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김정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여성 1인 가구 지원과 민관협력,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 여성 1인가구 지원과 민관협력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급격히 증가하는 여성 1인가구 문제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전체 가구의 36.1%가 1인가구로 이제는 가장 흔한 가구 형태가 됐고 반대로 부부와 미혼자녀가 함께사는 4인 가구는 12%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역시 1인가구 비율이 31.2%에 달하며 특히 광명·과천·고양·의정부 등은 여성 1인가구 비율이 절반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현황을 짚었다.
이어 “이러한 특징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구성과도 연관이 있다”며 “앞으로 50~70대 연령대 여성 1인가구가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한 만큼, 고독사와 같은 노령 인구 문제까지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그동안 여성의 안전·주거·돌봄 문제를 비롯해 가족 다양성, 사회적 관계망 확대 등 여성 정책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만큼,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좋은 대안들이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여성교육분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여성가족재단, 시민단체,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여성 1인가구의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정책·사회·문화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2025-09-24
-
이개호 의원, 소록도 행정·관리 기능 고흥군 이관 촉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국립소록도병원의 행정·관리 기능을 고흥군으로 이관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소록도에는 340여명의 환자가 생활하고 있으나 모두 음성 환자이며 의료 기능은 사실상 축소된 상태”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0명의 관리 인력이 여전히 섬 전역을 병사구역으로 통제하고 있어, 도로·하천 같은 공공시설 관리나 주민 생활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은 본연의 의료 기능에 집중하고 주민·관광객을 위한 행정과 생활 인프라는 고흥군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소록도를 직접 방문해 행정 이관 검토를 지시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섬 전역을 대상으로 한 장기 용역만 추진해 주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병사구역 일부부터라도 신속히 용역을 진행해 연말까지 확실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소록도는 단순히 고흥의 문제가 아니다 근대문화유산 관리, 주민 편의, 관광 인프라 확충은 전남의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과제”며 “소록도의 행정·문화·관광 기능을 전남 발전의 관점에서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5-09-24
-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은 경기도의회가 시·군의회와 함께 입법지원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정보 공유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도의회는 지난해 4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박 2일 일정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워크숍은 △유익한 생활 속 법률 소양강의, △알기 쉬운 자치법규 만들기, △자치법규 입안 사례 등에 관한 입법지원 전문가 특강으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호순 도의회 의정국장은 “입법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행정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현장의 경험을 법과 제도로 옮겨 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도의회-시·군의회 공동 워크숍이 행정과 입법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열린 대화와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광역의회 최초로 법제처 연계 법제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과 자치입법 역량 강화로 경기도 전체 의정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9-24
-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대표단과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호겸 도의원이 9월 24일 11시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관내 조리실무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호겸 의원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학교급식실 현장 조리실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대표단으로부터 학교 급식실의 현황을 포함해 산재 발생 원인과 조리실무사 충원의 어려움 등을 주의 깊게 청취했고 조리실무사들이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우리 학생들에게 마련해 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김호겸 의원은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급식을 조리할 때 이를 제공받는 학생들도 조리실무사들의 정성을 느끼면서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리실무사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호,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질의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025-09-24
-
신미숙 의원, 과밀학급 학교 통합 지원위원회 참석…조례 제정 이후 첫 공식 회의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첫 공식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19일 경기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위원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학교를 위한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 가 제정되고 열리는 첫 공식회의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집중 조명됐다.
먼저 이병갑 글빛초등학교 교장은 “현재, 학교의 학급당 인원은 최대 32명이고 20개 교실을 증축했다에도 교실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컴퓨터실, 과학실 등 특별실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에다가 학교 내 여유공간없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성철 나루고등학교 교장 역시, “과밀학급으로 인해 교실 확보가 어려워 특별실을 줄여가며 버티는 상황”이라며 “교무실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생활지도나 학년별 협의가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신미숙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신·증축이나 모듈러 설치 등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시설과 기자재가 빠르게 소모되고 급식기구나 책걸상 교체 주기도 짧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새롭게 짓는 학교는 지구단위계획 단계에서부터 층수 제한 완화 등 적극적인 방안을 교육청이 모색해 줄 것”을 강조하며 “과밀학급 조례를 대표발의한 의원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갈인석 예산담당관,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 김귀태 시설과장, 이승준 학교급식보건과장을 비롯해 이병갑 글빛초등학교 교장, 김성철 나루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5-09-2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 “이재명이 설계하고 김동연이 연장한 코나아이 특혜 구조" 강력비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이면에 특정 기업의 수익을 보장하는 구조적 특혜 협약이 숨겨져 있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 의원은 “도민들은 ‘민생 회복’을 기대하며 신청서를 작성했지만, 실제로는 특정 민간업체인 코나아이의 수익을 보장하는 계약이 대선기간 직전 경기도에 의해 체결됐다”며 “이재명 전 지사가 이 구조를 설계했고 김동연 지사는 아무런 견제 없이 이를 연장했다.
