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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좌장을 맡은 ‘취수 기능을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26일 오전 11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박명수 의원이 기획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조영무 선임연구위원은 “취수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기초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존치로 인한 구체적 피해 사례와 해제 이후 대안을 함께 제시해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해제를 요구하기에 앞서 도시계획, 인프라 유치, 수질 개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안성시가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임창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과 해제가 도시화와 인구 증가에 따른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적인 물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특히 “물관리 기술과 물순환 시스템을 통해 수자원 재이용률을 높인 싱가포르의 ‘뉴워터’ 정책은 좋은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사재경 경기도민은 “유천취수장은 오랜 기간 안성시와 평택시 간 갈등의 원인이 되어왔다”며 “단순한 폐쇄 요구를 넘어 소류지 및 수소 정비·매립을 통한 오염원 차단, 수로 확장과 정비를 통한 수해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양 시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황영주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은 “상수원보호구역이 본래 목적과 기능을 상실한 채 일부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김용진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그간의 수질 개선 노력을 설명하며 “수질 개선 사업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환, 관광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약속했다.
좌장을 맡은 박명수 의원은 “평택시와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안성시의 도시계획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안성시민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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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제22회 글로벌창세평화대상 ‘광역의회 부분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이 지난 9월 25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글로벌창세평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 안전과 인권 보호, 교육격차 해소, 교사 복지 확충 등 교육현장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황 의원의 꾸준한 입법 활동과 정책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 ‘경기도교육청 초등학생 구강보건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다.
아울러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하며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습·복지·진로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미래형 온라인학교’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학령인구 감소·교육격차 심화·고교학점제 시행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황진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권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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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박물관 중 광주 소재 박물관 2%도 안돼
[한국Q뉴스] 지난해, 전국 박물관 중 단 1.4%만이 광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 전국 문화기반 시설 총람’ 자료에 따르면, 전국 박물관 916개 중 14.7%를 차지하는 135개의 박물관이 서울에 위치하며 박물관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14.0% , 강원도 10.9% 순으로 박물관 보유율이 높았다.
이 중 광주는 13개의 박물관을 보유했으며 이는 약 1.4%에 해당한다.
세종, 울산 다음으로 박물관 보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물관 보유 수에 따라 관련 종사자 수도 낮게 나타났다.
박물관 직원 수 11,518명 중 1.63%에 해당하는 188명이 광주 소재 박물관에서 근무한다.
박물관의 전시나 기획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학예 직원은 전국에 3,982명이 종사하는데 77명 만이 광주 소재 박물관 소속이었다.
이는 1.9%에 해당하는 수치다.
박물관 이용객 수는 전년도인 2023년보다 증가했다.
전체 관람 인원은 2023년 6,223만여명에서 7,582만여명으로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는 관람객 수가 2023년 103만 4,766명에서 2024년 100만 4,023명으로 3만여명 감소했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광주는 민주화 운동의 심장으로 민주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인데 이를 보존하는 박물관 수는 현저히 부족한 것이 실정”이라며 “다행히 내년도 정부안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광주관 용역비’ 일부가 반영된 만큼 국회 차원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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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상조업체 소비자 피해 1,400억원 넘어
[한국Q뉴스] 최근 5년간 선불식할부거래업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규모가 1조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상조시장에서 소비자 피해액이 1,404억 9천만원에 달했지만, 선수금 절반만 보전하는 현 제도 탓에 대규모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와 선수금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나, 일부 업체의 폐업·등록취소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상조시장의 선수금은 올해 3월 기준 10조 원을 넘어섰고 가입자 수도 960만명에 달한다.
2021년 684만명이던 이용자는 2025년 3월 현재 960만명으로 40% 늘었으며 같은 기간 선수금 규모 역시 6조 6,649억원에서 10조 3,348억원으로 55% 증가했다.
상조시장의 소비자 피해는 특정 업체의 부실로 인해 매해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2022년 한강라이프㈜ 등록취소로 7만3천여명이 672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같은 해 ㈜한효라이프 폐업으로도 4만1천여명이 448억원 피해를 겪었다.
이어 2024년 ㈜위드라이프그룹 폐업 시 2만5천여명, 188억원 피해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케이비라이프㈜, 순복음라이프㈜, 신원라이프㈜ 등에서 수천 명에서 수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며 피해액이 수백억원에 이르렀다.
현행 제도는 선수금의 절반만 보전하도록 하고 있어 대규모 피해 발생 시 소비자 다수가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더불어 사업자 부실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사전경보 체계가 미비해 소비자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선수금 보전 비율을 상향하고 전액 보상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등록업체의 재무·운영 건전성 점검과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공시 확대, 신속한 분쟁조정 절차 마련, 상조업체 구조와 재무 현황 공개를 통한 시장 투명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정부 역시 상조업계의 자산 건전성 제고와 피해보상 원스톱 플랫폼 구축 등 소비자 피해보상 제도 개선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관리·감독과 규제 개선 논의가 긴급한 시점이다.
