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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도의원, 임오경 국회의원과 함께 김세용 GH 사장 만나 道내 GH 최대 사업지인 광명시의 공공재개발, 3기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현안 총점검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2월 28일 GH 광교 신사옥을 방문해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는 최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김정미·이형덕 광명시 의원과 GH 김세용 사장 및 사업담당 처장을 포함해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GH가 추진 중인 광명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GH가 추진하는 광명시 사업들의 주요내용으로는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및 추가 구역 주거정비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광명학온 주택지구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광명 7구역의 경우 현재 주민대표회의 구성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며 “GH가 LH보다 앞장서서 주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소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를 모델 삼아 다른 구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장기적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패는 글로벌 앵커기업의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관련해서 김동연 지사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GH 김세용 사장은 “광명시는 GH의 미래가 걸린 최대, 최고의 사업구역”이라며 “앞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최민 의원님 그리고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GH가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들을 챙기겠다”고 회답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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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어르신을 위한 주요정책 발굴 간담회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은 연천군 관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주요정책 발굴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20일 청산면 궁평2리 경로당을 방문하고 27일 두일3리 노인회장 등을 상담소로 초청하는 등 지역 문제와 노인회 운영상 등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지역에 귀감이 되는 어르신에게는 도의회 의장 표창을 추천해 전달했다.
윤의원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현안문제는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천군 관계부서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노인회장 등 주요 지역 어르신을 상담소로 초청해 특히 노인회 운영 행정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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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원하는 복지는?’ 道 어르신 활력플러스 연구회, 생생한 현장 목소리 담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는 지난 2월 27일 성남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복지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과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노인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을 위한 키오스크, AI 바둑 로봇 등이 도입되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어르신 복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방문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경기도에서도 ICT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른 지역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실태도 면밀히 조사해, 도출된 의견을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에 앞서 2월 22일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경기도 내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설 규모와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노인 인구 비율이 15%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연구를 이어가 경기도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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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에 한의약 바람 일으킨 김용성 의원, 경기도한의사회 감사패 영예
[한국Q뉴스]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한의사회로부터 한의학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용성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한방 난임지원사업 확대에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해보다 2억원이 증가한 총 10억 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보다 많은 난임 부부가 한의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의과 진료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만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결과 내년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도 한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 의원은 “한의학은 수천 년의 전통을 가진 소중한 의료 자원”이라며 “현대 의학과 조화를 이루며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공공의료 영역에서 한의약 활용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경기도한의사회와 협력해 한의약 기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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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경기도 유보통합의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2월 2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유보통합의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를 주제로 영유아 시기부터 일관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익균 책임연구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경기도에는 전국 약 220만명의 영유아 중 약 65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유보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연구를 통해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교육수혜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와 시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예산 지원 방향과 보육예산 진단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영유아 교육·돌봄의 연속성 강화 정책 필요 △경기도형 유보통합 기관 모델 제시 △경기도 시군의 유아교육·보육 정책 방향 △재정 전문가 협의를 통한 자문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으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통합기관 명칭 확정 및 제도화 △시도 교육청과 시군구청 협력 등 추진과제도 제시됐다.
최효숙 회장은 “우리 영유아들은 양육방식과 관계없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누릴 의무 주권자로서 교육과 돌봄, 먹거리 및 놀거리 등의 의무를 가정과 사회, 국가와 공동체를 통해 어른들에게 요구하지 않아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지원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유보통합은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부처 통합과 법령 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사업이 추진되어 아이들의 권리가 잊혀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효숙 회장은 “급물살을 타고 금방이라도 완성될 것 같았던 유보통합이 현재는 잊힌 듯 우선순위에서 밀려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영유아 최우선’ 원칙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 유보통합의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를 통해 제시된 방안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영유아 교육 정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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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채널A 주최“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28일 채널A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방송사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올해 첫 제정된 복지 분야 시상식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이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의정평가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은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전국 최초로 지난 9월 저출생·고령사회를 대응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복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이력으로 초대 심사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입법부문 김미애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방의회부문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명재성 경기도의회 의원,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종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또한, △지방의회부문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남해석 서울마포구의회 의원, 노성철 서울동작구의회 의원, 이정은 경기파주시의회 의원, 최규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방정부 특별상 김경일 경기파주시장, 박우량 전남신안군수, 오승록 서울노원구청장, 유성훈 서울금천구청장, 이강덕 경북포항시장, 이순걸 울산울주군수등 총 22명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의정대상의 심사 기준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및 조례 발의 건수, 언론 보도 등 대외평가, 토론회 참여 및 의정 활동 전반을 고려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특히 복지 분야에 특화된 활동 내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각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그리고 그 효과와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강석주 심사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개별 의원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복지 정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복지 분야에서의 발전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복지 정책을 선도할 의원들이 계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수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복지의정대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의정대상은 대한민국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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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위원장,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 필수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건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지난 2월 26일 전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전반기 제5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원안 가결됐다.