정권만 바뀌었을 뿐, 구조는 그대로였다”고 밝혔다.
문제의 핵심은 2025년 4월 5일 경기도가 코나아이와 체결한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 협약’ 이다.
고준호 의원은 “이 협약에는 기존에는 없던 ‘정책발행’ 이라는 조항이 삽입됐고 정책발행카드 발급 시 장당 3천 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명시되어 있다”며 “이는 민생 명목으로 도민에게 쿠폰을 나눠주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구를 보장해준 전형적 이중 구조”고 지적했다.
경기도와 코나아이는 소비쿠폰에 한해 2천 원으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고 실제 1차 소비쿠폰을 지역화폐로 신청한 경기도민 294만여명 중 10%를 선불형카드 발급인원으로 추정하면 약 5억 9천만원, 20%면 11억 8천만원이 카드 발급 수수료로 빠져나간다”며 “협약대로 3천원으로 적용했다면 10%일 경우 8억 8천만원, 20%면 17억 7천만원을 카드 발급 수수료로 코나아이에 지급하는 셈이다.
고 의원은 “도민은 쿠폰을 받았고 코나아이는 수익을 챙겼다.
도는 그 대가로 또 한 번 ‘빚’을 떠안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한 수수료 항목에 그치지 않는다.
고 의원은 이번 협약이 구조적으로 특정 기업에 특혜를 제공한 시스템이라며 다음과 같은 5가지 핵심 문제를 제시했다.
첫째, 수의계약과 독점 구조이다.
2019년 이후 경기도는 입찰 없이 동일 민간업체인 코나아이와 반복적으로 계약을 연장해왔으며 이는 사실상 장기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한 구조다.
둘째, 공공사무의 과도한 민간 위임이다.
지역화폐 발행, 정산, 운영, 고객센터 등 공공성이 강한 기능을 민간에 포괄 위임한 구조로 경기도는 형식적으로 감독만 수행하고 실질적 운영권은 코나아이가 행사하고 있다.
셋째, 공공예산으로 민간 자산을 구축하는 구조이다.
앱 고도화, 정산시스템 개발 등 코나아이의 자체 시스템 개선에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어 세금으로 민간 수익 기반을 형성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넷째, 감사 및 정보공개를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계약 구조이다.
해당 협약에는 자료 제출 거부 조항, 일방 해지가 어려운 조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감사기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다섯째, 사업의 지속 확장과 경쟁 배제 구조이다.
협약 변경을 통해 코나아이의 권한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제3자의 신규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적 장치는 부재하다.
이는 공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폐쇄적 독점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행정적 실수나 계약상의 미비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된 특혜 시스템이라는 게 고 의원의 주장이다.
고준호 의원은 “감사원은 지난 2024년 1월, 코나아이가 최소 26억원의 운용수익을 취득했다고 추정하며 경기도의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하고 관련자 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코나아이와의 계약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장한 사실이 문제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 의원은 지역화폐의 실효성 자체에도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도의 지역화폐 반납률은 평균 10.8%에 달하며 2023년에는 20.9%까지 치솟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2025년 지역화폐 발행액을 5,535억원으로 대폭 확대했고 이에 따라 1차 추경에 이어 2차추경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융자 1,715억원 외에도 일반 지역화폐 발행 지원금 명목으로도 285억원을 융자로 추가편성한 상태다.
특히 고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시절 재난지원금 지급을 명목으로 지역개발기금에서 1조 5천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4,550억원을 차입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번 민생회복지원금과 지역화폐 정책까지 합치면, 도민이 떠안을 원금은 2,000억원, 이자는 240억원에 이른다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빚더미를 키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2025-09-24
-
최만식 경기도의원, “노인의 새로운 역할, 선배시민이 길을 연다”
[한국Q뉴스] 고령사회 속에서 노인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인의 역할 전환, 선배시민의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복지정책포럼’을 주재했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을 잇는 공론의 장이었다.
포럼은 정책 제안 전달식과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도내 66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선배시민들이 교통안전, 디지털, 환경, 건강, 돌봄 등 5대 분야의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보행약자 중심 교통환경 개선 △고령친화형 디지털 접근성 제도화 △지역사회 환경실천 활성화 △디지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돌봄통합지원체계 조기 구축 등이다.
최만식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부 토론회는 최만식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발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범상 교수가 진행했다.
