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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의원, 31일 국민의힘 공천심사서류 접수
[한국Q뉴스]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경북 경산 총선 출마를 위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심사서류를 국민의힘에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의원은 서류접수 후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보수대연합군’이라는 미명 아래 함께하는 민주당 2중대 세력 간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게 될 것”이라며 “꼭 승리해 보수의 탈을 쓴 보수대연합이라는 가짜보수와 야당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한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경산시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역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두현 의원은 현재 경북 경산 국회의원으로 '더 새로운 경산, 다 행복한 경산'이라는 구호 아래 섬유와 자동차부품 생산도시였던 경산을 ICT 중심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말 대임지구에 총사업비 약 1천억원을 투입해 비수도권 최대 ICT 벤처창업밸리를 조성하는 임당 유니콘파크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기관인‘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세계 50번째, 서울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경산에 문을 열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래차 산업의 블루오션 신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 특구,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초격차 산업 확보를 위한 초거대AI 클라우드팜과 파이밸리 프로젝트,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 등 경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먹거리 사업들을 부지런히 일궈왔다.
중앙정치에서 활약도 눈에 띈다.
미래통합당 시절까지 포함해 3년 넘게 당 미디어특위 위원장을 연임하며 당의 미디어 분야 정책과 국정과제 완수를 책임져왔다.
좌편향되고 불공정한 언론·미디어와 가짜뉴스 온상이 되고 있는 포털들의 행태를 지적해 바로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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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경복대학교 지산관학 성과포럼 축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학의 역할 강조
[한국Q뉴스] 이병길 경기도의원은 지난 30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우당 아트홀에서 열린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병길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 포럼을 통해 산학 협력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산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는 작년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가상모형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의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이에 발맞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현을 통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통해 탁월한 역량의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표준 현장실습 운영으로 산업체 맞춤 취업 연계를 강화했으며 “창의적 종합 설계” 교과 운영에 기업의 문제해결을 접목함으로써 산업체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또한, 기술, 경영, 디자인 등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가족회사 제도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체의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 했고 공동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산학 공동 기술개발, 산업체 맞춤형 교육인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병길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산관학 협력사업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대학은 기업에 인재를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에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는 이것을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제진수 상임이사와 박종영 신산업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했고 유공자에게는 경기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됐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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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LH 공공주택 공급 실적 연간 목표 대비 11.7% 불과
[한국Q뉴스] 허영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LH가 공급한 공공주택은 10,321호로 연간 목표 8만 8천호 대비 1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분양’의 경우 2023년 공급 목표는 6만 호였으나, 실제 공급은 3,185호가 공급되어 목표 대비 5.3%만 공급됐다.
지난해 국토부는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청년과 서민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공공분양 물량을 대폭 늘리겠다고 보고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분양’ 물량 14만 7천호 대비 3배 이상 많은 50만 호를 ‘공공분양’으로 공급하고 ‘공공임대’50만 호까지 포함 임기 내에‘공공주택’10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3년 실제 ‘공공분양’ 공급계획이었던, 성남신촌, 인천계양, 수원당수, 의왕청계, 남원주역세권, 인천가정 등도 모두 24년도로 연기됐고 ‘공공임대’의 경우도 광명, 수원, 서울 대방, 진천, 평택, 세종, 제주, 문산, 인천 등 전국 다양한 지역의 공급계획이 24년도로 이월됐다.
건설형이 아닌 매입형 공공주택의 경우 2023년 기존주택 매입임대가 4,610호, 공공리모델링이 953호가 공급됐다.
이는 지난 6년간의 평균과 비교하면 기존주택 매입임대의 경우 연평균 15,130호 대비 30.5%, 공공리모델링의 경우 연평균 2,856호 대비 3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2023년 전체 30,570호가 공급되었는데 이는 지난 5년간의 연평균 공급 물량의 약 80% 수준이다.