현재 지방의회 대상 교육훈련은 국회의정연수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지방의회 특성을 반영한 전문연수기관이 아니므로 지방의회 역량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직속으로 지방연수원을 설립하고 연구 인력 배치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자치입법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며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통해 지방의회가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보다 심도 있는 입법·정책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총 13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이번 정기회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3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후, 국회와 정부에 공식 건의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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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20 콜센터 찾은 이영희 의원, 상담사 근무 여건 직접 확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이 지난 2월 28일 경기 120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 120 콜센터는 하루 수천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 상담 창구지만,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현재 옛 경기도청 건물을 활용해 운영되면서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어 있으며 좁고 협소한 공간, 미흡한 환기 및 공조 시스템 등으로 인해 상담사들이 근무하는 데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콜센터 상담사들의 사무 공간과 휴게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근무 환경, 휴게 시설, 업무 강도, 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장시간 민원 응대에 따른 감정노동 부담이 큰 상담사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지 내에 구내식당이 없어서 직원들이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불편도 상당한 문제로 지적됐다.
상담사들은 “점심시간이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구내식당이 없어 식사 해결이 어렵고 경제적 부담도 크다”고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영희 의원은 “경기 102 콜센터 상담사들의 업무는 단순한 전화 응대가 아니라,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공공 서비스”며 “상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상담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시설 개보수, 휴게 공간 확충, 식사 지원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과거에도 경기 120 콜센터 내 갑질 및 상담사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 경기 120 콜센터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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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다문화 학생들, 등굣길이 막혔다”… 통학·돌봄 지원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이민사회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다문화 학생들의 통학·돌봄 공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의 통학과 방과 후 돌봄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 현계명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담당자,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현 의원은 “학교까지 가는 길도 교육의 일부이기에 통학과 방과 후 돌봄 지원이 부족하면 교육 기회조차 불평등해질 수밖에 없다”며 교육청과 도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내 교육 지원은 가능하지만, 학교 밖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청 역시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닌 공동사업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미취학 이주배경 아동까지 포함하는 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도청과 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예로 들며 △택시 바우처 도입 △공공 일자리 연계를 통한 통학 지원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 내부 인력을 활용한 통학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법적 책임 문제를 우려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박 의원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산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이 체결되면 경기도가 교육청에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사업을 운영할 체계를 마련할 수 있으며 추경 예산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상현 의원은 끝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경기도 다문화 학생 통학·돌봄 지원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되며 박상현 의원은 지속적으로 정책 조율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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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12·29여객기참사특별법’ 발의
[한국Q뉴스] 이수진 의원이 2월 28일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은 지난 1월 출범한 국회 12·29여객기참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안은 △정부에 피해지원을 위한 종합적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며 △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생활금 지원·돌봄 지원 및 △초·중·고·대학생에 대한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했고 △상법상의 제한으로 사망사고보험 가입이 안 되는 15세 미만 희생자에 대한 특별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에 2차 가해행위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참사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행위에 대한 별도의 처벌규정을 두었다.
특히 이 의원의 특별법안은 △국회, 지원·추모위원회와 함께 유가족협의회에 대해 진상조사와 피해구제 및 지원 등 상황에 대한 정보요구권과 의견개진권을 명시하며 구체적으로 담고 있고 △기존 항공철도사고조사법에 따른 사고조사위와 사고조사단에 국회가 추가적으로 각 2명 이내에서 전문가를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수진 의원은 “12·29여객기참사는 희생자와 피해자와 함께 전 국민에게 아픔을 준 대형 재난참사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대책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희생자와 피해자에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 피해자와 우리 공동체의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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