유범상 교수는 노인을 사회적 역할에서 배제해 온 연령차별주의를 지적하며 “복지수혜자가 아닌 권리와 존재가 인정될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회에는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윤호종 회장과 진천군노인복지관 김선이 부장,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조규섭 선배시민, 경기도 복지국 노인복지과 호미자 과장, 경기복지재단 김춘남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현행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른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해 행정 책임과 정책 지속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교육·훈련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홍보·공유하며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자율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형태로 전환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토론회를 마치고 최만식 의원은 “오늘 패널 발언 중 조규섭 선배시민이 ‘죽는 날까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 말씀에서 선배시민의 진심과 삶의 의지를 느꼈다”며 “선배시민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홍국표 의원, "한강버스 성공적 운항, 무책임한 정치적 흠집내기 중단해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23일 "한강버스가 운항 3일 만에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작됐다에도 일부에서 제기되는 무책임한 정치적 흠집내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한강버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서울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운항 첫날 만석으로 출발했으며 승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쾌적한 실내공간 82%, 편안한 좌석 77%, 안정적 운항 7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며 “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제 현실과 일부 정치권의 비판이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고쳐나가면 되는 것인데,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감사원 감사를 통해 한강버스 사업의 문제가 없음이 확인된 만큼, 지속적인 의혹 제기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 낭비 논란에 대해서는 “각 사업은 고유한 목표와 용도가 있어 예산 전용이 불가능한데, 한강버스 예산을 마을버스 사업 등의 타 사업이나 정책과 연계해 비판하는 것은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며 “한강버스는 한강버스대로 마을버스는 마을버스대로 각각의 사업 목적에 맞게 이행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빛섬, 한강르네상스 사업 때도 동일한 패턴으로 단점만 찾아내어 비난하는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서울시의 혁신적인 사업이 긍정적 평가를 받을까 노심초사하며 발목잡기에만 급급한 모습은 시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치적 비방의 경우에도 정작 자신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점이 드러나면 ‘듣기 싫은 말이면 모두 거짓말이냐’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는 것은 시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상 대중교통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 없는 정치적 공격은 서울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서울시 대변인실도 이러한 무책임한 비판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5-09-2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세미원·두물머리 일원 국가정원 추진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4일 ‘세미원·두물머리 일원 국가정원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에 박명숙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양평 양서면사무소에서 열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 국가정원 추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추진위원장 박명숙 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혜원 정무수석, 이석균 기획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세미원·두물머리 일원 국가정원 추진위원회는 양평군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첫 국가정원 지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과 ‘양평군의 대표 자연 명소’인 두물머리는 관광 인프라와 생태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국가정원 적임지’로 지목돼 왔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정원은 순천만·태화강 2곳뿐이며 세미원 등 일대가 승격되면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이 탄생하게 된다.
국가정원 승격에 따른 이점으로는 △안정적인 국가 지원 △도시 브랜드 강화 △관광·경제 파급효과 등이 꼽힌다.
실제 타당성 검토 용역에 따르면, 세미원 등 일대 국가정원 지정 시 ‘1조 2200억원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도의회 교섭단체 차원의 전담기구 출범으로 양평군의 국가정원 승격 추진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매년 180만명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미원과 두물머리는 ‘지속 가능한 자연관광 모델’을 보여줌으로써, ‘수도권의 첫 국가정원’ 으로 도약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천혜의 관광 인프라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제 세미원과 두물머리는 ‘국가정원’ 으로 나아가야 하고 오늘 출범하는 추진위원회는 그 쾌거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박명숙 의원은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도약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양평을 만들고자 경기도의 지원 근거가 될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안’을 마련했다.
추진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안고 세미원 일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정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적 생태·정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은 기후위기 대응, 수변환경 복원, 지역 브랜드 고도화라는 종합과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앞으로 추진위원회와 경기도·양평군 등 관할 지자체가 협력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 사회를 맡은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두물머리는 천년의 자연과 삶의 기억이 겹겹이 쌓인 ‘우리 공동체의 심장’ 이며 세미원은 물과 꽃의 정원이라는 이름처럼 물을 가꾸고 사람을 가꿔온 ‘치유의 공간’ 이다”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통해 두 공간을 하나의 ‘국가정원’ 으로 격상시켜, 자연의 품격을 지키면서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
책·커피·기차가 만난 경춘스테이션, 봉양순 시의원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소식에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춘스테이션 북&커피는 기존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차 외형을 살린 건축미와 책 쉼터, 공공카페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노원의 새로운 문화여가 플랫폼이다.
봉양순 의원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총 10억원의 시비를 확보, 경춘선숲길 명소화 사업의 핵심 플랫폼 조성에 적극 지원했다.
이 공간은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감성 여가 거점으로 도심 속 녹색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경춘스테이션은 공간 설계 단계부터 보행 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를 고려한 배리어프리 설계가 돋보인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저상 경사로와 전용석, 호출 벨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반려견 동반객을 위한 도그파킹 시설도 함께 마련돼 지역민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수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복합 문화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경춘선숲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문화와 여가, 감성이 공존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당현천 음악분수, 경춘선 교량분수, 불암산 인공폭포 조성 사업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린 명소화 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조성,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 등에 앞장서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09-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