공급 세대별 특징으로는 일반 공급은 늘어난 반면,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의 공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공공분양 주택공급 3,185호 중 특별공급은 1.094호가 이뤄졌는데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등에 대한 특별공급이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허영 국회의원은 “지난해 의정활동 과정에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을 여러 번에 걸쳐 한 바 있으나, 결국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공급 결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금리, 고물가,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국민의 공공주택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는데 반해 정부의 대응은 매우 안일했고 그 결과는 목표 대비 11%라는 참담한 실적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허영의원은“정부가 어제 진현환 차관 주재로 LH, 지자체 및 SH 등 3개의 지방 주택도시 공사와 함께 ‘24년도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논의하고 ‘차관동정’타이틀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2024년 14만 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으나 ‘왜 공공주택 공급실적이 참담할 정도로 부진했는지’, ‘24년에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급 물량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 분석과 계획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허 의원은“윤석열 정부가 과연 서민과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에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강하게 질타하며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께 허황된 목표치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진지한 논의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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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의원, 경기도 교복 통합지원 사업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이 지난 30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학부모 대표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2024학년도 교복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기존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이었던 무상교복지원금액이 올해부터 1인당 40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추가 지원품목 결정 및 계약 등 학교 주관구매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안과 이와 관련한 의견 등이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정장형 교복보다는 체육복을 입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 지원 품목의 범위가 넓어져서 긍정적이다”며도 “학교 현장에서는 입찰 등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시간 부족을 이유로 체육복 대신 셔츠 같은 교복 구성 중 한 가지를 추가해 지원하겠다고 해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의정부고 경민고 다운중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 일선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일부 교복업체의 부정행위 등으로 인해 좋은 취지의 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도 교육청 관계자도 “현장의 문제를 모르지는 않으나 교육청이 직접 교복 구매사업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서 학부모님의 요구를 바로 반영하기는 어려우나, 일선 학교에서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교복 통합지원 사업을 매뉴얼화해 변경사항 등 세부내용을 학부모에게 잘 홍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고 전제한 뒤, “학부모와 학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하고 학부모님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역설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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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의원,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 “다양성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축하자”는 뜻에 동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인규 의원은 1월 30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샵페인홀에서 열린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지도자들과 “차별 없이 다양성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축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이인규 의원은 앞서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앞당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현재 시행 중이다.
또한,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바, 경기도 최초 단독 맹학교인 가칭 새빛학교 설립 결정을 이끌었다.
가칭 새빛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준비 중이다.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 더 나은 장애인 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장애인 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학생의 시선으로 양질의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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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장애인의 기회를 넓혀가는 변화의 씨앗 심겠다”
[한국Q뉴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전국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윤태길·김재훈·이인규·김상곤·박재용 의원과 백경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장애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장애인이 적응하도록 사회가 변해야 한다’라고 한 바 있다”며 “이 메시지는 정치적 신념과 관계없이 우리가 지표로 삼아야 할 방향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핵심 정책 키워드를 ‘기회’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뜻을 모아 지난해 처음 ‘장애인 기회소득’을 추진했다”며 “현재 전북을 비롯한 타 지자체가 경기도의회가 만든 ‘장애인 기회소득 조례’를 바탕으로 정책 벤치마킹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이러한 걸음이 대한민국 장애인 여러분의 기회를 넓혀가는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경기도 정책과 제도에 녹여내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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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이용욱 의원, 운정 입주예정자협의회 민원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이용욱 의원과 파주시 박은주 의원이 파주상담소에서 운정자이 시그니처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단의 민원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30일 파주상담소를 방문한 입주예정자협의회장은 2026년 3월 입주예정인 운정자이 시그니처 아파트의 기존 설치 예정이었던 철제난간을 유리난간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입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시공사에 해당 의견을 전달했으나, 입장 차이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환 도의원, 이용욱 도의원, 박은주 시의원은 입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입주민, 파주시, 시공사가 함께 하는 간담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이 될 것이고 비슷한 상황이 해결된 다양한 사례 조사와 유리 난간으로 변경을 원하지 않는 입주민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둔 차선책에 대한 고민 등 다각적인 준비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해결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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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판교서 혁신 스타트업 돌아보는 현장정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도내 혁신 스타트업을 돌아보는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정책회의는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제1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와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공유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인 슈어 모빌리티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융복합 연구개발 허브로서 기술혁신,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천6백22개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연간 매출은 170여조 원에 달한다.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NHN 등 내로라하는 게임회사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와디즈, 당근마켓 등 수많은 스타트업이 판교테크노밸리를 거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곳에 오니 신세계에 온 듯 가슴이 뛴다”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내는 곳인 만큼 최고의 혁신역량이 집적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뒤이은 현장정책회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 곳곳에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정책에 대해 들은 후 추가 검토 및 보완 사항과 관련해 꼼꼼한 실행을 당부했다.