강준현 의원은 “선수금 보전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부실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며 “960만명이 이용하는 선불식할부거래업에서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입법 보완과 감독 강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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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현장 목소리로 푸는 교육현안… 파주 와석초 현장 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9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교육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파주시 와석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와석초등학교 안영돈 교장, 학부모회 임원, 학부모, 파주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인근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함께 화장실 개·보수, 기타 안전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명규 의원은 “학교 주변 교통 안전시설에 대해 파주시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했고 시급한 현안인 화장실 개·보수는 경기도교육청과 파주교육지원청에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난 9월 초에는 파주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열어 CCTV 설치, 통학로 안전대책, 특수학교 신설 등 다양한 교육 과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안명규 의원은 “교육 안전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학생들의 미래와도 직결된 문제”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파주시 교육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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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25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 안양시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형성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에 앞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국회의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허 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고은정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주제발표자 1명과 토론자 6명이 참여해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신애 성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임실치즈마을, 양양 서퍼비치, 성수 수제화거리 등 로컬브랜딩이 잘 된 지역과 상권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고유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개발 △특화 상권 및 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전문가, 상인회 대표, 행정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첫 번째 토론자인 신기동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골목상권의 실체적 대상과 범위 명확화 △상인회 등 민간 중심의 상권 관리 주체 형성 △상권 관리 주체가 중심이 된 로컬브랜드 형성·유지 및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구분과 소비자 분석 △상권을 견인하는 ‘앵커기업’을 만들어 유동 인구를 끌어들이고 파급 효과를 낼 필요 등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종국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코로나-19와 이후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하였지만,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 골목 조성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의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동희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은 안양시 골목상권의 ‘이야기와 개성’을 발굴해 로컬브랜드를 형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이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이숙경 경기도 경제실 소상공인과 팀장과 황철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이 경기도의 골목상권 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과 상권 회복 및 성장을 위한 정책을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 출연기관 차원에서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수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을 위해서는 골목상권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들이 또 오고 싶은 상권, 머물며 소비하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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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도의원,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동두천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를 어떻게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정책토론회가 동두천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25일 오후 2시, 동두천시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길을 묻다 : 전문가와 함께 그리는 동두천 학생 미래 진로 로드맵”을 주제로 ‘2025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생·학부모·교사·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인규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인공지능은 교육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좌장은 이인규 의원이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으며 주제발표는 김동철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교수가 담당해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과 직업사회에 미칠 영향과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홍정표 신흥고등학교 진로상담부장 △고영미 한빛누리고등학교 학부모회장 △하나윤 서울대학교 재학생 △박기철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각각 진로교사의 현장 고민, 부모의 역할, 학생의 관점에서 본 교육 변화,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기주도적 역량 △부모·교사·학생의 상호 협력 △대체 불가능한 ‘나’의 주체성 △학교·지역·산업 연계 진로교육 등 구체적 의견이 제시됐다.
이인규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해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교육이 흔들림 없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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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광진구 아차산역에 ‘펀스테이션’ 설치를 확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박 의원은 서울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아차산역 등 광진구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고 서울시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번 설치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박 의원은 서면질의에서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특히 아차산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펀스테이션 설치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차산역을 비롯해 중계역, 몽촌토성역, 신목동역 등 4곳이 2026년 3월까지 펀스테이션 설치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아차산역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를 위한 런베이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샤워실·라커·짐보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박성연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건강·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진구민은 물론 서울 동부권 시민 모두가 찾는 생활 SOC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문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 다른 지하철 역사에도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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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및 우이령 도로·철도 건설 관련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9월 22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김영섭 도로정책과장, 사업 +담당자와 함께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우이령 지하도로·철도 개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 효율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 북부지역의 순환교통망 부족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 6월 제369회 정례회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경기도 교통망은 경기남부 중심의 인프라 확충과 서울 의존적 구조 속에서 발달해왔으며 도봉산과 북한산이 동서 연결을 가로막아 경기 북부가 개구리볼처럼 기형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15일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도권 제1·2순환 고속도로 사이 동서축 고속화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 경기북부 5개 시를 연결한다.
총연장 42.7㎞, 총사업비 2조 506억원 규모이며 도민참여형 민자사업 형태로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남북축 고속도로 4개와 연계하며 경기북부 공간구조를 기존 4개 격자형에서 8개 격자형으로 세분화해 지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양에서 남양주까지 이동시간이 98분 단축되고 약 2조 2,49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9,650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도로사업은 단순한 통행 수단이 아니라 인근 택지개발지구와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나아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우이령 지하도로 개통 및 철도 연계 관련 추진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영주 의원은 “우이령길은 1968년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후 수십 년간 군사적 이유로 폐쇄됐다가 최근 들어 개방되면서 서울·경기 주민들이 즐겨 찾는 탐방로로 자리 잡았다”며 “이처럼 소중한 자연환경은 앞으로도 잘 보존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간 장기간의 통제로 불편을 감수해 온 양주시 장흥면 주민들을 위해서는 지하도로 개통이 필요하다”며 “지하 터널화를 통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경기북부 순환도로망을 완성하고 경제성과 교통 효율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이령 지하도로와 만성 적자에 빠진 우이경전철, 올해 1월 개통된 교외선과 연계하면 체류형 외부 관광객 유치와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순환도로망 조성 발표를 크게 환영하며 예정대로 2034년에 개통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순환도로망은 북부 발전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지역이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우이령 지하도로 등 교통망 확장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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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운영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교원·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통합 운영함으로써 학생에게 연속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운영 모델이다.
김옥순 의원이 주최하고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병호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외래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외 통합운영학교 운영 사례와 쟁점을 분석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고경희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관, 이향순 연천대광초중학교 교장, 최지희 과천율목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방향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각각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행정·제도적 한계 △교육과정 연계의 어려움 △복수 교원 자격·배치 문제 등 통합운영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과정의 연속성 확보와 통합운영학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옥순 의원은 “통합운영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나온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고견을 조례안에 담아 통합운영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승용 경기도의회 의원, 박주리 과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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