 관계 공무원,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기술 특강, 협력기관 업무협약식, 사업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2028년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350억원을 투입해 웨어러블 로봇의 기계·전기적 안전성 평가, 인체 상호 작용 등 성능 평가, 가상 및 실 환경 기반 성능 실증 평가 등을 통해 웨어러블 로봇의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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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경기도 사회복지관협회 정기총회” 참석
[한국Q뉴스]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연희 협회장은 “사회복지관협회는 종사자들의 공정한 처우개선과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춘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수행해 왔다”며 “89개 회원사와 긴밀히 소통해 경기도 복지를 선도하는 등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관 종사자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해 예산을 일부 증액했으나, 어려운 재정 형편으로 인해 충분치 못함을 양해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경기도의회는 사회복지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비 10억800만원, 특근수당 2억5,400만원, 종사자 세미나비용 5,000만원 등 작년 대비 5% 증액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윤연희 협회장이 연임되며 17대에 이어 18대 협회장으로서 89개 경기도 사회복지관 회원사를 이끌게 됐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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