현장정책회의를 마무리하며 김정호 대표의원은 “올해도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희망이 움트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며 “오직 민생만 생각하는 국민의힘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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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유영숙·김기남 의원 발의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 유영숙 의원과 김기남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조례안 ’이 30일 열린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의료용 마약’의 청소년 처방의 경우 3년 새 50% 가까이 늘어나고 10·20대 마약중독 환자가 5년 새 44% 급증하는 등 마약은 개인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마약류 및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다채로운 사항을 규정했다.
앞으로 시장은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 및 인력양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복약안내 활성화 등 맞춤형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법인 또는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어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찰서·교육기관·약사회·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근거가 마련돼 시민 보건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숙·김기남 의원은 “마약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약물 오남용 또한 심각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기관과 꾸준히 소통하고 늘 관심을 기울이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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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천 하구, 생태계 보전을 위한 습지보호지역 지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공릉천 하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공릉천 하구는 한강의 마지막 지천으로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를 비롯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흔히 볼 수 있는 거대한 습지 생태계 보고인 동시에 서해안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서해 바닷물이 김포와 강화를 지나 공릉천 하구에서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 지역으로 먹이가 풍부해 한반도를 찾는 철새의 약 1/4가 찾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이런 공릉천 하구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제방을 포장하고 수로를 확장하는 등 하천정비사업이 개시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우려가 도내 환경단체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도내 환경단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릉천 하구에는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 삵이 살고 있으며 또 다른 멸종위기종인 개리가 먹는 새섬매자기가 자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저어새, 뜸부기, 재두루미, 큰기러기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한반도를 찾는 겨울 철새의 4분의 1이 지나는 곳으로 생태환경적 의미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유호준 의원은 지난 2023년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하천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의 서식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하천정비사업 추진에 있어서 하천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천정비사업 과정에서 생태계는 고민하지 않는 모습이 경기도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고 공릉천 하천정비사업 역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고민하지 않았다는 것이 유호준 의원의 주장이다.
유호준 의원은 “2006년 4월 17일 고양시 구간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당시 파주시가 잘 보존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이유로 습지보호지역에서 제외되었는데, 지금의 파주시는 그 당시 약속을 외면하고 습지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며 파주시가 2006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당시 약속을 어기고 하천정비사업 등 습지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제방을 포장하고 수로를 확장하면 농경지와 공릉천을 오가는 생명의 길이 끊어져 여름에 길을 메우던 말똥게가 보이지 않고 먹잇감이 줄어든 철새가 줄어들까 걱정된다”는 해당 지역에서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들의 말을 인용하며 “공릉천 하구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한강 자연하구 생태습지보호지역을 살리고 연간 천만명이 넘게 찾는 순천만습지처럼 잘 보전된 습지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주요 현안 또는 정책 등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기도민청원’에 1월 15일자로 ‘공릉천 하구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있으며 의견수렴 기간 30일 동안 1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도지사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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